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K-Art Olympic 홍익세계문화예술한마당 개천절에 개막해 17일부터 온라인 응원전, 한글세계화운동 개시 10월 13일까지 개막행사 대한민국 응원전 진행, 10월 16일부터 세계식량의 날 맞아 글로벌 응원전 시작 대한민국 응원전에 김민전국회의원, 전라도 리더들, 충청도 박범인금산군수 참여해 전국 화합의 축제 한글세계화문화재단과 한글날 행사 K-Art Olympic 개막행사로 같이 진행, 한글로 대통령, 여야 국민 화 10월 18일 부산에서, 22일 전주에서 전세계 한상들에 대한 응원전, 28일 아프리카 응원전 진행 ‘K-Art Olympic 홍익세계문화예술한마당(조수경 조직위원장)’의 개막행사의가장 하이라이트는 10월 9일 한글날 행사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 날은 한글반포 578년 주년 행사로써 한글세계화문화재단과 함께 한글 뿐 아니라 태권도등 한류 문화 예술을 통해 전세계가 K-Spirit 홍익정신과 한글로 하나 되기를기원하며‘한류문화세계화운동’을선포했다.‘K-ArtOlympic홍익세계 문화예술 한마당’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글날 행사는 한글 세계화56주년기념일을 맞이하여 217개국 진출을 위하여 한글세계화문회재단(심의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순례자의길4,500km영혼의미술관 탱그리 우리의 고구려 기마 깃발 둘레길 4,5DMZ 평화의길이 완성 됨으로서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다. 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 평화길이다. 순례길 4500km 연결 소식을 접하였다. 철원, 강화도에 우리는 집중적으로 연구와 함의를 오랫동안 준비하였다. 한편으론, 여행이 미래다, Art가 부자다. 문화가 답이다. 라는 명제를 담아 문화공학의 개념을 수도서울 보물지도에 혼불 심어왔다. 헤리포터신화 단테의 (신곡)에서 대한민국의 (보물지도)를 헌증하는 40여년의 여정이다. 코리아 둘레길의 평화의길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 정의는 우리의 아픔과 시련의 시대였다. 아놀드토인비의 도전의 시대다. 웅전의 시대, (창의력)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우리는 물길, 산길, 문화. 문명의 길 사람의 길이 시작된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시작은 고려의 하늘 (백악), 조선의 아침 (인왕), 용의 눈물 (락산), 봉황의꿈 (목멱, 남산), 은하수의 전설 (한강, 청계천), 보물지도는 어마어마한 길이 연결되고, 시작됨을 알고 있다. 고 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삼한의 그 모든 연결의 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수복철학 김인겸, 영혼의미술관 위명순, 임중근, 오일환> 2024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함께하며, 오양심이사장께서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상 대상 공적조서를 준비하게 된다. 수상자 김인겸수복, 수상자 위명순단장, 수복철학, 빛고을광주 Roll-Call기념비 추진위원장 임중근(군번:12150464), 봉사정신의 기둥 오일환총재, 시대의식이다. 성균관문묘의 수복을 6대째 이어온 며느리, 어머니, 할머니의 이르도록 지켜온 사랑 김인겸수복. 이태원 할로윈사고 Roll-Call문화재를 대한민국 청소년문화, 바통을 이으려는 사랑 우리가문화다의 위명순단장. 빛고을광주 Roll-Call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15년 봉사를 해오신 임중근회장(군번:12150464). 봉사DNA로 40여년 봉사의 탑을 세우신 오일환총재. 한국어 UN공용어를 위한 38년 세계한글운동연합의 사랑, 오양심 심사위원 한국인대상 무엇으로 표현할수있을까? 대한민국 문화사랑 그 자체다. 아놀드토인비의 문명 이동론, 핼빈토플러의 문명 충돌론, 문화. 문명의 도전, 응전시대다. 도전을 딛고 응전을 함으로써 문화. 문명의 주도권을 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옳음과 그름, 거짓과 참은 오히려 정반합의 조화처럼 양립된다. 우리의 유교사상 전반의 개념속에도 음과 양이 존재하고 오행의 정립을 통하여 순환하고 있음을 개괄한다. CNN테드터너의 개혁을 시작한다. 바른언론 오픈(영혼의미술관)스튜디오 (인사로, 대학로, 홍대로, 명동, 청담로) 제안 옳음과 그름의 궤적을 넘어선 <현상>을 우리는 만나고 있음이다. 이른바 네오막시즘, 포플리즘, 반지성주의, 팬덤주의 증좌가 우리모두를 병들게한다. 바른소리를 해야하고, 함께 나눠야할 방법에 대하여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며 호소하고 있다. 