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가정1동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가정1동 주민 비대위)와 인근지역 주민들은 (주)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서구 루원 시티 지웰 푸르지오 지하3층 지상49층 공사시 다이너마이트 발파작업이 7개월 동안 수 천회가 이루어지면서 주민피해가 발생했다고 지난 2월17일 인천시청에서 피해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한바 있다. 지난번 기자회견에서 주민들은 "공사장 인근 집집마다 건물 벽체 외벽 바닥 등이 싱크홀, 지반침하, 균열, 누수, 갈라지고, 깨지고, 특히 "이번 여름 장마철에는 발파로 인한 크랙 틈으로 빗물이 들어오는 일도 있었다."면서 발파 피해로 주민들 재산 및 건강과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피해 손해 배·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11월 초 아파트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가정1동 주민비대위(비대위원장 한순남)와 피해 주민들,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은 서구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우건설이 최초 사업계획시 지반조사에서 암반을 확인했지만 착공 신고계에는 화약을 사용하지 않는 공법으로 신고한 다음, 공사착공후 시간 및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제적인 관계로 발파공법으로 변경한 것을 시인한 20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대통령 내외 이름으로 8월 말과 9월 초에 각계 인사 1만3000여 명에게 추석 메시지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추석 선물로 보냈다. 발송 대상에는 각계 원로와 호국 영웅 및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누리호 발사에 기여한 우주 산업 관계자, 대통령 선거 운동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 했던 분들이 포함됐다. 대선에서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이 일부만 포함되고 상당수가 빠져 공헌자들이 소외감과 허탈감을 느끼며 큰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게다가 대통령실에서 대선에 공헌하신 분들에게 대통령 감사장을 주겠다고 먼저 연락이 와서 수많은 공헌자들은 7월부터 1-2개월 동안 기대감을 가지고 애타게 기다렸다. 보통 1년 이상, 수개월 이상 매일 밤낮으로 자비 써 가며 선거 운동을 헌신적으로 해 왔던 공헌자들이기에 대통령 감사장과 선물을 다들 고대하고 있었는데 선물은 커녕 몇번 연기된 대통령 감사장이 일방적으로 취소되어 신뢰성에 대한 실망감으로 나타나고 지지자들 사이에 심각한 일탈이 생기고 있다. 한 공헌자는 1년 넘게 수백개 SNS 커뮤니티를 운영 관리하며 밤낮없이 구국을 위해 대통령 당선을 도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김포게이트'로 불리우는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관련 사건이 김병수 김포시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간 지주택 조합원들은 김포시청 앞에서 차량시위 및 야간 촛불시위, 김포시청 로비에서 철야농성 등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기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집행부의 의견을 따르며 투쟁을 해왔는데 추석연휴를 앞두고 조금씩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감사담당관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등 획기적인 개혁안을 가지고 그동안 김포시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일소하기위해 노력중인데, 이번 '김포게이트'로 불리우는 지주택 문제 또한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것으로 보여 김포시 행정이 대내외적으로 돋보일 전망이다. 한편 조합원 A씨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 너무나 기쁘다"라며, "조합 집행부가 이번에 너무 일을 잘해서 이런 결과를 얻은것 같아 집행부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2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해 신고 상황실 운영, 합동점검반 편성 등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돌입한다. 우선 추석연휴 사흘 동안 환경오염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지역과 상수원수계 지역 등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특별점검) 또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순찰을 실시하고 사업장 자체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합동점검반은 도와 시․군 환경부서 소속 공무원으로 2인 1조, 30개 조를 편성해 오염물질 배출 중점감시 사업장 270개소의 오염 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계도 등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및 고의․상습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설 연휴에는 166개소를 점검해 4개 업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환경오염 특별점검) 전남도 관계자는 “추석연휴 발생하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오염행위 신고와 사업장 자율점검 등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광양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한가위 미식여행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의 가을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광양 망덕포구로 떼지어 오면서 시작된다. 광양시, 올 추석엔 무얼 먹을까(전어) 망덕포구는 고소한 가을 전어를 맛보고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다리, 배알도 섬 정원 등의 낭만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가을 시그니처 스팟이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코로나로 멈췄던 광양전어축제가 3년 만에 막을 올릴 예정이어서 포구는 벌써 기대로 들썩거리고 있다. 전어는 맛도 맛이지만 칼슘, 미네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뼈 성장과 어른들의 혈관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망덕포구에서 건져 올린 가을 전어는 빠른 물살만큼 운동량이 활발해 탄탄한 육질과 풍미를 자랑한다. 포구를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횟집에서는 회, 무침, 구이 등 맛깔스러운 전어 요리가 풀코스로 차려진다. 