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충격 날자 조작한 경찰조서

범죄 발생일과 사건 조사일 조서는 엉터리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정치적 사건 조작 음모 실체가 서서히 밝혀진다.? 국민의힘 경기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절도 사건은 누군가 음모세력이 공권력과 언론을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꾸민 사건 의혹이 짙다.

 

이사건이 발생되기 5개월전 이미 여의도 정가에서는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은 공천은 물론 사건이 일어 날것이라는 지라시 여론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고 국민의당 관계자는 말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사건 발생 3개월만에 조사가 되었는데 이는 경찰공무원 직무집행 규정에 위배 되는게 아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기자가 취재차 방문하여 사건 신고날자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신고자의 신고날자도 경찰은 특정해 주지 않았다.

 

그 이유를 살펴 보니 경찰은 2023년02월26일 사건 조서에서 사법경찰관 박모 경위와 배모경감은  2022년 10월 30일 11시58분경 을 사건 발생일 이라고 조서를 작성 하였다. 

 

이는 사건 발생일 6일전으로 어떻게 사건 발생일 보다 앞선 날자를 사건 특정일로 정했는지 이해 할수 없는 기록이다.

정확성을 기하고 하는 객관적인 조서를 작성 하여야 하는 경찰관의 직무유기가 되는게 아닌지 또한 조작을 했는지 의혹이 짙다.

 

의류대금 지급일은 카드명세서에 2022년 11월5일인데 경찰조서는 2022년 10월30일이 되는지 급히 사건을 조사한 헛점 투성이 조사의혹이 크다.

 

 

경찰은 조서와 사건 발생일의 차이를 명백히 해명하여야 할것이다.

 

현장 출동한 경찰은 2022년 11월 05일은 아이잣 바바 의류 매장에서 의상대금 카드 결재일이 명백한데 10월30일 출동 했다고 한다.

공적조서에 사건 발생일이 6일 전인 10월30일로 조사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엉터리 사건 조작으로 보인다. 사건 발생도 안했는데 출동해서 조사 했다는 이런 허위 조서가 있다는게 신출귀몰할 일이다.

날자를 특정 못하는 허위 조서로 즉결심판처분을 한 법원도 이해 할수 없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는 사건 발생일과 조사일이 다르게 나타나는건 사건을 조작한 흔적이라 할수있다.

 

경찰이 최초 사건 접수일을 밝히지 않는것은 사건조작을 한 정황이 나타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크다.

 

실수로 일어난 헤프닝을 음모와 조작으로 형사 사건화 하여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을 매장 시키려는 의혹이 큰 사건이다.

 

사건은 2022년 11월 05일 발생되었는데  경찰은 2022년 10월 30일로 사건 발생 6일전에 발생된 사건이라고 직시하여 조서에 꾸며놓은 것도 조사가 급조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이 사건을 입건하여 조사를 착수 한 날자도 한해를 넘긴 3개월 후  100여일이 지난

2023년 02월26일로 조사  되었는지도 의문 투성이다. 그 동안 경찰은 무었을 했는지?

 

 

언론 보도는 사건발생후 11개월이 지난 2023년09월13일자로  보도된것도 누군가의 음해와 조작을 위해 조직을 동원한 전략적 보도라 할 수 있는 의혹이 짙다.

 

사건의 전 말을 전해들은 전직 판사출신 법조인은 정황상 실수가 명백하고 당시 의상 대금을 지불하고 블라우스만 결재 하지 않은건 업주의 실수도 있다며 형사 사건이 될 수 없는거라 했다.

초등수사의 조작이 아니라면 재판부의 즉결처분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사건의 정리는 초동 수사에의한 조서로 정리되는데 경찰은 날자 조작과 절도 의사가 없는 객관적인 대금지불 카드자료등이 있음에도 조서에 첨부시키지 않고 누락시키고 의상 대금 지불한 내역과 날자도 무시한채 일방적 날자 조작에 의한 조서를 작성 했다는 의혹이 큰 사건이라 했다.

 

본지는 진실과 정의를 위해  후속 보도를 이어갈 것이며 깊숙한 밀착 취재를 시작 했다..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기대한다.

가짜뉴스를 진실인양 포장하는 몰염치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미래가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