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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중부감리교회, 2층 예배당 위에 3층에 목사 주거시설 논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중부감리교회(담임목사 정주호) 관련해서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2층 대예배당 위에 3층에 목사가 주거하는 생활공간이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충주중부감리교회는 본지 기자의 취재에 대해 거부를 한 상태이고, 11월 2일 감리교본부에 연락을 취했는데 언론담당이 부재중이라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인터넷에 충주중부감리교회 사진을 확인해본 결과 외형적으로는 제보내용이 사실이라는 정황이 확인됐다.

 

제보자는 "어떻게 교회 예배당위에 목사가 살면서 부부관계 등을 한다고 머리속으로 생각하니

너무 더럽다고 생각되어 도저히 교회를 갈 생각이 안난다"며, "보통 교회에는 별도로 사택을 지어서 주거를 하는데 이렇게 성전안에 주거시설이 있을수 있는지 납득이 안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