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모델 유경자 시니어모델을 만나 과거의 살아온 삶과 시니어모델 및 화보모델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 등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 Q.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신다면? A.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8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직을 하고 의료관련 중소기업에 보건상담실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제모델협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모델활동을 하고있는 화보모델 유경자 입니다. Q. 화보모델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본인 삶의 변화가 있다면? A. 화보모델! 하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예쁘고 멋있어야 하고 또 스타일도 아주 특별한 시람만이 화보모델을 하는거다~ 하구요. 아마도 보통의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화보모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던 제가 화보촬영을 하면서 화보모델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떨쳐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ㅎ 화보모델이 되어보니 마음자세도 일상생활에서의 태도에도 많은변화가 있어 제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나! 유경자를 더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며 더 당당해지고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화보모델이니까~~ㅎㅎ 옷을 새로 구입할 때도 시각적으로 완전히
Q. 본인 소개? A.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임민경 입니다. 제가 패스워드에 함께한건 이미진 위원장님께서 화보집에 감성 화보가 필요 하다는 말씀에 합류가 되었습니다. Q. 화보집 촬영에 함께한 계기는? A. 시니어 화보집은 대부분 프로필 형식의 사진이 주를 이루지만 패스워드는 차별화 해서 각 모델의 분위기와 역량에 따른 컨셉을 정해 촬영 됩니다. 그래서 모델분 마다 장소.의상.분위기가 다 다른 사진을 만들어 내려 노력합니다. 패스워드는 시니어 모델분들이 패션쇼 워킹 모델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컨셉을 소화할 수 있는 화보 모델로의 역량을 담기위한 화보집 이기에 다양한 컨셉.장소.촬영기법.의상을 시도로 그동안 본인도 모르는 자기만의 매력과 끼를 꺼내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화보집 화보 모델은 모델의 포즈와 표정이 컨셉에 스며들어야 하기에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Q. 사진 촬영을 하면서 어떤 점을 고려하시는지? A. 감성 사진을 위한 저의 모토는 뻔하려거든 가장 자연 스러워야 하고 독보적이고 싶거든 똘끼 충만해야 한다입니다. 뻔하다와 독보적이다가 어느 우위에 있는것은 아니고 본인이 추구 하는 자신만의 끼를 그 두가지에 맞추어 표현 해 주기를 바램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국내 최초로 11개국 나라의 문화부 초대 전시회를 주관, 개최하여 한국 현대 도자기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최초로 알린 대한민국에서 5위 안에 드는 여류도예가이며 인천 강화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립대학교에서 정년보장 교수 직위로 현재까지도 작품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한 여류 도예작가입니다. 제가 각국 문화부 초대로 주관하여 초대전을 개최한 나라는 터키.이집트.이탈리아.로마.페루지아.스웨덴.불가리아.루마니아.벨지움.체코.러시아.프랑스.일본입니다. Q. 한국강화문화예술원(마리산폐교)의 운영 상황에 대해 한말씀? A. 저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소재 페교 마리산초교를 2000년 1차 마을 주민들의 심의를 거쳐 2차 교육청 공개경쟁입찰로 대부받아 2000년부터 현재까지 79년 된 기본 시설이 전무하고 골조만 남은 상태인 폐교를 24년간 매년 거액을 들여 수리 보수 유지 관리를 하면서 ‘한국강화문화예술원’ 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강화문화예술원은 서파도예연구소.마리산미술관.야외전시장.체력단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고려청자 조선백자 이후 1958년부터 발전 변화한 한국 현대도자기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구에 1월 25일 뒤늦게 예비후보로 등록한 국민의힘 박준원 예비후보를 만나 긴급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인천 모처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현역 배준영 국회의원의 지역구로 그동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없이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조광휘.홍인성 예비후보 3명이 등록을 마쳤고, 무소속으로 구본철 예비후보가 등록을 했지만 사실상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없어서 현역 배준영 국회의원이 무난하게 공천을 받을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전혀 의외의 국민의힘 박준원(朴準元) 예비후보가 등록을 해서 몇가지 질문을 던져봤다. <편집자주> 이번 인터뷰는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우선 공개하며, 우리투데이 지면신문 2월 1일 구정특별호를 통해 인터넷과 지면상에는 며칠 후에 게재할 예정이다. Q. 개인 소개를 하신다면? A. 백령도에서 태어나서 남포국민학교, 광성고등학교, 안양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부터는 안양대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으며, 특히 안보가 중요시되는 백령시에서 살다보니 누구보다 안보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한 안보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정수회중앙협의회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Q. 예비후
Q. 다문화시대 비전과 프로세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네, 한국은 이제 다문화 시대입니다. 더구나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심각하게 경제에 타격을 주고 나라의 존폐 위까지 언급하는 시국이며, 또한 나라와 나라가 윈윈 해야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조선소에서는 수 백조원 배를 수주 받아 놓고도 배를 만들지 못해 경제가 어려웠고, 농사와 수산업 또한 이제는 계절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법무부장관도 노동부장관도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활성화 및 어려운 노동문제가 해결됩니다. 앞으로 다문화 정책이 실용화되지 않으면 한국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저는 국가정보를 다루는 기관에 36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국제적 인력문제를 해결해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21c 다문화시대를 이겨내서 대한민국의 국익으로 승화시키고자 합니다. [ 약력 ] - 전 국정원 36년 처장 - 국제다문화플렛홈 회장 - 국제탐정사연합회 회장 - 이인수 행정사무실
