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가 개최되는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역사와 패션이 만나는 아젤리아 궁중한복 갈라쇼를 준비하는 헤리티지 디자이너 임은주씨를 만나 이번 행사의 의미를 들어봤다. ‘아젤리아 궁중한복 갈라쇼’는 이번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폐막식 오프닝 무대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헤리티지 디자이너 임은주가 총괄 기획을 맡은 이번 무대는 백제의 건국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형 한복 패션 갈라쇼로 구성된다.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백제의 왕과 비(妃)를 상징하는 장엄하고도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편집자 주> Q. 우선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신다면? A. 백제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부여에서 역사와 영화, 그리고 전통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대한 문화축제가 막을 올립니다.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오는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정림사지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됩니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 불리는 부여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억과 역사’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글로벌 역사영화제로의 도약을 선언할것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3월부터 충북지역 언론사들 실태조사를 시작할것이다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본지 기자는 2026년 2월 2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를 만나 충북지역 일간지/주간지들의 '인터넷신문 미등록 현황'과 관련한 기사 내용 등을 보여주며 의견을 나눴고, 충북도청 정기간간행물 담당자는 "3월부터 충북지역 언론사들 실태조사를 실시할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충북지역 언론사들은 일간지 7곳은 물론이고, 주간지 중에서 10곳 정도를 제외하고는 '인터넷신문 미등록'과 관련해 문제가 있어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충북도청 및 지자체 등의 배너광고 등에 대해 광고비 지출이 있었을시에는 문제가 심각해질수가 있고,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적 절차가 진행될것으로 보여진다. 이같은 '인터넷신문 미등록 사태'는 비단 충북도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 17개 광역시에 해당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담당자의 책임 또한 물어야할 상황으로 발전할수가 있다. 한편 네이버측은 기사제휴 심사를 3월 3일부터 실시할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어떻게 네이버 심사를 통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이 2월 21일 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의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 보고회에는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을 비롯해 조길형 전 충주시장, 이종갑.이정범.김종필.조성태 도의원, 강명철. 김영석.고민서.정용학.신효일.홍성억.이옥순.서원복.최지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충주문화회관 1층과 2층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종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이상기온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통, 산업, 문화관광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충주 발전을 위해 함께 힘 모아 준 충주 시민께 감사를 전했다. 이어 “26년 충주시 국비예산을 역대 최대인 8677억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국회 등원 후 11년간 총 7조 5526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중단없는 충주 발전을 견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 관문인 판교~충주~문경 직통열차 개통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개통으로 충주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으로 발전시켰다”며“ ”2030년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서울까지 40분대 초의 충주 수도권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충북 북부권 최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장만순 위원장)가 지난 3월 1일 광화문 사거리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행사 MC에는 개그맨 최국, 식전MC에는 배우 차강석씨가 진행을 맡았다. 식전행사에서는 서울대 국악과 조경주 난타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구호제창 과 피켓시위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공연 및 구호선두지휘에는 애국가수 임연희(락커)씨가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사를 맡은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은 분단의 기원을 짚으며 통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올해 106세를 맞는 원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메세지와 종교계에서는 장학일 목사, 혜인스님, 임동진 목사, 응천스님. 김진홍목사가 나와 발언을 이어갔다. 시민사회 분야에서는 한국NGO연합 이희범 대표, 탈북민으로는 탈북민전국위원회 강철환 위원장, 해외동포로는 뉴코리아파운데이션 케네스 배 대표, 통일천사로는 서인택 공동상임의장, 청년 국민대학생에는 정선우, 선언문 낭독에는 배우 차강석/류지원(평양예술단 탈북가수)가 나섰으며, 공연에는 미스트롯가수 마정미/김진웅(와이키키브라더스리더싱어)가 분위기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고양특례시장 선거에 2026년 2월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고양신문 전 이영아 대표와 관련되어 '고양신문'은 지역언론의 공정한 보도를 외면한채 고양신문 전 이영아 대표와 관련한 기사를 연이어 게재하고 있다. 특히 고양신문은 현재 네이버 기사 제휴 매체로 전국 누구나 '기사'를 볼수가 있는데, 현재 그 심사 통과 과정에서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심사를 통과한 사실이 드러나 본지는 네이버측과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다. 만약 본지의 지적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 고양신문은 네이버 기사 송출에서 제외될 것이며, 그동안 '네이버 기사 송출'과 관련해 부당하게 집행된 정부.지자체 광고가 있을시에는 사법처리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고양신문은 이영아 전 대표와 관련한 기사를 게재하지 않기를 촉구한다. 