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6만 구민 여러분 ! 구백여 중구 공직자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출발, 생명력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인 만큼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중구는 국내외의 다양한 위기들 앞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굳건히 해나갔습니다. 그 결과 답동성당 일원 관광 자원화 사업 준공으로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부족한 공원과 주차공간을 확보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습니다. 또, 민선 8기 제물포 르네상스 추진에 맞춰 1883년 개항 이후 140년 만에 내항이 개방되며 구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구민 숙원사업이었던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문제가 해결됐고 영종국제도시에서 운행되는 좌석버스 요금체계도 이원화되며 교통비 부담도 완화됐습니다. 난항을 겪던 서울도시철도 9호선 공항철도 직결사업도 인천시와 서울시의 전격적인 합의로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이 같은 결실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구청장으로서 16만 구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새로운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과 함께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라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구미의 미래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했고,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는 각각 15만명, 10만명이 다녀가면서 이제 우리 구미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경부고속도로 개통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관통하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8,914억원의 국‧도비 사업 확보와 5,052억원의 공모사업 선정을 이루어 냄으로써, 올해 본예산 최초로 2조원을 돌파(2022년 1.5조원 대비 5천억원 증액)하며 구미재창조를 열어갈 재정적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년에 우리 구미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입니
안녕하십니까? 우리투데이 나영철 발행인입니다. 우리투데이는 고인이 되신 나동섭, 제 아버지의 뜻이 담긴 전국종합주간지입니다. 아버지께서는 40여년간 '우리'라는 두글자를 전국에 알리고 다니셨고, 어리석은 저는 건설사업을 하다보니 그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도와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우리투데이 발행인이란 중책을 맡겨주셔서 너무나 책임이 무겁습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임 발행인 겸 편집인이 3년간의 임기동안 다져놓은 발판 위에 제가 앞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제 임기동안 한층 발전된 우리투데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내년은 정치적으로는 총선이 있고, 경제는 여기저기 어려운 상황이고, 언론 분야에서도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가운데 언론이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투데이만큼은 '정론직필'의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키워보겠습니다. 저는 언론은 문외한이지만, 제가 그동안 사업을 통해 배운 노하우를 통해 우리투데이 외형을 키우고, 그속에서 온갖 외압을 이겨내며 '자립형언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투데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구독자분들 한분한분 하시는
안녕하십니까? 우리투데이 회장 오춘식입니다. 2023년이 끝나고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도 끝나고 이제 내년에는 대한민국이 좀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투데이는 지난 2020년 11월 21일 강화도에서 창간식을 갖고 지난 3년간 이승일 대표가 홀로 전국을 다니며 취재부터 신문 편집, 발행 등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21일 우리투데이 3주년 기념 및 천안 본사 이전까지 고군분투한 이승일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부터 3년간 우리투데이를 이끌어 갈 나영철 발행인 겸 대표이사의 취임을 시작으로 우리투데이가 한층 더 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우리투데이 회장직을 작년 2주년 기념식때 취임식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건강이 안좋아서 별로 활동을 못했지만 내년 2024년부터는 열심히 회장직을 수행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제 이름 석자를 걸고 우리투데이 회장으로써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우리투데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 하시는 모든 일들 잘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1일 우리투데이 회장 오춘식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기운으로 도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충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와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이끌어내며 충북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북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제12대 충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2024년을 충북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그 선두에서겠습니다. 충청권 메가시티의 초석이 될 충청권 초광역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추진하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쓰며 충청권 상생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충북의 하늘길을 활짝 열어 충북이 더 높게, 더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K-바이오스퀘어 조성과 대한민국 미래 인재 양성을 위
사랑하는 서대문 구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밝았습니다. 무엇보다도 2024년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안전이 늘 함께하길 바라며, 더 큰 꿈을 꾸고 성취하는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서대문구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우리 구민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서대문구의회는 구민을 대표해서 서대문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민생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2023년은 정책지원관 전원 배치 등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한 기틀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이 같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 새해에도 서대문구 곳곳이 고루 발전하고 구민 삶의 질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최근 우리 사회는 국내외 정세 불안은 물론 고물가와 경제 불황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구민의 삶 역시 팍팍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서대문구의회는 이 같은 상황을 엄중히 여기고 물가 안정화 대책은 물론 복지 사각 발굴을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는 물론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폭우 등 ‘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잇따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에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불체포 포기 서약에는 각 지역의 '국회의원'을 한번도 안해본 예비후보자들이라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양시 동안을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필여 후보를 비롯해 부산 연제구에 출마한 이창진 후보 등 많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한동운 비대위원장'의 발표 이후 연이어 '포기 서약'에 동참하고 있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초선.재선.다선 국회의원들이 과연 동참할것인지 여부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과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초.재선.다선의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포인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운 비대위원장이 쏘아올린 '국회의원 불체포 포기 서약'으로 진퇴양란의 처지에 빠지게 됐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김포여객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은 연말연시를 맞아 쇼핑과 불꽃놀이, 그리고 호캉스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의 예약이 잇따르고 있다. 이곳은 특히 김포 현대 아울렛이 있어서 쇼핑도 즐기고, 현대유람선이 운영하는 한강디너&불꽃크루즈를 통해 '불꽃놀이'와 김포한강호텔에서는 야외 포차와 대형 키즈킹덤이라는 키즈존까지 있어 수도권 지역에서는 가장 핫한 호캉스 1순위로 꼽히는 곳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서울시 '김포구'로 인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김포시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려는 매니아층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은 지하3층부터 지상 14층까지 11개의 객실타입으로 588개의 룸을 보유하고, 김포국제공항과 차로 10분 거리, 일산 킨텍스에서 20분, 경인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수상레저, 김포 경인 여객터미널이 가까워 최적의 호캉스 장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저희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은 지하1층에 코인세탁기가 있는 세탁실과 헬스장이 있다"라며 "조식뷔페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7시부터~10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마지막 주문은 9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4년 04월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한 김필여 예비후보는 경기 안양 동안을 지역은 경기 서부권역을 방어하는 국민의힘 둑이라 하며 이 둑을 무너트리려 하는 민주당에 맞서 과천, 의왕, 군포, 안산, 시흥, 야권이 강세인 이 지역을 여권 다수 당선 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고 했다. 또한 국민의힘 올드보이가 국회를 기웃거리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시대정신을 읽지 못하는 처사라고 하였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에서 “국민의힘보다도 국민이 우선이다. 오늘 국힘 비대위원장으로서 정치를 시작하는데 선민후사, 저부터 실시하겠다. 동료 시민과 이 나라 생각해서 용기있게 헌신하겠다” “국민 공복(公僕)”인 우리가 국민 누구에게든 더 잘해야 한다. 낮은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겠다. 정치인은 진영 이익보다 국민 이익이 먼저”라고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우리 당에서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서약한 분들만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26일 취임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는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는 달라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또 “당선이 된 후에라도 약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입니다. 용은 전통적으로 재앙을 물리치는 힘과 용기, 행운과 흥행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도전에 용감하게 맞서고 그 어떤 어려움도 당당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푸른 하늘처럼 넓고 높게 펼쳐져 미래를 밝게 비추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이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불평등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서로에게 지지의 손길을 보내고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며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3년은 제9대 의회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해였습니다. 자치분권 시대에 발맞춰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의정 가치를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 공모, SNS 채널 신설, 역량 강화 교육, 민간 협력으로 진행되는 연구회 활동, 공공기관장 정책청문회, 활발한 입법 활동 등 시민과의 소통과 의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는 긴 터널처럼 어둡고 힘들었던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이기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