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의 각처의 분원의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있다. 현지사 제주분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길가에 엄청나게 커다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춘천에 위치한 현지사 본원은 2차선 도로에 있기는 하지만 외지에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지만 이곳 현지사 제주분원의 위치와 제주도에 사는 A씨의 얘기를 종합적으로 보면 이것은 분명히 의도된 부분이 있다. 다름아닌 '부촌'의 주변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물론 현지사 제1교주인 문귀순의 개인적 특성이 '물'을 좋아해서 그런것이란 주장도 있지만 결국 목적은 '돈'을 벌기위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지사 서울영상포교원이 위치한 곳도 그런점에서 납득이 되는 셈이다. 결국 현지사는 일반 포교가 목적이 아닌 '부촌'에 사는 사람들을 상대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지사의 외관 또한 그런면에서보면 화려하고 위용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특히나 현지사 제주분원은 건립 당시에 외곽 담벼락을 15억에 지었다는 얘기도 들린다. 한마디로 피해신도들의 '돈'으로 담벼락을 둘러친 셈이다. 현재 현지사는 춘천 본산을 제외하고, 제주분원을 비롯해 대전분원, 부산분원, 김해분원 등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현지사 제주분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11월 4일 개최한다고 해서 오전 9시부터 기다렸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다. 현지사 제주분원 앞에 있는 조천체육관에서는 3개 어린이집 원생들의 행사가 있었고, 그 옆에 있는 조천종합운동장에서는 '제2회 우도초등학교 총동문 및 제주우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가 됐고, 정작 현지사 제주분원에는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다. 현수막에는 한마음체육대회 장소가 명시가 안되어 있어 경내에서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했지만 '한마음 체육대회'라면 최소한 마이크 소리라도 있어야 할텐데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과연 현지사 제주분원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벌어졌을까? 사이비종교집단은 무엇을 해도 정상적으로나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볼수가 없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국 비아파트 총 연맹은 11월 7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국레지던스연합회, 전국오피스텔협의회, 전국임대인 연합회가 다함께 연합하여 '전국 비아파트 총 연맹'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내용이다. [성명서] 전국 비아파트 총 연맹은 지난 9.25, 9.26에 발표된 부동산 대책이 오로지 업자만을 위한 대책일 뿐 국민을 위한 대책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아 강력히 규탄한다! 이는 매우 정치적인 대책발표로서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어떤 논란거리로 만들지 않고자 하는 의도가 명백한 발표였다. 그러나 현재 비아파트 주거시장은 아사직전으로 실질적인 완화 정책이 있어야만 시장의 생존이 가능한 지경에 있으나 이에 대한 정책은 앞둔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정치적인 이유로 재고시장에 대한 완화책은 모두 제외가 되었다. 행정부는 행정을 할 것이지, 정치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각 여당과 야당은 현재의 비아파트 주거시장의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해주길 촉구한다. 현 야당은 지난 정권의 부동산 실책에 따른 연장선상에서 모든 부동산 부작용이 작동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비아파트 주거시장을 정상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동원해서 협치해 주길 부탁한다. 반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현지사 제주분원에 '한마음 체육대회'를 11월 4일 개최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현수막에는 일시(날짜/시간)만 적혀있고, 장소가 명시가 안되어 있다. 현지사는 11월 9일 2심재판을 앞두고 있는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11월 4일 개최한다고 현수막을 게시해서 그 의미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2심재판을 앞두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내부 결속용이라는 의견이 가장 지배적이다. 최근 현지사 내부에서는 2심 재판 결과가 1심과 달리 '무죄'가 안될것에 대비해 대책을 논의중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중부감리교회(담임목사 정주호) 관련해서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2층 대예배당 위에 3층에 목사가 주거하는 생활공간이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충주중부감리교회는 본지 기자의 취재에 대해 거부를 한 상태이고, 11월 2일 감리교본부에 연락을 취했는데 언론담당이 부재중이라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인터넷에 충주중부감리교회 사진을 확인해본 결과 외형적으로는 제보내용이 사실이라는 정황이 확인됐다. 