지역언론이 '정치'를 위한 도구로 전락되는 일은 그동안 묵묵하게 지역언론을 지켜온 사람들에게 자괴감을 느끼게 만든다. 고양신문 전 이영아 대표는 언론의 기본인 '등록'관계에서 지역언론의 '인터넷신문 등록증'을 제시하라는 본지의 요구에 대해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하며 무식함을 드러냈다. 언론의 기본도 모르는 고양신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시의회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은 2026년 2월 25일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회관 2층에서 의정활동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언론인들이 총출동해서 취재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인천시의회 동료의원들과 인천 서구 구의원들이 참석해서 의정활동과 관련한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과의 얘기를 진솔하게 해줬으며, 인천 서구의 노인회장을 비롯해 단체장들이 축사를 이어갔다. 인천시의회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저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서 고생했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유곤(국민의힘, 서구제3선거구) 산업경제위원장은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초선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기 전 신현원창동발전위원장, 호남향우회 서구지회장, 전국축사모협회 인천 서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기업인 출신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는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하대 총동문회 부회장과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의정활동 전반기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초선의원임에도 불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자유우파 4당대표는 2026년 2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연대투쟁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및 선거법 재판속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나라를 지키기 위한 특단의 구국결단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는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유우파 4당은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이재명 정권의 무도한 헌법 유린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체제전쟁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헌법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헌법을 외면한 채, 공산주의 국가로 넘어갈 것인지, 그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말합니다. 이재명 정권은 더이상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닙니다. 독재정권입니다. 이재명의 입법부는 숫자의 힘으로 헌법을 짓밟았습니다. 이재명의 행정부는 권력을 정치 보복의 도구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법부마저 손아귀에 쥐려는 시도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는 2026년 2월 28일 용문역 건너편 용문교회 앞에서 제30회 정월대보름맞이 용문면 리대항 윷놀이축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용문면 체육회와 용문청년회가 주최.주관을 맡았으며 용문면과 용문면노인회, 양평문화원용문분원, 용문면이장협의회, 용문면새마을회, 용문교회, 용문남녀의용소방대, 용문면주민자치센터, 용문천년시장상인회, 용문은향회, 용문파출소,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문면친환경농업인협의회, 용문면농촌지도자회, 용문택시부, 농업경영인양평군연합회용문면분회,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용문생활안전협의회, 용문농협, 용문새마을금고, 양평축협용문지점, 양동신협용문지점 등이 후원을 했으며, 양평군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개최, 운영했다. 한편 이날 용문청년회 조용규 회장은 "내일이 3월 1일이라 만세삼창을 하겠습니다"라고 선창을 하고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어 화답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 의미를 더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미국 증시 선물이 급락하면서 내일 개장을 앞둔 국내 증시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맞대응에 나섰는데 국제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페르시아만과 해협을 지나던 미국과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한것이다. 금 선물은 2.76% 급등한 온스당 5392달러를 기록하며 54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 선물도 3.38% 급등한 온스당 96.44달러에 거래됐다. 대표적인 안전 통화인 달러화와 스위스 프랑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일 개장하는 국내 증시는 연휴 직전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마감한 상태에서 연휴에 들어갔는데 파죽지세로 6000선을 돌파하며 달려왔던 코스피가 중동발 악재와 정면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내일 코스피가 충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큰 충격이 현실화됐고, 이번 전쟁 리스크가 코스피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동안 미국이 이란을 공습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예견됐던 리스크였지만 하메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3.1절기념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대회장 도천수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공동대표)는 3.1절인 3월 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한다. 작년 제106주년 3.1절민족공동행사는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번에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30년간 3.1만세운동 정신을 기념하고 있는 3.1절위원회의 민족공동행사는 5.24조치와 개성공단 철수 이후 이번에 3번째 금강산샘물을 반입하고 있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와 40년 민족진영의 구심 한민족운동단체연합를 중심으로, 우리국민이 계엄을 잘 마무리해가고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 기간 악화된 남북관계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통합과 민족화합을 위해 기원하는 한민족종교인협의회, 독립운동 진영, 민족·시민사회진영 등 120여 단체가 참여하고, 시민들이 <독립군 아내의 노래><광야에서><흰수염고래> 등 축하공연을 하는 등 이번 행사에 거는 민족진영의 기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