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 춘천 중도에는 상중도와 하중도가 존재한다. 그 가운데 레고랜드 사업자는 발굴현장을 공개 안해 '하중도 깜깜이 발굴'이란 지탄을 받아왔는데, 그에 비해 춘천고고문화연구원은 오늘 24일 3시 상중도 발굴현장을 생생하게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발굴현장에 참석한 전문가에 따르면 "석기, 청동기, 철기유적이 누대로 한곳에서 켜켜이 나온 상중도는 춘천시가 조선시대 문학관련 사업을 조성하려고 시굴했다가, 청동기시대 유적이 나와 발굴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발굴현장 공개에 참여한 시민들은 "발굴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발굴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처음이라 감격스럽고, 몇 센티 사이로 수백년의 시간 차이가 난다는 것이 신기하고 흥미롭다"며 "여태까지 갔던 어떤 박물관보다 현장을 직접 걸으며 듣는 것이 신비롭고 감동적이다.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것처럼 아궁이와 구들, 불탄 집자리를 보는 것은 정말 수천년전 그분들을 만나는 것처럼 생생하고 특별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유물중에는 요녕성에서 나온 동검의 칼손잡이 장식과 같은 모양의 돌 장식이 나온 상중도 고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지킴본부(대표 정철)를 비롯한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는 10월 23일 춘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달 입원한 방종운씨에 대한 폭행 각하 춘천지검의 결정을 규탄하고,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5월10일 강원도 김진태도정은 합법적 집회신고로 도청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던 시민들을, 행정심판 중에, 강제폭력 행정대집행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1명은 목이 졸려 2달 입원, 1명은 가슴뼈가 으스러져 전치6주의 폭행치상을 당했다. 작년 2022년 9월 김진태 도지사는 레고랜드 사업자의 빚보증 2050억에 대해 기업회생을 하겠다고 하며, 그 사업의 대상지며, 세계적 고대유적이 섬 전체에서 쏟아져 나온 하중도에 대해, 도축장, 폐기물처리장을 검토하는 사적지지정안을 입안했다. 이에 중도 천막노숙을 주도하는 중도유적지킴본부 등 복원을 목표로 하는 단체들이 “이것은 문화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입안이니, 국가문화재 외곽 500미터를 문화재 보존구역으로 지정하는 문화재법 제13조를 준수하라”고 요청하고, 석기, 청동기, 철기 유적이 한 곳에서 나온 하중도 전체를 사적지 지정하라고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에 십 수차례 요구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3년 11월 21일 '3주년 기념식 및 이승일 대표 출판기념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21일에 인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 21일에는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에 위치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서 1주년 기념식, 2022년 11월 21일에는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3주년 기념식 및 이승일 대표 출판기념회'는 장소가 결정이 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3주년 기념식에 앞서 정기총회를 거쳐 이승일 대표가 임기 3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대표 체제로 바뀔 예정이다. 이승일 대표는 "우리투데이 3년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 등을 담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다"라며, "3년간 언론중재를 비롯해 경찰서 조사, 그리고 신문을 찍기위해 취재.편집.발행.배포까지 등을 도맡아 하다보니 심신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3주년 기념식에는 이승일 대표이사 이임식을 비롯해 신임 대표 취임식, 그리고 17개 광역시 본부장 임명식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9월 20일 1년여만에 재방문한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한다며 가짜뉴스를 철저히 퇴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가짜뉴스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 있다.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당원협의회 김필여 당협위원장 이 가짜뉴스 발본색원에 명운을 걸고 나섰다. 스카이이데일리 인터넷 매체는 2023년 9월 13일 0시가 조금 지난 후, 기사에 김필여 당협위원장을 절도죄로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관계자는 스카이이데일리 기사는 날조된 가짜뉴스라며 보도 뒷날인 9월14일 오전 10시 30분에 기자회견을 하고 엄정한 법적 대응으로 반드시 책임을 묻고 그 배후를 밝혀 지역에까지 오염되고 있는 가짜뉴스를 발본색원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짜뉴스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서 관련자 모두에 대해 형사상 책임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을 함께 제소할 것이라 했다. 사건의 발단은 2022년 11월 5일 발생했다. 개요는 안양동안을 김필여 위원장이 의류매장에서 정장 1벌을 구입하던 중 속에 점원이 권유한 블라우스를 함께 입고 정장을 착용하니 마음에 들어 일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북 남원시 금지면에 위치한 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10월 22일 특별예배를 통해 2022년부터 7년 대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이것은 마태복음 24장 7절~8절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온역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는 성경의 말씀이 현실화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조 목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7년 대환란이 이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란 소위 '사이비 종교집단'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이 과연 '법조인'인지 의심이 든다. 법조인은 법조인 윤리선언에 따르면 "우리는 법조인으로서 인권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면서, 사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올바른 법조인 상을 확립하기 위하여 인권 옹호와 정의 실현이 최고의 사명임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밝히고 있다.또한 법의 정신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일체의 부정을 배격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국민 전체의 권리 보호에 앞장 서며,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지 아니하고, 경력과 개인적 인연을 부당하게 이용하지 아니하며,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 직무를 수행하며윤리의식을 고양하는 데 힘쓰며, 윤리규범을 철저히 준수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현지사라는 '사이비 종교집단'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이 본지를 언론사인지 여부를 전혀 확인할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일부 주장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하고 있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우선 본지는 2021년 6월 7일 정기간행물 등록을 경기도청에 정식으로 하고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ABC협회에 '부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윤석열 정부에서는 '천공'이란 이름이 나오면 호들갑을 떨곤한다. 과연 천공은 누구이고, 그의 과거의 모습은 어땠는지에 대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본지는 부산에 사는 한 여인을 통해 '천공'의 지나온 삶에 대해 '기획특집'으로 연재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내용은 당사자의 동의하에 녹취와 제공된 앨범 사진을 근거로 편집을 할것이고, 이에 대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책임은 본지가 책임을 지려고 한다. 기획특집의 이유는 한 여인의 분노에서 시작되었음을 밝힌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주남부시장에서 21일 캄보디아 음식인 '반차우'를 파는 곳이 있어 현장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영상을 찍고, 직접 먹어봤다. 다음은 조리과정 영상물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풍년제과라는 이름을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2개의 사업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