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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지사의 제1교주 문귀순, 신격화 내용 충격적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현지사의 제1교주 문귀순과 관련된 잇따른 제보중에 '문귀순 신격화'에 대한 부분이 충격적이다.


현지사의 문귀순 신격화 사건과 관련해 제보내용에 의하면 현지사는 완벽한 사이비 교단이며 신도들을 속여 금전을 갈취하는 도구로 삼았음이 명명백백하게 발견됐다.

 

2009년 현지사 제1교주 문귀순은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춘천 한림대병원에서 검진결과 몸속에 담석 10개가 있음을 발견하고 수술로 돌맹이를 끄집어 내었다고 한다. 1개는 병원에서 수술기록물로 남기고, 담석 돌맹이 9개는 현지사로 가져갔는데 여기서 현지사의 사기 행각이 시작되었다.
2009년 현지사 경내의 다보탑 점안을 할때와 불상 두군데 그리고 절 대들보에 9개 담석돌맹이를 '사리'라고 속여 골고루 넣어서 점안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현지사 제1교주 문귀순이 부처이니 생사리(원래 사리는 죽어서 화장을 할때 나오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온 사리를 생사리로 부름)가 나왔다며 현지사 불교대에서 특강을 하면서 신도들을 속이기 시작한 참으로 기이한 사기를 저질렀다.
특이한것은 한림대병원장이 특별이 수술을 집도할만큼 사전에 계획을 철저히 했다는 점이다.

 

현지사는 이처럼 모든 일들을 비밀리에 계획하며 또한 현지사 제1교주 문귀순이 다닐때에도 현지사 절에서 특정인 몇명만 알고 비밀리에 새벽에 또는 밤에 이동을 하며 현지사 절에서는 절대 경내에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15년에 걸쳐 공식적인 법문이 한건도 없는것도 특이한데 이유인즉 법문을 할때면 전국에서 1천명이 모이는데 그신도들 사이에 무당들도 법문을 듣고자온다고 하는데 본인의 신분이 무당출신임을 밝혀질까봐 법문은 하지않는다고 한다. 제1교주로서 공식적인 법문이 없다는것도 특이한 점이다.

 

또한 음행을 저질러 불가피하게 퇴출된 현지사 제1교주 문귀순의 친아들 광영스님(박성훈)도 강원도 고성 마달리에 고가 빌라를 짓고 비밀리에 보호하고 있으며 이 사기 사건이 무죄가 될 경우 곧 공식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현지사를 다니는 신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