21c 한국의 다문화 시대를 리드할 한족 리슈메이 회장과 (전) 충북경찰청 청장 박기륜 교수를 만나봤다. 박기륜 교수는 다문화인들의 한국에 전문인력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리슈메이 회장과 함께 가기로하고 2023년 12월 22일 개업식에 축하인사차 방문했었다. (박기륜 교수 : 전 충북경찰청장, 전 프랑스 리옹 인터폴 본사 아시아책임자 2년근무) Q. 리슈메이 중앙회장님,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되셨고 다문화를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A. 저는 중국 한족으로서 한국에 온지 8년입니다, 오기 전 한국어를 조금 배웠고 또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연구소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운전면허도 취득하여 다문화인이 원하는 한국 어디든 찾아가 다문화인이 한국에 정착하기 위한 법무부 비자서류 대행 통역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변호사와 노무사, 행정사들과 함께 밤낮으로 불철주야 노력하여 민원해결 통역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월급을 주지 않고 고용주가 추방시키고자 신고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합니다. 변호사와 노무사, 행정사 사이에서 통역사로서 법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업무를 하고 불법체류자의 억울함을 풀어나가는데 큰일을 하고 다문화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을 준비하는 한국판 셜록홈즈 유우종 한국인 호주공인탐정 1호. 한국의 탐정역사를 만들어가는데 평생을 외길 탐정의길로 살아온 유우종 주임교수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Q. 유우종 교수님의 탐정인생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1982년 고2 때 아버지형제가 9남매였습니다. 그중 막내 삼촌이 서울 풍전호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추락사로 사망 후 장조카인 나의 꿈속에 피를 헐리며 억울하다고 약 3개월 동안 나타났습니다. 또한 고향 주변에 지방법원 불법 법조브로커로 인해 순수하고 때가 묻지 않는 시골 농부는 피해자와 가해가기 뒤바뀌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치소생활 후 막걸리에 연연하다 돌아가신 것을 보고 억울한 사람을 줄이고자 탐정의 길을 택했습니다. 저는 고2때까지 공부를 안했다. 그렇다고 아버지께서 공부를 안한 분이 아닙니다. 주변 대학교 총장님께 들어보면 고등학교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인이 된 아버지께서 항상 “시켜서 하는 일은 일이 아니고”, “시켜서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큰 깨달음은 삶에 큰 도움이 되어 내 스스로 나의 인생을 선택하는데 큰
본지 부회장으로 위촉된 주식회사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을 만나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 계획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천 회장은 국내에서 '브랜드 라이센싱'이란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1980년대부터 브랜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상표권 라이센스 사업을 통하여 상품 가치가 있는 '브랜드'를 선별하여 제품을 기획하고 수익을 창출해내어 패션 브랜드계에서 브랜드 머천다이저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경기도 평택시에서 1963년 2월 11일에 태어났습니다. 평택을 사랑하고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평택에서 환경 관련 사고가 났다는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업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언젠가 제가 태어난 평택을 위해 무언가를 할 생각입니다. Q. 대우패션그룹에 대해 한말씀 하신다면? A. (주)대우패션그룹은 어느 업계보다도 트랜드에 민감하고 소비자들의 선호에 따라 상품의 유통과 입점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는 패션업계에 오랫동안 홍보하여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사용의 프로젝트를 실현시켜 왔으며 또한 세계 글로벌 유수 브랜드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 활동
본지는 시니어화보집 '더브리에'를 발간한 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 이미진 조직위원장을 만나 특별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1971년 9월 9일생으로 (재)국제모델협회시니어파트 조직위원장이며 라이트컬처하우스 그리고 LMJ시니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모델 겸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상경력은 2022 모델상. 2023년 100인 효 인물대상 올해 모델상등 모델상을 5개 수상했으며 시니어화보집 '더브리에'를 발간하여 우수문화컨텐츠상 6관왕을 수상했습니다 시니어모델을 대상으로 화보집은 물론 패션쇼와 퍼포먼스공연팀 그리고 시니어합창단.영화출연을 위한 연기자 양성 등 여러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제모델협회에 대해 설명을 하신다면? A. 2009년 11월 10일에 비영리단체 재단법인으로 안병천 이사장님이 만드신 단체입니다. 주식회사 대우패션그룹의 경영자이자 프리미엄 브랜드에비수(EVISU) 창립자이자 명품브랜드 라프시몬스 (RAF SIMONS)등 100여개의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를 보유한 안병천 회장님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국가브랜드 이미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재)국제모델협회뿐만 아니
지난 12월 12일 KOK코인 피해자 집회에서 만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행규 회장을 집회 이후에 12월 18일 부산 모처의 커피샆에서 만났다, 이행규 회장은 현재 KOK 관련 고발장 및 금융위원회 긴급질의서 등을 작성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거제가 고향이고, 자칭 거제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작은 할아버지 두 분이 독립운동을 한 피를 이어 15세부터 4H운동을 시작하여 환경운동, 노동운동, 정치활동을 했다. 대우조선에서 정책기획실장으로, 수석부위원장으로, 전국조선업종협의회 초대 정책기획실장으로, 전노협 정책실 등으로 노동운동하느라 수배, 구속을 당했고, 독일의 건국대통령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의 초청으로 노동, 환경, 지역 사회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노동자들이 참세상을 만드는 정치를 위해 지방자치를 열기 위해 1991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10표차로 낙선을 한 후 보수의 성지라고 하는 거제에서 무소속으로 1995년 지방의회 최대득표를 얻어 입성하여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다시 무소속으로 4선을 역임하고 거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재임당시 신기록 제조기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