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식회사 공신기업(회장 유대인)은 12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유대인 회장은 초대장을 통해 "21세기는 정보화시대, 정신문화의 시대, 공존의 시대, 리스크관리 시대, 다문화시대, AI시대이다"라며, "공신기업은 대한민국의 인력부족 현실을 타개하기위해 국제인력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식회사 공신기업(회장 유대인)은 12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유대인 회장은 초대장을 통해 "21세기는 정보화시대, 정신문화의 시대, 공존의 시대, 리스크관리 시대, 다문화시대, AI시대이다"라며, "공신기업은 대한민국의 인력부족 현실을 타개하기위해 국제인력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