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포유(포유지원단) 서형배 수석 부회장을 3월 8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끝나고 만나 얘기를 나눴다. 서형배 부회장은 지난 3월 1일~3일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릴레이선언을 주도했으며 지지선언문을 통해 '결선투표없이 김기현 당대표'가 당선될것을 확신했던 것으로 그당시 여론은 결선투표가 벌어질것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번 인터뷰는 최근 불거진 근로시간 문제를 비롯해 내년 총선 지역구 획정 등에 관한 소신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 한국도로공사 비상임 이사, 현 공무원연금공단 비상임 이사를 맡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후보 캠프 포유지원단 SNS 본부장, 광역교통개선 총괄본부장 등을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이바지했다고 자부합니다. 포럼포유(포유지원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면 작년 2022년 3.9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직속캠프로서 7개의 전체 캠프중 압도적인 1위의 임명장 발급(22만명)을 달성한 호남 기반의 전국 우파 조직으로 그 결과 광주, 전라에서 역대 최고의 지지율이 나오도록 했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디두모'라 불리우는 도마가 그당시 신라에 왔었고, 가야국은 기독교 국가였다는 사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 주장을 하는 사람은 조국현이란 분으로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과 스토리텔링 작가, 도마박물관장, 사도 도마 성지순례 가이드, 쉐마 천재교육원장, 박사, 교수, 영남외국어대학 운영학술위원장, 이철우 국회의원에게 자료를 제공하여 고등학교 지구과학 2010년도 교과서 대폭수정, 큰 아들이 지구과학 교사, 공군 소령 제대, 가야 기독역사 최초 발견자, 서예학원장 경력 3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시전지-옛날 편지지의 기능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도마박물관은 현재 대구 동구 화랑로 80길 8, 146동 210호(방촌동, 우방강촌마을아파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구 IC에서 시청방향 1Km, 두번째 육교 좌회전, 강촌마을 아파트단지 110동 앞, 강촌종합상가 2층이다. 이 사실을 최초로 얘기한 충북 충주에 사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에 따르면 "예수님의 12제자중에 한명인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던 것이 일반인의 상식이 되고 있는데, 기독교인이 모르고 있다면 그건 등잔 밑이 어둡다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네이버가 발표한 2022년 하반기 뉴스 제휴 언론사 현황을 3월 23일 살펴보면 과연 어떤 심사과정을 거쳤는지 종잡을수가 없다. 가장 심각한 것은 '인터넷신문'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매체가 버젓이 '심사'를 통과했다는 것이다. 그중에 대표적으로는 경남도청에 등록된 '김해뉴스'이다. 심지어 김해뉴스는 본지가 오전부터 매시간 1회씩 전화를 해봤지만 '불통'상태이다. 그리고 김해시청 담당자에게 알아본 결과 최종적으로 '인터넷신문' 미등록으로 확인이 됐다. 또한 '김해뉴스'는 홈페이지(인터넷신문 미등록매체는 홈페이지로 불린다)를 보면 부동산 중개법인을 모체로 성장한 Good 개발그룹이란 회사가 (주)Good개발, (주)Good건설, (주)Good프라임, (주)Good프라임 City, (주)Good프라임 Vill, Good프라임 미얀마법인, Good부동산중개법인(주)라는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김해뉴스주식회사를 2021년에 인수한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Good 개발그룹 박동진 그룹회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 김해시장으로 출마했다가 떨어진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김해뉴스라는 언론사를 사업과 정치출마의 도구로 이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된 셈이다. 한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배진교국회의원, 중도학술문화원,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가 공동주최하고, (사)삼일역사문화연구회,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국회심포지엄이 2023년 3월 24일 14:00~15:20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중도유적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라!'는 주체로 개최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국회심포지엄은 규모면이나 준비를 하기위해 회의를 오랫동안 걸쳐 2023년 춘천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투쟁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가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역사가 없어지면 나라도 민족도 없어져버린다고 하는데, 역사침탈은 영토찬탈의 전주곡이다! 라고 하는데, 작금의 우리의 상황은, 위로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아래로는 일본의 가야사 침탈과 전라도역사 침탈이 그리고 영국은 중도 역사유적 파괴를 자행하고 있고, 그런데 이러한 참담한 와중에서도 국내에서는 전국 도처에서 우리역사증거인 유적과 문화재가 파괴 초토화되고 있다. 역사안보가 국가안보다! 춘천 중도유적과 우리역사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중도유적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심포지엄에는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중도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배진교국회의원, 중도학술문화원,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가 공동주최하고, (사)삼일역사문화연구회,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중도생명연대, 중도유적지킴본부가 공동주관하는 국회심포지엄이 3월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주제는 '중도유적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라!'는 것이다.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 오정규 대표는 "역사가 없어지면 나라도 민족도 없어져버린다고 하는데, 역사침탈은 영토찬탈의 전주곡이다! 