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한 예비후보 등록자 중에 더불어민주당 조주연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사회에서 회자되고 있어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어떤 결과치가 나올지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3월 28일 인터뷰를 통해 이번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주연 예비후보를 인터뷰 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조주연은 '정치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제도와 정책을 생활 속 언어로 번역하고, 주민의 일상에서 다시 제도를 설계해 온 생활정치 디자이너입니다. 양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인을 전공한 저는, 디자인전문회사 '간텍스트'를 창업하며 교육 디자인, 문화 디자인, 소셜 디자인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이후 사회적기업 '티팟'을 성장시키며 공공공간 기획, 문화예술 교육, 도시재생 현장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실험을 지속해 왔습니다. 서울시청 지하공간을 '시민청'으로 전환한 프로젝트를 비롯해, 저의 작업은 늘 제도보다 사람, 시설보다 과정에 방점을 찍어 왔습니다. 2020년부터 4년간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그는 사회적경제를 '사업 영역'이 아니라 '도시운영 방식'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추가 공모를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27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민태, 김수겸 등이 등록한 상태로,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면서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 · 부여 · 청양 ) 은 29 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 . 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 지난 16 년 故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 충남을 위한 기도 ’ 를 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며 “ 충남은 ‘ 한국의 산티아고 ’ 로 불리우는 박해와 순례의 역사 , 성지를 가지고 있다 . 이웃을 사랑하고 , 생명을 존중하라는 가르침이 가득하도록 명소화에 노력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이어 가진 당원간담회에서는 ‘ 보령 생활인구 1 천만 도시 ’ 를 위한 구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 보령은 천혜의 바다와 관광자원의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 ” 라며 “ 보령과 수도권 , 보령과 대전 등을 잇는 도로와 철도를 완비하고 , 석탄화력 발전 폐쇄에 대응한 신에너지 경제구조 전환으로 보령의 담대한 도약을 만들겠다 ” 고 강조했다 . ‘ 새로운 시선 , 담대한 설계 ’ 를 모토로 한 박수현 출마예정자의 정책비전과 행보에 여론도 들썩이고 있다 . 지난 23 일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세가 학계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충청권 교수·연구자 등 전문가 85명이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앞세워 공개 지지에 나섰다. 3월 29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28일) 충청권 교수·연구원·강사·전문가 85명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 참여자들은 양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청렴성과 도덕성,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헌신을 꼽았다. 이들은 “4선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는 동안 단 한 차례의 도덕성 논란도 없었다”며 “흠결 없는 정치 이력이야말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본선 경쟁력 측면에서 양 예비후보의 강점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선거 국면에서 상대 후보가 가장 먼저 검증하는 것이 도덕성과 사생활 문제”라며 “양 후보는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어떠한 의혹도 제기되지 않은 검증된 후보로, 본선에서 흔들릴 요인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여도 역시 주요 지지 이유로 제시됐다. 이들은 “22대 총선 당시 천안시(을) 출마 선언 이후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양평군수 김덕수 예비후보는 3월 29일 양평군 모처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 임하는 입장을 한마디로 '반(反)전진선'으로 밝혔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된 김덕수 (현)국민의힘경기도당 부위원장.(전)제5대,제6대 양평군의회의원과 김주식 (전)새누리당 여주시 양평군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윤광신 (전) 제9대 경기도의회의원. (전)제2대 양평군의회의원,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4명은 이번 4자 단일화를 통해 누가 됐든 현재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9.8%로 정당지지율보다 너무 낮아서 국민의힘 양평군민들의 걱정이 많다며 4자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의힘 양평군수 김덕수 예비후보는 "지난해 10월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전 단월면장 A씨의 죽음이 공무상 사망에 해당하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공무원의 수장으로써 당연히 중앙정부나 국민의힘 당사 등을 찾아다니며 양평군수로써의 역할을 다해야함에도 그 역할을 못했다"며, "양평군수란 자리가 때로는 싸워야할때는 싸우고해야하는데 그런점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라고 '반(反)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봉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경기도의원 선거(양평군 제1선거구: 양평읍, 양서면, 서종면, 옥천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양평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공약과 지역 맞춤형 현안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제4대, 5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도의원 재임 당시 경제투자위원장으로서 도의 거대한 예산을 심의하고 분배한 행정 전문가다. 또한 지난 20여 년간 실물 경제 현장에서 ‘하우징스토리’를 경영해 온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행정과 시장경제의 원리를 모두 꿰뚫고 있는 융합적 경험의 소유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중첩된 규제와 행정력 부재로 성장이 정체된 양평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양평의 미래를 더 이상 초보 운전자들에게 맡길 수 없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치적, 행정적 역량을 제2의 고향인 양평에 쏟아부어 꽉 막힌 양평의 숨통을 트이게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날 정 후보는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양평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의 토대가 될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약들에 대해서도 본인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1. 과천 경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의 심장부' 마포의 수성(守城)과 탈환을 둘러싼 여야의 수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선 7기 구청장을 지낸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3월 28일 마포구 독막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현직 마포구청장 빅매치가 만들어질것으로 보여져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보조를 맞추겠다는 유 후보의 전략적 선명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세 몰이'의 장이었다. 유동균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에서 "마포 거주 50년, 민주당원 40년"이라는 숫자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리를 지켜온 '정통성'을 부각해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의 결집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관계자는 "최근 정계 개편설과 공천 잡음 속에서도 유 후보가 '흔들리지 않는 깃발'을 강조한 것은, 마포가 가진 상징성을 고려할 때 당 지도부에 보내는 강력한 신뢰의 메시지이자 지지층을 향한 결집 신호"라고 분석했다. 유 후보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결과 중심 정치' 기조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이 3월 25일(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급식기본법」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군 급식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군 급식의 질 개선과 접경지역 농가를 위해 「군급식기본법」 제정한 바 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군 급식 수산물 계획생산체계 유지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감사패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 이날 단수후보자로 확정된 곳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4곳이다. 경선지역은 영종구청장 후보(김정헌 현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동구청장, 박판순 인천시의회 의원, 이종호 인천 중구의회 의장), 미추홀구청장(김종배 전 인천시의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계양구청장 후보(이병택 전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조동수 전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서구청장 후보(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옹진군수(김진성 전 인천 옹진군 부군수, 문경복 옹진군수, 임선철 농어촌 민박 인천 지회장) 등 6곳이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부평구 청장 후보는 중앙당 심사를 거치도록 되어있어 이번 시당 심사에서는 빠졌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어민 1천 여명이 26일 국회 앞에 집결한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과 전국어민회총연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오후 1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달 말 결정될 면세유 가격은 현재 드럼당(200리터) 17만 원 선에서 4월 27만 원대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어민회총연맹(대표 정철수·김영복)은 "어획량 감소·인건비 상승·어업규제 강화로 이미 경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유류비 폭등은 조업 포기와 생계 붕괴로 직결된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한 용혜인 의원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가 26만 원대까지 치솟아 수많은 어민이 조업을 포기해야 했던 상황의 재현"이라며 "어민의 어업 활동을 지키는 것은 국민 경제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유가연동형 자동 지원 체계 도입과 기발생 손실에 대한 소급 보상을 정부가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용혜인 의원과 전국어민회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