팬덤주의의 씨앗은 반지성주의 이지만 네오시즘, 극단주의 (Extremism), 포플리즘의 입과 줄기로 팽창하며 거짓이 오히려 정의로움의 표상으로 둔갑된다. 언론은 정화하려는 게이트키핑(Gate Keeping)이 아니라, 게이트오프닝(Gate Opening) 저널리즘의 고유의 역할에서 이탈한다. 팬덤주의에 끌려가고 있다. 팬덤주의 씨앗은 혐오다.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들도 싫어하도록 하는 극단적인 현상이다. 팬덤주의는 내부의 같은당의 적을 만들어 내는데 쾌감을 준다.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의 단점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한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6회 생생 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4년도 공연예술창작주체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1일(토)부터 22일(일), 9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총 4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23팀의 독립안무가와 매칭된 예술단체 및 주니어 단체 5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였다. 약 2,200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단체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주니어 단체의 무한한 잠재력도 증명되었다. 특히 사전 이벤트로 주목받은 메이킹 필름 이벤트는 ▲조회수(50%), ▲전문가 심사(20%), ▲좋아요(20%), ▲댓글 수(10%)의 점수를 합산해 21일(토) 오후 4시에 SNS를 통해 결과가 발표되었다. △1등은 The Park Dance, △2등은 툇마루무용단, △3등은 블루댄스씨어터가 수상하였으며, 총 10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 받았다. 3등을 수상한 블루댄스씨어터는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단체로 △생생 그 이상도 함께 수상하며, 올해 페스티벌 굿즈 티셔츠를 추가로 받았다.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및 단장 김종덕)은 <2024 안무가 프로젝트>를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4 안무가 프로젝트>는 전통공연예술 분야 창작자·예술가를 육성하는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차세대 안무가(정길만·이재화·최종인)의 작품을 트리플빌(Triple Bill : 세 작품을 같은 무대에 선보이는 형식)로 무대에 올린다. 국립무용단은 그동안 <넥스트 스텝> <홀춤> <겹춤> 등 유망한 신진 안무가 양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최호종·정보경 등 한국무용계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안무가들을 배출해 창작자들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 안무가 프로젝트>는 안무가로서의 창작역량뿐만 아니라 작품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0개월간 전문가 멘토링과 자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안무가들이 동시대적 한국춤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높은 완성도로 담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반지성주의에 대한 아픔과 상처 딜레마를 목도하고 있다. 독이든 설탕을 먹은, 팬덤은 마녀사냥과 시체팔이로 세상을 온통 선과 악의 세계로 바라본다. 우리는 노무현을 사랑 사람들,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노사모와 박사모가 왜 그리워 지는 것일까? 그래도 그때 쯤에는 연민, 눈물, 분노, 그리움 같은 아스라함이 중첩되어, 반대 진영일지라고 신사협정 같은 휴머니즘 지대가 존재하지 않았을까? 돌이켜 보면 3김시대와 신. 군부 세력의 충돌과 접점, 성숙과 완성이라는 성과 즉 민주화 세력, 산업화 세력의 존재를 치열하게 비판 하였어도 서로는 서로를 위해 <금도>의 영역이 어슴프레나마 존재했음을 추억처럼 돌이켜 본다. 대가리가 깨져도 OOO, 개혁의 딸 개딸 OOO, 순수우리말 말의 성찬이 아름다움에서 시궁창으로 추락해 버린 상징은 무엇때문일까? 