쑴벙쑴벙 썰어 구수한 된장을 살짝 찍어 한입 가득 싸 먹는 전어회는 단순한 생선회가 아니라 깊게 익어가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이 희 서면체육회장이 내년 3월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서천서부수협조합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서천군에서는 내년 조합장선거와 관련 첫 출마기자회견으로 이 희 회장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행보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5일 오후 4시 이 희 회장은 서천서부수협 2층 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불안정한 ‘위기의 수산업’을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강한수협’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이 희 회장은 “제가 태어나 자라고, 삶의 터전을 꾸린 이곳 서면에서 어업인으로 조합원으로 함께하며 ‘함께 잘 살기 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결단을 내리고 당당히 앞으로 나가기로 했다.”면서 조합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회장은 “지금의 현실은 수산자원은 고갈되고 있고, 환경은 황폐해져 가고 있다. 해수면 온도는 높아져 생태계는 교란되고 수산종묘를 뿌려도 되돌아오지 않고 있다.”면서 “여기에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 결정키로 하면서 고기를 잡아도 판로가 없어질 판이고, 학교 급식과 식탁에 우리가 잡은 수산물이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위기의 현실을 전했다. 이어 “늘어나는 FTA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경찰청은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이 최근 입건되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충주서 경제2팀장을 맡았던 김모 경감은 수사경력 18년에 이르는 베터랑 수사관으로 2019년도부터 충주서 경제팀에서 근무해 오다가 1년만인 2020년에 경감으로 승진했는데, 최근 유튜브에 본지의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가 결국 동영상속의 사건 조작 경찰관이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으로 밝혀졌고 최근 사건 조작혐의로 입건되었다. 한편 김모 경감에 의해 사건 조작으로 9개월동안 구치소에 수감된 김모씨는 여동생의 도움으로 보석으로 풀려나 현재 재판을 준비중이며, 8월달에 판결이 날것으로 보인다. 최근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수사권이 줄어들고 경찰의 수사권이 확대되어 그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늘어날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번 경찰관의 사건조작과 관련된 재판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과 함께 사건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씨에 대해 본지에서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7월 18일에 고소인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6월 22일부로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충북 충주경찰서 수사과 김모 경위는 국가수사본부에서 선발하는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로 선정돼 작년에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는데 그당시 출두명령서를 아파트 현관에 붙였다가 사진 찍고, 떼어가는 CCTV 동영상을 공개한 본지의 2022년 5월 4일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기사가 나가고, 검찰에서 진정서를 검토한 결과 결국 입건된것이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경찰의 권한이 커질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이번 '충추경찰서' 김모 사건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입지는 좁아질 전망이다. 한편 김모 경감과 공범으로 추정되는 김모 여성에 대해서는 본지에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김모 여성은 해당 기사에 댓글을 써가며, 본지의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을 명시했기 때문에 고발할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검수완박의 피해를 우려했던 일들이 전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임상시험으로 멀쩡한 사람을 영구장애자'로 만든 사건인데 해당 송파경찰서는 불송치 처리했다. 양평에 사는 제보자에 따르면 2016년 2월 15일 우측발에 조그만 상처로 인해 서울ㅇㅇ병원에 내원하였는데, 성형외과 H의사가 "좋은 신약이 나왔으니 상처 부위가 크지도 않고 일주일 정도되면 좋아질거니까 걱정 하지말고, 나만 믿고 임상시험을 하자"는 권유를 여러번 받아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더이상 거절하기 힘들어 의사를 믿고 임상시험에 결국 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데 멀쩡하게 걸어 들어갔던 제보자는 의사가 "3주 동안은 어떠한 약도 바르지 말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고, "드레싱이나 약물 처치를 못하게해서 결국 상처가 악화되어 발 부위가 점점 썩어 상처부위를 계속 도려내고 관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여, 두다리가 짝다리가 되고 누구의 도움없이는 거동을 하기어려운 상태로 장애진단을 받았는데, 이것은 분명한 의사의 과실인데도 불구하고 의사와 병원측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고 수사를 진행한 송파경찰서는 담당의사를 무혐의로 불송치 했다"고 밝혔다. 더구나 제보자는 제약회사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정순임 이사장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결정이 나왔다. 결정문에 따르면 채권자 3명이 낸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정순임 이사장은 직무를 더이상 할수가 없게 됐다.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는 2022년 3월 16일, 임시총회를 열어 정순임 이사장으로 추대했는데 법원의 이번 '직무집행정지가처분'으로 인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는 1902년 협률사를 시작으로 1933년 조선성악 연구회, 1973년에 초대 이사장으로 박록주 선생이 8월 20일 문화재 관리국의 승인을 받아 (사)판소리보존연구회를 설립해서 119년 역사의 한국판소리 보존회로 이어져 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