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단법인 자연사랑 경기남부지회(회장 김영석)은 12월 30일 지회 사무실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회장 이재원, 사무총장 오경섭, 사무국장 이승일, 환경순찰국장 심재준, 총무 장은숙 총 5명의 임명장 수여식도 있다. 김영석 회장은 "2024년 새해에는 사단법인 자연사랑 경기남부지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지회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상이 물려준 고귀한 이땅을 환경지킴이로써 21년동안 활동을 해왔으며, 후손에게 아름다운 이땅을 물려줄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많은 분들이 이런 뜻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자연사랑은 환경부 등록 제91호로 현재 전국적으로 지회를 운영중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파피아가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최적의 파티공간'을 표방하며 12월 5일 오픈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파티공간'과 모임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이곳은 특히 '갤러리형 와인브런치 카페'로 단순한 먹거리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문화'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 또한 비쥬얼에서 압도적이라 감히 포크로 집기가 아까울 정도로 이쁜 모습을 하고 있어 손님들은 앞다투어 사진 찍기 바쁘다. 이곳을 찾은 손님에 따르면 "이탈리아 햄을 써서 만든 와인안주를 보면 한마디로 너무 예술적이라 먹기 아깝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영등포구청역 4번출구의 편의시설공사는 햇수로 3년여 만에 준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하루 통행인구 10만명 넘는 지하철로 2호선과 5호선을 환승할수 있는 교통요충지이다. 영등포구청역에서 하행 두정거장을 가면 신도림역이고 상행 한정거장 이면 9호선을 환승하는 지리적 중요한 역이다. 영등포역 4번출구는 2021년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하여 착공을 하였지만 수차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면서 2023년 12월 준공하게된다. 공사기간중 주변상가는 거의 초토화 되다시피하여 소상공인의 무덤이 된지 오래다. 공사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로 상권이 형성되지 못하고 매출의 급 감소로 이어져 상가를 포기하고 주인이 바뀐 업소가 부지기 수이다. 사진에서 보듯 상가를 출입하는게 통행로의 축소로인해 비좁고 어렵기도 하지만 여닫이 문으로 인하여 상점안에서 고객이 밖으로 나올때 문을 열게 되면 통행자와 부딪히는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일어 날수 있는 사항이다. 공사기간중 유동인구 감소는 물론 공사연기로 인한 통행불편은 주변상가의 생사를 가를 만큼 소상공인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소상공인들은 지하철 유동인구 편의 시설로 수년간 인한 피해를 입고 희생당하고 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 2심재판이 내년에 '재판재개'가 벌어져 1심 판결인 '무죄'가 뒤집어질 전망이라 현지사 내부는 초비상 상태이다. 3번의 선고기일이 미뤄지고 11월 30일 재판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되며, 재판을 재개한다는 발표가 나면서 현지사 변호인들과 현지사 스님들은 만약의 불상사를 맞기위한 고심에 빠져 있다. 재판부 또한 고민이 될수밖에 없다. 1심 재판 결과가 뒤집어질 경우에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판사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고, 검사의 입지는 높아질수밖에 없다. 반대로 2심 결과가 '무죄'로 선고할 경우에 2심 판사가 6개월여의 시간을 차일피일 미룬 꼴이 되어 판사의 입장이 난감한 상황이다. 현지사 피해신도들의 경우에 또다시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다면 대법원 판결을 받을 태세이다. 현지사 피해신도에 따르면 "재판 재개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이고, 저희 입장에서는 1심에서 너무 대응을 안이하게 한 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증거자료들을 충실히 준비한 상태라서 대법원에 가는것도 준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본지는 현지사와의 강화경찰서 고소 및 언론중재 등의 모든 대응을 해왔기 때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관내에 PC방들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내부 공사 등의 이유로 현재 4개뿐인데, 12월 13일 방문해서 확인해본 결과 1곳은 영업을 종료했고 1곳은 내부 수리중이고 2곳만 영업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구 7만명의 인천 강화군은 전체 인구의 80%가 고령인구이고, 젊은층의 유입이 없다고 하지만 PC방의 갯수만 놓고봐도 심각한 상황이다. PC방은 한때 '정보화'의 첨병 역할을 해왔지만, 결국 게임에만 치중해서 과거 '전자오락실'처럼 그저 게임만 하는 곳으로 낙후됐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으로 만들어진 PC방의 몰락은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부분 손실로 다가온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주소를 둔 충남신문이 12월 12일 현재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에 심지어 홈페이지조차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 상태이다. 12월 12일은 내년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날인데, 충남신문은 홈페이지조차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고,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이다. 충남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에 따르면 "빠른 시간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KOK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MBI피해자연합, 아도 다단계 사기피해자연합, 약탈경제반대행동,무궁화클럽 총 5개 단체가 연합해 12월 12일 경찰청 앞에서 200여명의 피해자들이 모인 가운데 '경찰 비리, 부실수사 규탄 및 통합수사본부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피해액 5조원의 MBI, 4조원의 KOK, 5천억원의 아도 총 9조 5천억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피해자들의 집회이고, 최근 전 전남경찰청장이 자살하는 사건 등이 연루가 되어 사회적으로 관심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사들의 참여가 없는것은 사전에 'KOK' 등에서 언론사들에게 'KOK는 사기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취재를 방해하는 압력성 이메일 등을 보내는 등 방해 공작이 있었기 때문이란 평가이다. 한편 본지는 그동안 'KOK'와 관련한 어떠한 기사도 쓰지 않았음에도 새벽부터 이메일 폭탄을 보내오는 등 취재 방해 행위가 있어 더더욱 'KOK' 관련 심층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경찰 비리, 부실수사 규탄 및 통합수사본부 설치 촉구 기자회견] "사기는 살인이다. 정관계 비호세력 척결하고 통합수사본부 설치하라!" “사건 무마 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 경찰청 앞에서 12월 12일 KOK 코인 관련 집회가 벌어지는 가운데 본지 이메일을 통해 KOK측에서 이메일 폭탄을 보내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KOK측 이메일 제목에는 'KOK는 사기가 아니다'라고 쓰여있는데, 언론사 이메일에 이런식의 이메일 폭탄을 보내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이다. 본지는 이것을 '언론 취재를 방해하는 행위'로 보고 대응해나갈 것이다. 서울 경찰청 앞에서 'KOK 코인 사기 집회'가 벌어지는 가운데 이런식으로 언론사를 상대로 대응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본지는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12월 7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2월 12일을 앞두고 구국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선거때만 되면 설치는 정신병자들은 사양하고, 진정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를 결성하고자 하는 제대로된 사람들만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도흠 대표는 "국민이 새로운 정치를 원한다고 정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들이 당 명칭만 바꾸어 제 3지대를 만든다고 썩고 부패한 나라를 만든 책임을 벗어나 새로운 정치라 볼수 있나요?"라며, "잘못된 정치를 질타만 하지말고 직접 참여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칠 사람은 없나요?"라며, "가짜.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집아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대다수가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지금 참사람들이 나서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를 하려면 돈과 빽이 있어야 한다는 속어에 치우치지 말고 참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을 모십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인성. 정신. 문화복원이란 주제로 하며, 2부는 국가개혁, 3부는 건강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식회사 공신기업(회장 유대인)은 12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유대인 회장은 초대장을 통해 "21세기는 정보화시대, 정신문화의 시대, 공존의 시대, 리스크관리 시대, 다문화시대, AI시대이다"라며, "공신기업은 대한민국의 인력부족 현실을 타개하기위해 국제인력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