틀딱으로 태극기, 애국세력을 치부해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고 지켜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요. 선배고, 형이며, 삶속에 눈물과 피를 쏟아부은 분들이다. 설 령 표현하는 모습이 시대에 호소력이 부족한들, 그 들의 태극기는 우리의 가슴속에 숨쉬는 생명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낸 한강의 기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리아둘레길 4,500km <오래된미래> 6.25전사자 193,067 영웅 , 베트남 참전 전사자 5099 영웅, Roll-Call의길, 몽유도원도의길, 우리한지의길 인의예지용신 성균관문묘 수복의길, 한국어 UN공용어의길 시작이 얼마나 어렵고 장대할수 있음을 알고 있다. 장대함은 연결과 만남이다. 90년 인사동 차없는거리는 <만남>에 대한 답을 분명히 알려주었다. <현대>, <전통>의 만남이다. 우리는 앞서 북한산성 복원운동을 10여년 전개하며 수원성과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확인하게 된다. 연쇄적인 자각과 응변의 결과물이 세상을 연결하고 있다.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을 연결하는 <올레길>의 탄생을 살펴보았다. 2006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얻어 OOO는 약속을 하게된다. 함께한 영국 기자와의 다짐이다. OOO는 제주도 올레길, 영국기자는 2007년 올레코스를 만든다. 제주도 올레길 437km <27코스>, 이제 세계적인 사랑을 받게된다. 2010년 산티아고의 순례자 27만에 비해, 제주도 올레길 2012년 110만이 된 것이다. 올레길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미나유 프로젝트 <구토>가 2024년 10월 5일 오후 6시부터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국민대학교 예술관대극장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된다.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교육 및 객원 안무가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미나유는 미나유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10월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레퍼토리 <구토>를 다시 선보이는데 이번 공연은 더욱 깊어진 그들의 숙련된 기량과 예술성을 통해 5년 만에 다시 관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나유의 작품 속 춤은 “미니멀리즘적 연출로 메시지가 단도직입적이면서도 일상과 예술의 간격을 줄이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평가와 함께 심리적 갈등을 전문적 몸짓 언어로 풀어내며 주제적인 특징을 포스트 모던하게 접근하여 기교를 통해 미적 공감대를 완성한다는 평가이다. 특히 미나유프로젝트의 <구토>는 스스로의 압도적인 실재에서 탈출할 수 없음을 깨닫는 장폴 사르트(Jean-paul Sartre)의 소설 「구토」에서 영감을 받아 실존과 존재의 부조리를 담은 춤 작업이다. 계속 살아갈 만큼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의 존재론적 위기를 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을지로에 간판없는 Cafe, 그리고 뉴트로(Newtro, 또는 신복고 2010년대 후반부터 복고풍이 새롭게 유행하는 현상) 빈티지 사랑을 받는 내용은 무엇일까? 성수동 열풍처럼 읽어본다. 몇해전 M병원 아들이 찾아와 을지로 문화에 대한, 자문을 해와, 을지로에 대한 문화운동에 참여하며 학습하였다. 우선 제안자의 기본적인 학습을 위한 준비서적 이었다. 손님이 답이다.<옵션브릿지의만남> <Mother Sell> 줄기세포로 알려진 <어머니세포> 원형을 보며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다. 줄기세포가 아니라 어머니세포라고 알려졌다면 아마도 황우섭페닉은 완충지대가 있었으리라. 살펴보면 음양오행의 철학을 기반으로한 동양의학의 면면을 공유하는 <Key>가 되었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 문화운동가로서는 주요한 테제다. 을지로에 간판없는 거리가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음을 보면서 <Mother Culture> 어머니 문화로의 원형을 사유하게 된다. 익선동과 인사동 북촌, 서촌, 남촌 특별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의 문화지대다. 익선동 한옥지대, 명품 수제비 골목이 성성했던 시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