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라북도에 등록된 전북일보와 전민일보에 대해 폐간하라는 대형 현수막이 전주농협 곳곳에 붙어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는 전북일보는 일간신문으로 '가00001'번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전민일보는 일간신문으로 '가00008'번으로 등록이 되어있다. 허나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전민일보'는 인터넷신문으로는 아직도 등록이 안되어있다는 것이다. 본지는 2023년 4월 17일자 '전라북도, '인터넷신문' 미등록 일간지 2곳 빼고 전부'라는 기사를 통해 이미 전북일보는 '인터넷신문'은 등록이 되어있고, 전민일보는 '인터넷신문'이 미등록이라는 점을 지적했고, 이번 '폐간' 논란에 대해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특히 전민일보측에는 '인터넷신문 미등록'에 대해 추가 취재를 이어질 예정이다. 언론의 기본은 '등록'에서 출발한다. 전민일보는 취재에 앞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부터 해결해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단법인 국립전주박물관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후원하는 '대한민국국통맥과 풍류세계'라는 주제로 2023년 10월 21일 국립전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안병우 충북대 교수가 3시부터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풍류는 고대의 한류이다라는 소제목으로 지금의 한류가 음식, 음악 등으로 전세계에 퍼져나가는데 앞으로 '역사'가 한류처럼 퍼져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례가 끝나고, 축사와 인사말 등이 끝나자마자 시작된 강연은 2시간 이상 계속되어 끝까지 듣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국통맥을 상세히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정치적 사건 조작 음모 실체가 서서히 밝혀진다.? 국민의힘 경기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절도 사건은 누군가 음모세력이 공권력과 언론을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꾸민 사건 의혹이 짙다. 이사건이 발생되기 5개월전 이미 여의도 정가에서는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은 공천은 물론 사건이 일어 날것이라는 지라시 여론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고 국민의당 관계자는 말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사건 발생 3개월만에 조사가 되었는데 이는 경찰공무원 직무집행 규정에 위배 되는게 아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기자가 취재차 방문하여 사건 신고날자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신고자의 신고날자도 경찰은 특정해 주지 않았다. 그 이유를 살펴 보니 경찰은 2023년02월26일 사건 조서에서 사법경찰관 박모 경위와 배모경감은 2022년 10월 30일 11시58분경 을 사건 발생일 이라고 조서를 작성 하였다. 이는 사건 발생일 6일전으로 어떻게 사건 발생일 보다 앞선 날자를 사건 특정일로 정했는지 이해 할수 없는 기록이다. 정확성을 기하고 하는 객관적인 조서를 작성 하여야 하는 경찰관의 직무유기가 되는게 아닌지 또한 조작을 했는지 의혹이 짙다. 의류대금 지급일은 카드명세서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신도 성폭행 관련 JMS 정명석의 2인자인 정조은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에 춘천에 본산을 둔 '불교계의 JMS'라는 현지사의 2심 재판 결과는 과연 11월 9일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춘천지방법원은 검찰의 5년~7년 구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2심 재판을 앞두고 최근 잇달아 1심 재판의 결과를 뒤집을 결정적 증거.증인들이 나오고 있어 현지사 피해신도들은 2심 재판을 눈여겨 보고 있다. 특히 제1대 교주 문귀순과 제2대 교주 이형범 사이가 부부라는 사실이 현지사측에서조차 인정해서 과연 이것이 불교에서 정상적인 사찰이냐는 논란은 커지고 있다. 게다가 문귀순(제1대 교주)의 아들인 박성훈(광영스님)이 현지사 제3 교주로 등극할 시점에 모 비구니를 성폭행한 사실을 숨겨오다 이탈한 스님들에 의해서 전국의 신도들이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현지사는 청정도량이 아닌 '불교계의 JMS'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신도 성폭행 관련 JMS 정명석의 2인자인 정조은이 징역 7년을 선고했는데, 춘천고등법원에서 11월 9일 2심 재판 선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경우에 따라서는 제1대 교주 문
본 언론은 2023년 5월 16일 우리투데이 홈페이지 사회면에 『현지사 앞, 16일 오전 현수막 내걸려 파장 커질 듯』이라는 제목으로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현지사에 16일 오전 현수막이 길거리에 내걸려 그 내용을 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수막을 내건 주체는 현지사 사기 피해 촉구 집회신고를 낸 단체로 5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춘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걸고 함부로 현수막을 철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위 보도에 인용된 현수막은 현지사 사기 피해 촉구 집회신고를 낸 단체가 설치한 것이 아니라, 본 언론사의 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이승일 기자가 직접 설치한 것으로 보도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잡습니다. 더불어 현지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계승 실천하는 정법교단으로서 신도들을 기망하거나 해악을 고지하여 천도재나 각종 비용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현지사 앞, 16일 오전 현수막 내걸려 파장 커질듯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등록 2023.05.16 20:07:35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3년 10월 20일 대구 달성공원 앞 커뮤니티센터 1층 회의실에서 조국현 이사장은 "1세기 가야국은 기독교 국가였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가 후원하는 '제123회 독도의날 기념행사'가 2023년 10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프로방스 '독도화가의 요람'에서 개최된다. 독도화가는 "독도는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이 칙령 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했으며, 독도수호는 외교적 충돌이 없는 문화활동으로 영토를 지키는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이날 행사는 1부에 독도 자료그림 123점 전시 및 요기다니넬 박사의 요가 시현에 이어 2부에서는 유우종 탐정교수의 과학수사 체험학습.지문채취, 학생들의 미래직업 서치 및 만찬파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 춘천 고등법원 2심 재판 관련 결정적인 제보가 잇따라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재판의 가장 큰 쟁점인 피해신도들의 '자발적 헌금'이냐 신도들이 법정에서 증언한 현지사측에서 스님들이 강요했다고 한 무리한 천도재 비용이냐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녹취록이 발견되어 2심 재판부가 이 내용을 보고 어떤 판결을 할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3년간의 단독재판과 합의부 재판에서 현지사측은 신도들에게 천도재 공양 기도비 등을 일체 강요한 적이 없고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현지사에 보시를 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각종 비용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한 사실이 전혀 없고 강요한 적도 없다고 법정에서 재판부에 말했으며 신도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제보자가 본지에 보내준 USB의 현지사의 법문 내용에 보면 현지사측에서 강요한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음에 불구하고 현지사는 시종일관 정법도량이며 금원을 편취한 사실이 없다고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 본지 기자는 이런 제보를 바탕으로 관련된 모든 내용은 USB에 보관하고 있으며 내용은 전부 사실에 근거한다는 확약을 받고 자료를 입수했었다. 첫번째 결정적인 제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e투데이뉴스 조순관 대표의 부고소식이 알려져 각처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경기 남부 권역의 기자 및 언론사 대표들이 많이 찾아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고향뉴스 발행인 겸 사단법인 자연사랑 김영석 경기남부회장은 "저보다 나이 어린 조순관 대표의 부고 소식을 듣고 너무 믿기지 않았고, 오늘 장례식장을 와서 목이 메여서 술만 먹었다"라며, "경기남부지역의 많은 언론인들이 조문을 왔는데 발인하는 그날까지 고인의 넋을 기리기위해 단순히 화환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여기 장례식장이 언론인들이 모여서 고인의 뜻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대신해 부시장이 조문을 와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e투데이뉴스 조순관 대표가 2023년 10월 1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송탄 중앙병원장례식장 귀빈실이며, 장지는 평택 청북시립추모공원이다. 발인은 2023년 10월 20일 오전 8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