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대안정당 으로 자유민주당이 국민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있다. 전 대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한 고영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정당이 세간의 화재가 되고있다. 자유민주당은 사회주의 정부에서 자유민주주의 정부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것이 이시대 자유우파 기성세대들의 시대적 책임이라 하고 가울어진 국가를 바로 세우려는 뜻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당정치의 문을 활작열어 놓고 국민참여를 직간접적으로 돕고 있다. 국민의 열망은 변화된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시기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는 심각한 사항이되가고 있는 시대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신으로 뭉쳐진 국민참여 자발적 정당이되고자 하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초심으로 인간애가 묻어나는 참정치를 위한 정당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자유우파 대다수 국민들은 2024년 총선의 향방에 따라 우리나라의 최대 위기가 올것으로 직시하고 자유우파의 결집을 통해 기존 정치인이 아닌 전문성을 가진 국민참여 선거가 이루어져 우파의 승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시대는 암울한 사회주의로 빗나갈것을 크게 염려하고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수는 49개다. 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의도 정치아카데미(이사장 김광을) 개원식이 2023년 5월 23일 오후6시에 여의도 켄싱턴 호텔 앞 일식집 외백에서 상견례식으로 열렸다. 이번 정치아카데미에는 디플로머시, (재)국제언론인클럽, CNB국회방송, 스포츠한국TV.한국생활체육뉴스, 우리투데이가 참여했으며, 이날 여의도정치아카데미에는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 임덕규 전 국회의원님(디플로머시 회장),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 오병주 전 차관 , 강숙자 전 국회의원, 소재학 글로벌미래포럼 회장 등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임원진과 관계자, 수강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메웠다.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아카데미란 새로운 정치 인재를 길러내는 의미도 있지만, 현재 정치에 대한 쓴소리도 해주어야 한다"며, "올바른 정치를 만들어가기위해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헌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을 이사장은 "평일 저녁6시라는 오기 힘든 시간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의도 정치아카데미 일정 등은 사전 공지한 일정과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임원진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신인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의도 정치아카데미 개원식이 2023년 5월 23일(화) 오후6시에 여의도 켄싱턴 호텔 앞 일식집 외백에서 열린다. 이번 정치아카데미에는 디플로머시, (재)국제언론인클럽, CNB국회방송, 스포츠한국TV.한국생활체육뉴스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생언론인 우리투데이가 이번에 참여하게 됐다. 김광을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의도정치아카데미 고문 및 상임고문으로 수락을 하여 주신 임덕규 전 국회의원님(디플로머시 회장), 김호일 3선 의원님 (대한노인회장), 홍문표 국민의힘 최고연장자 의원님, 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님, 오병주 차관님 그리고 정창덕 송호대총장님을 비롯한 본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임원진과 관계자 모든 분들께 마음 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옛부터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모든 백성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여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행위와 역할을 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한반도의 정치 흐름을 보면 2차 세계대전 승리국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국민의힘,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제290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동명여중 폐교 논의에 따른 학부모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동명여중 폐교에 관한 주민 불안이 증폭되고 있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폐교 관련한 의견과 대안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올랐다며 폐교 추진을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명여중이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맞물려 폐교 위기에 처해있다. 폐교가 확정될 경우 사대문 안에서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 지난 4월 15일에 동명여중 측은 1차 학부모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25년부터는 신입생을 받지 않고, 27년도 폐교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학교 측 폐교 이유는 향후 10년 내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해 학생 수급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건물 노후화에 따라서 교육 환경 질의 저하 및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현 재학생뿐 아니라 이 지역 예비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체 학교와 통학 문제로 인해 이주 계획을 세우는 등 동요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논란이 불거진 이후 코인 투기 정황이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며, “국민권익위 통한 국회의원 300명 가상자산 전수조사 할 것”을 촉구했다. 배진교 대표는 “최근 며칠 터져 나오는 김남국 의원의 의혹을 보고 있으면 코인 소득과세 유예법안 참여와 지난 대선 당시 NFT 발행은 애교 수준이다. 급기야는 작년 5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수시로 코인을 거래하고 이자까지 챙겼다는 정황까지 확인됐다”며, “국민이 선출한 이가 과연 ‘투자왕’인지 국회의원인지 다 헷갈릴 지경이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기 의혹 규명을 위해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렸다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과 의혹은 당적 책임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한다”며, “더구나 특정 게임업체가 규제완화를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전 방위적 로비를 벌였으며, 실제 김남국 의원은 관련 토론회를 열고 법안까지 발의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 차원의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배진교 대표는 “이에 정의당은 더불어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이미애 김해시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3년 대한민국 평판대상'에서 수상했다. 평판대상은 언론, 교수, 시민단체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성낙인 전 총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심사위원회를 거쳐 심사가 이뤄졌으며 국민의 뜻을 대표해 높은 역량과 도덕성을 겸비한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지방의원을 비롯해 국가기관과 공기업의 대표, 문화예술인들을 선정해서 시상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국민의힘 이미애 김해시의원은 기자출신으로 시의원 활동에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김해시정에 대해 그동안 감시 및 대안을 제시해 조례를 만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온것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구·경북간호학교수협의회는 19일 간호법 국회 본회의 상정 표결이 오는 27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 대안이 본회의에 상정돼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구·경북간호학교수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여당과 정부가 국회법에 따라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 대안이 본회의에 상정되길 바란다”면서 “간호법 대안 고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 대한간호협회 입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간호학교수협의회는 “당정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은 간호법 목적과 업무를 훼손한 졸속법안”이라며 “중재안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 대안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자, 상임위원회의 논의과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경북간호학교수협의회는 “현재 본회의에 부의된 간호법 대안은 여야 3당이 발의한 3건의 간호법 제정안을 병합심사한 것으로 여야와 정부가 함께 숙고하고 타 단체 의견까지 모두 반영하여 마련된 합의 조정안”이라며 “여당과 정부가 중재안을 제시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직접 약속한 간호법 제정 공약을 파기하는 것이며, 의협과 간무협의 일방적 주장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실에서 4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집시법 제11조 폐지를 위한 토론회 '가장 집회가 필요한 곳, 하지만 금지된 곳'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이탄희 국회의원, 공권력감시대응팀(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다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참여연대가 공동주최했고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주관했다. 토론회 시작 전에 진행된 현장 인사말에서 용혜인 국회의원은 “집시법 11조는 여러 차례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집회 및 시위를 통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담겨있는 조항이기에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여 집시법 제11조 폐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토론회가 집회의 자유를 진정으로 보장하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민정 국회의원도 “권력의 장소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집시법 11조에 깔렸고 이 인식이 법을 넘어 조례, 규칙 등을 통해 더 많은 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김해시의회가 조례안을 '공포'했다는 기사가 인터넷상에 퍼져 '기자'들의 받아쓰기식 보도행태에 대한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공표'가 맞다. 기자라면 기사가 나가기전에 솔직히 '공표'인지 여부를 확인은 한번정도 하고 기사를 내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