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인사동 마루 아트세터 3층에 가면 아리니크 이아린 작가의 작품이 특별 초대전으로 전시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시간은 2023년 07월 19일 부터 30일 까지 전시되고 있어 특별한 작품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아린 작가는 작가만의 특별한 기법으로 세월을 축적 시키듯 덧 인쇄하거나 유화나 수채화로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이다. 나로 충분하다 라는 슬로건은 작가의 시각이 세상 만물의 본질은 하나이다라는 철학적 의미에서 출발하는 톡특한 시각으로 표현 해낸 작품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전통한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안치용 선생의 한지에 표현된 작품은 섬세하여 표현되는 색감과 느낌은 일반 미술용지나 캔버스에서 느낄수 없는 특별한 질감이 나타나며 작품을 감상하면 평안한 마음으로 힐링이 되는 순간을 느낄수 있다. 이아린 작가의 한지사랑은 남다른 열정과 적극적인 성품으로 한지의 우수성과 한지 무형문화재의 열악한 현실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며 세계 미술시장에 한지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 작가만의 특별한 기법과 질감으로 자연과 자연이 중첩되어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작품표현이 많은 사람에게 마음의 평안함과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위촉식 모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는 각 계 각 층의 국민의 목소리를 듣어 국민들과의 소통을 회복하기 위해100명 이상의 가장 큰 한국자유총연맹의 자문위원회로 발족 되었으며, 이 날 각 분야의 국민 대표들 107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었다. 강석호 총재는 이 날 위촉식에서 “우리 사회가 소통이 안 되서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 되었었다. 그래서 국민 소통에 역행 되는 부분들을 우리가 회복을 시켜야 할 것이다. 이것이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의 자문위원님들이 각 전문 분야에서 해 줘야 할 역할일 것이라 감히 말씀 드린다. 이렇게 이 사회의 휼륭하신자문위워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같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한국자유총연맹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조수경 위원장]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한국인사교육협의회‘ 회장이자 ’대한민국회복연합‘ 조직위원장인 조수경 위원장이 맡게 되었다. 조위원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경제 현장에서 20년 이상, 인사교육, 마케팅,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민주당 정치 아카데미는 2023년05월 25일 시작하여 2023년 07월27일 까지 10주간 대한민국 헌법의 목적과 정치.국회 개혁,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부국전략 , 북한김씨왕조와 핵위협, 중국의 통일 선전술, 공자학원, 동아시아 안보환경 변화와 한.미.일 안보협력의 역활, 역사왜곡 법이념 형성과 전개, 간첩 민노총 등 암약 반국가 세력 척결대책 ,대한민국 교육 무었이 문제 인가, 노동.연금.교육 공공분야 개혁과 고용절벽 .저출산 복합위기의 한국 대책,자유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경제 경제민주화 비판, 재산권 침해 소습입법, 삼성 생명법 반대, 언론 방송 여론조사 개혁과제와 대책, 빅데이터 선거전략,22대 총선 선거법과,선거운동,공천쇄신, 총선 전략과 공천기준에 대한 강좌를 10주간에 걸쳐 아카데미를 개최 하고 성대한 자축연을 가졌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새롭고 신선한 자유대한민국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보수 정당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성명서] 평화를 구걸하면 전쟁을 부른다 - 2023. 7.27.(목) 13:00/ 서울글로벌센터 앞(종각역 6번출구) 온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과 극한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6.25전쟁의 포성이 멎은 지 70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와 동북아에는 다시금 짙은 전운이 깔리고 있다. 70여 년 전에는 소련공산당의 지휘 하에 중국공산당과 북한괴뢰, 그리고 남로당이 합작하여 대한민국을 짓밟았다. 소련이 망해 없어진 오늘날, 중국공산당이 북한괴뢰와 주사파 빨갱이들을 조종하며 다시금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가장 강력한 마피아 집단이다.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욕을 갖고, 전인류를 상대로 도둑질, 간첩질, 깡패질을 일삼는다. 남의 나라 영토와 영해를 제것이라 우기며 주먹을 휘두른다. 심지어 남의 나라 역사와 문화까지도 제것이라 떼를 쓰며 강짜를 부린다. 최소한의 윤리, 도덕, 국제법과 모든 한계를 짓밟고 마약까지 동원하는 소위 초한전이라는 악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의 독립과 주권을 무시하고 복종을 강요한다. 우리의 주권적 결정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포스코그룹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준공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100년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내외 총 121조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3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포항지역 포스코그룹사 대표단, 그리고 외부인사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 준공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 포항제철소 1기설비 종합준공 기념식_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 이 자리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항 1기 종합준공은 한국경제사의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포스코의 지난 50년이 철강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한 위대한 도전이었듯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철강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핵심사업 중심의 성장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50년전인 1973년 7월 3일은 당시 포항종합제철이 건국이래 최초로 현대식 용광로부터 철강 완제품을 생산하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디지털 △위험사회 2개 분야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인문 사회 기반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재정지원사업이다. ▲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2개 사업단 선정_(조래철, 김선명) 미래 사회 문제 5개 분야(△디지털 △환경 △위험사회 △인구구조 △글로벌·문화)에서 3~5개 대학으로 구성된 연합체를 공모하였으며, 순천대는 충남대와 함께 유일하게 2개 분야에 선정되었다. 