제보자는 "어떻게 교회 예배당위에 목사가 살면서 부부관계 등을 한다고 머리속으로 생각하니 너무 더럽다고 생각되어 도저히 교회를 갈 생각이 안난다"며, "보통 교회에는 별도로 사택을 지어서 주거를 하는데 이렇게 성전안에 주거시설이 있을수 있는지 납득이 안된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1월 1일 법률자문 위촉을 추진중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관련한 고소와 관련된 경찰 조사 및 언론중재, 재판 등에 전문적인 '법률 자문' 및 대응을 위한 법률 자문팀을 만들 계획이다. 이승일 대표는 "우리투데이 대표 임기 3년동안 수많은 경찰 조사 및 언론중재, 재판 등을 겪으며, 차기 대표에게는 똑같은 부담을 줄수가 없어서 이렇게 법률자문팀을 통해 대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적인 조직망을 구축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발생하는 법적인 문제에 전문적인 법률 대응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으며, 현재 지인등을 통한 변호사 등과 공개적으로 법률자문을 맡아줄 유능한 변호사 등을 모집공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1월 21일 제3주년 기념식 이후에 전국 17개 광역시 본부장 및 226개 지사장 등 조직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해 각 광역시 및 지자체 등에서 각 정당의 당내경선과 관련해 '후보자 토론회' 등을 주최.주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총괄 본부장을 선임해 제3주년 기념식 이후에 연말까지 이번 조직 구축 작업에 돌입해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공정한 후보자간 토론회를 통해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언론의 역할은 모두가 공정한 환경에서 정책 대결을 할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있다"며, "현역 국회의원에 유리한 작금의 정치 환경을 바꾸는 방법은 언론이 주최.주관하는 예비후보자들이 참여하는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길뿐이다"라고 역설했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광양시 1일부터 광양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이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협의 완료, 10월 ‘광양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사업비도 확보했다. 앞서 시는 어르신 복지교통카드 발급을 위한 신청을 9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받았고, 신청 대상자 중 절반이 넘는 55%가 카드 제작 및 발급을 완료했다. 그 이후로도 상시 신청을 받아 발급을 진행하고 있다. ▲ 광양시장 공약 광양시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복지교통카드 소지자는 ㈜광양교통 시내버스만 무임으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며, 순천교통(77, 777번)과 여수여객(610번) 노선은 이용이 불가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가 언론사를 상대로 금품을 주고 음해성 기사를 쓴 언론사를 회유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본지 이승일 대표가 평택구치소에 수감되었을 당시에도 현지사 김정수씨가 면회를 신청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당시 본지 이승일 대표는 '접견 거부'를 통해 만나지 않았다. 10월 17일 현지사와의 경기언론중재 이후에 본지 이승일 대표는 현지사측의 변호사로부터 그동안 1년여의 기간동안 썼던 48개의 기사를 삭제해줄수 있겠느냐와 11월 9일 2심재판 전까지 추가 기사를 쓰지 말아줄수 있냐는 얘기를 듣고 그러면 현지사측의 책임있는 대표를 만나보겠다고 했고, 결국 김정수씨가 본인이 현지사를 대표하고 금성재 유지재단 대표이사의 위임장도 변호사에게 있다고 해서 수원역 파스꾸찌라는 커피샆에서 만났다. 본지 이승일 대표는 현지사측의 요구조건 두가지, 현지사 관련 48개 기사 전체 삭제 및 11월 9일 2심재판전까지 추가 기사 안 쓰는 조건에 대해서 본지 요구사항은 3가지이며 그 조건이 충족될시에 금전적 보상에 대해 천만원을 본지 법인계좌로 입금해줄것을 요구했으나, 현지사 김정수씨는 법인계좌 입금은 안되고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현지사의 제1교주 문귀순과 관련된 잇따른 제보중에 '문귀순 신격화'에 대한 부분이 충격적이다. 현지사의 문귀순 신격화 사건과 관련해 제보내용에 의하면 현지사는 완벽한 사이비 교단이며 신도들을 속여 금전을 갈취하는 도구로 삼았음이 명명백백하게 발견됐다. 2009년 현지사 제1교주 문귀순은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춘천 한림대병원에서 검진결과 몸속에 담석 10개가 있음을 발견하고 수술로 돌맹이를 끄집어 내었다고 한다. 1개는 병원에서 수술기록물로 남기고, 담석 돌맹이 9개는 현지사로 가져갔는데 여기서 현지사의 사기 행각이 시작되었다. 2009년 현지사 경내의 다보탑 점안을 할때와 불상 두군데 그리고 절 대들보에 9개 담석돌맹이를 '사리'라고 속여 골고루 넣어서 점안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현지사 제1교주 문귀순이 부처이니 생사리(원래 사리는 죽어서 화장을 할때 나오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온 사리를 생사리로 부름)가 나왔다며 현지사 불교대에서 특강을 하면서 신도들을 속이기 시작한 참으로 기이한 사기를 저질렀다. 특이한것은 한림대병원장이 특별이 수술을 집도할만큼 사전에 계획을 철저히 했다는 점이다. 현지사는 이처럼 모든 일들을 비밀리에 계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