라고 하는데, 작금의 우리의 상황은, 위로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아래로는 일본의 가야사 침탈과 전라도역사 침탈이 그리고 영국은 중도 역사유적 파괴를 자행하고 있고, 그런데 이러한 참담한 와중에서도 국내에서는 전국 도처에서 우리역사증거인 유적과 문화재가 파괴 초토화되고 있다. 역사안보가 국가안보다!. 춘천 중도유적과 우리역사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중도유적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참여단체는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중도유적지킴본부, 중도생명연대, 동북공정을막는중도유적지키기시민연대,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사)뿌리문화보존회, UN한국협회, WGF세계경호연맹, 한민족전통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 기자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1인시위중인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3월 18일 12시부터 6시까지 동행취재를 하면서 영상 촬영을 하다가 잠시 식사를 하러간 사이에 '현수막'이 사라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하루종일 동행취재하는 본지 기자에게 보리밥집에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위해 자리를 잠시 비운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은 청주공용버스터미널 현장에 도착해보니 현수막 4개가 사라져 112에 연락해 충주경찰서 경찰관이 도착해 대로에 있는 CCTV를 확인해보자 요구했으나, 경찰관은 경찰서에서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퉁명스럽게 대꾸하고 가버렸다. 본지 기자는 이번 '현수막'이 사라진 사건취재를 위해 다음주까지 충주에 머무르며 충주시청을 비롯해 충주경찰서, 안되면 충북도청과 충북경찰청 협조까지 받아서 반드시 사건의 경위를 밝힐뜻을 밝혔으며, 그 과정에서 불법이 발견될시에는 '형사고발'까지 할 예정이다. 1인시위는 참여연대가 2000년 12월 삼성그룹의 변칙 증여와 국세청의 안일한 조세업무를 비판하면서 국세청 앞에서 시작한 것이 효시로 알려져 있으며, 1인 시위는 집시법 조항에 따라 해당 법률의 적용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신이다'로 인해 사회적으로 사이비 종교집단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 가운데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와 관련해 제보가 잇따르고, 언론의 기사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4월 12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심 재판의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경남연합일보 13일자 '현지사, 신도 상대 사기 의혹 등 잡음 계속'이란 제목의 기사를 비롯해 14일자로는 내외일보 '강원도 춘천 A불교종단 H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했다” 권익위에 진정'이란 제목의 기사, 도민뉴스라인의 '강원도 춘천 A 불교종단 H 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하였다”며 권익위원회 진정 논란' 등의 기사가 나오고 있다. 다음은 해당 기사 링크이다. 경남연합일보 13일자 '현지사, 신도 상대 사기 의혹 등 잡음 계속'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105 내외일보 14일자 '강원도 춘천 A불교종단 H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했다” 권익위에 진정' http://www.naewoei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시의회 박용철 시의원은 3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광역시' 관내 모든 학교에 설치된 에어컨에 서식하는 각종 세균에 대해 세척.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학교 에어컨에 서식하는 각종 세균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는만큼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연계해서 세척.유지보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측의 자료에 따르면 학교교실에 부착된 시스템에어컨은 최고가의 장비로서 연한기한을 감안한다면 관리는 의무가 되어야하고, 세척은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시설 주무관들은 20일~21일 유지관리 교육을 받아 타 교육청의 모범사례로 전파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많은 창업과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할것으로 보이며, 국가(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져야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어컨 냉동기 세척은 에어컨 필터막힘, 응축기 오염, 증발기 오염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또한 내부의 열교환장치에서도 세균이 번식해서 세척청소가 필요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김사랑작가TV가 3월 9일 오픈해서 첫날 1,500명 돌파에 이어 3월 21일 구독자 2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하루 평균 1,700명으로 13일만에 이룬 숫자이다. 성남 김사랑씨는 "39대선 승리 1주년 기념을 맞아 오픈한 김사랑작가TV가 구독자 2만명을 돌파해서 책임감이 무겁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10만명 구독자를 만드는게 1차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학교 에어컨 세척에 '칼크린(Calclean)'이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져 학부모를 비롯해 전 국민이 충격에 빠져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버젓이 2023년 2월 19일자로 올려진 'View'에도 '환희클린'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세제 '칼크린'!이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조금만 관심을 가져 에어컨 세척 관련 카페를 찾아 확인해보면 충격적인 댓글을 확인해볼수가 있다. '포코'라는 익명의 댓글에는 "뿌리면 찌든 먼지들이 녹아내리는데 친환경이란거 자체가 모순이고, 애시당초 어느 정도 예상은 했죠..항상 장갑과 마스크, 안경은 필수.."라는 댓글을 비롯해 시력이 안좋아지고 있다라는 댓글도 있을 정도이다. 일부 댓글에 보면 "유리세정제도 있고, 보호장갑, 보안경,보호구 등 샴푸도 눈에 들어가면 안된다'라는 칼크린에 대해 우호적인 댓글도 있다. 그런 논란을 종식시킬 자료가 3월 22일 본지 기자에게 제보자를 통해 입수가 됐다. 칼크린(Calclean)은 제품의 용도가 세척제/그리이스 제거제(Cleaner/Degreaser)로 구성성분은 Sodium Metasilicate(함유량 :1~5%)와 비이온성 계면활성제(함유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