순천대는 △디지털(디지털 시대의 가치와 규범, 3년 15억여 원) △위험사회(위험 사회에 대한 국가 전략 모색, 3년 13억여 원) 2개 분야 컨소시엄 참여대학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총 28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디지털 분야’ 컨소시엄에는 주관대학인 고려대와 순천대, 숙명여대, 영남대, 충남대가 참여한다. 순천대는 인문예술대학 내 5개 학과(중어중문학과, 일본어일본문화학과, 사학과, 문예창작학과, 영상디자인학과)가 참여하여 ‘지역문화콘텐츠 활성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대한민국 유권자총연합 위명순대표는 28일 오후 KBS본사 앞에서 김의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수십명의 우파 유투브 방송 관계자들과 연사로 나선 전직 KBS 보도본부장 이연풍기자등이 참석하는 시위를 주도 하였다. KBS사장퇴진시위는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 사태와 관련하여 김의철 KBS 사장과 이사진의 책임을 묻는 시위다. KBS 내부에서는 1080명의 직원이 실명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PD협회와 기자협회도 투표를 통해 사퇴 여부를 물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으나, KBS는 헌법재판소에 개정 절차 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 이유는 KBS 김의철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것이다. KBS 구성원들은 김 사장이 수신료 분리 징수를 강행하려고 하고,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고 비판하고있다. 김 사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가 공영방송의 투명성과 선택권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시청료 분리가 이뤄지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KBS 구성원들은 김 사장의 조건부 사퇴 의사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즉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9일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미래융합대학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열고, 재학생에게 총 1억 6천 7백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미래융합대학 장학금 수여 및 발전기금 기탁행사 열어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융합대학 동물생명산업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대학발전기금 1천 7백만 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LiFE사업 자체 장학금 예산으로 최근 1년간 국고 약 9천만원, 순천시 대응 자금 4천만원, 전라남도 대응 자금 2천만원, 대학회계 2천만원을 확보하여 157명에게 총 1억 7천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97.5%에 달한다. ▲ 미래융합대학 장학금 전달식(우, 순천대학교 총장 이병운) 장학금을 수여 받은 정우창 학생대표(사회서비스상담학과 4학년)는 “미래융합대학의 풍부한 장학 혜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더 많은 지역민이 나이와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순천대학교에서 자신만의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시작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21일∼23일 경주에서 열린 「2023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서 대학의 최신 정보화 동향 분석과 대학 간 정보교류 및 공통 현안 해결 분야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협의회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순천대학교 심현 정보전산원장(우) 한국교육정보화재단이 주최한 2023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는 전국 230여 개 대학과 30여 개 교육 유관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였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반 성장: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대학 정보화 공동 발전 모색을 위한 강연과 문화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지역협의회 우수활동 대학에는 ▲순천대(전라지역) ▲춘천교대(강원지역) ▲부산교대·경남대(경상지역) 등 총 4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해 교육현장에서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성공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공유 세미나」와‘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대학을 묻다’를 주제로 「2022 한국교육전산망 광주·전남 지역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 순천대학교 전경 특히 지난 협의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 정보화 역량 강화 및 지역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3년 06월 27일 19시 국악 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춤의 오금" 공연을 펼칩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오금선생은 한국의 팔일무, 승무,등 한국의 춤을 일본에 전수하는 열정으로 숨은 실력자 입니다. 그동안 갈고 연마해온 실력을 바탕으로 처음 한국에서 개인 발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금선생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 나고야 김묘선 승므 전수소 대표, 평양음악무용대학 전통예술공연학과 졸업, 원광 디지털대학 전통예술공연학과 졸업, 금강산 가극단 역임하였습니다. 전석 무료초대석으로 펼쳐지는 오금선생 공연장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 24(십정동) 만월빌딩 지하1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