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을 지나 오는 3월부터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Fraser Place Seoul) 센트럴과 남대문에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는 넓은 객실에서 호텔조식과 함께 호캉스를 즐긴 후 만개를 이룬 여의도 벚꽃구경을 막힌 도로와 인파를 피해, 요트/보트를 타고 즐기는 <Spring Wave>를 출시한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와이키키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할인가로 선상BBQ도 함께 이용을 할 수 있다. 실내 수영장을 구비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만 운영되는 'Fraser Kids Village'와 '프레이저 봄미식회' 패키지를 통해 가족단위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층에 어린이 간식팩과, MALIN+GOETZ트래블키트, 제철재료로 맛을 낸 특별한 봄 메뉴를 제공한다. 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은 최근 프리미어 타입 82개 전객실에 세탁기를 설치, 장단기 투숙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보강하였다. 젊은 투숙객에게 인기가 높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은 '식도락 봄 여행'을 통해 남대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가 2024년 2월 28일 오후 2시 15분에 역대 최고 조회수였던 '80,106'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달은 내일(29일)까지 하루 더 남은 상태라서 이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은 2024년 2월 27일 이동근 편집자문위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동근 편집자문위원장은 현재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사업단 고문, 여의도정치아카데미 부원장, 세계 한인재단 한상인협회 상임이사, 대한민국 황실 전통 문화재단 고문, 사랑&희망나눔 운동본부 고문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전에는 국민 혁신위원회 위원장, 윤석열대통령후보특별위원회특보단장, 오세훈후보 서울시장 총연합특별위원회특보단장, 더보다(VR)컨텐츠 부사장, NGO지역장 등의 활동을 했었다. 우리투데이 편집자문위원장은 각계 각분야의 자문위원들을 모아서 신문 편집에 관한 지면 배치 등의 조언 및 권고를 하는 자리로 2024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편집자문위원의 선정 등에 관해서는 전권을 행사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는 2월 27일 서울 영등포에 수도권 취재본부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천안 본사에서는 충남, 충북, 대전시를 취재권역으로 하고, 수도권은 서울시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취재할수 있는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수도권 취재본부 사무실에는 김광을 상근회장 등이 상주하며, 취재 활동 및 신규기자 교육 등을 하게될 예정이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과 중부권(충북.충남.대전)을 중점적으로 취재할 예정이며, 영남권과 호남권 등은 차후 2026년 지방선거때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는 2월 27일 김광을 상근회장을 추대하기로 밝혔다. 김광을 상근회장은 현재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을 비롯해 3.1절 및 임정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총재와 대한민국국가유공자녀회 공동의장, 대한민국왕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UN평화공원조성극동본부장 권한대행,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 회장, 세계한인재단 정치인연합회 회장,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총재 등을 현재 역임 중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2월 29일자 신문 편집을 마치며, 소회를 적어봅니다. 우리투데이는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20면으로 시작하며 신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처음부터 20면으로 신문을 찍는것은 무모한 도전이라는 우려속에 사실 초반에는 12면도 찍고, 16면도 찍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24년 2월 29일자는 최초로 '24면'을 편집하고 인쇄소에 넘겨 내일(27일) 아침이면 세상에 나옵니다. 3월부터는 기사가 넘쳐날 것입니다.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예비후보들이 각당의 경선과정을 거쳐 구체적으로 후보 등록을 준비할것이고, 3월 말부터는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시작되는만큼 기사가 풍부해질것입니다. 우리투데이는 이제 2024년 2월 29일에 '24면'을 찍습니다. 어쩌면 3월에는 '28면'에 도전할지, 아니면 '32면'에 도전할지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우리투데이의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란 것입니다. 기사만 있다면, '64면'이라도 찍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지면신문은 안된다는 일반적인 얘기는 우리투데이에게는 통하지 않습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더리체 앤 코리아, 2024년 새해를 맞아 공격적인 마켓팅에 나선다 더리체 앤 코리아(대표 한도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공격적인 마켓팅에 나선다고 입장을 밝혔다. 본사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어 그동안 업계에서는 '숨은 강자'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특히 더리체 앤 코리아는 자연 친화적인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ewg그린등급 재료를 사용하고, 저자극이고, 피부 깊숙히 침투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해서 국제규젹인 ISO9001 과 화장품 제조 산업의 우수제조 관리기준에 의한 국제표준으로 품질과 안정이 보증된 IS022716조건을 갖췄다. 특히 이 회사의 주력상품인 '올인원 에센스'의 경우에는 엑소좀 공법을 사용하는데 타사에서 사용하는 리포좀, 나노 리포좀공법보다 피부 깊숙히 화장품의 좋은 성분들이 투입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딥 포밍 클렌저는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풍성한 미세 버블 입자로 피부에 자극없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세안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주는것으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2월 23일과 25일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을 각각 방문해 현장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성모병원 박현숙 부원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최완희 간호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각각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장보경 본부장을 비롯해 황규정 국장 등 정책국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현장 간호사들은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발생된 업무를 고스란히 떠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지만 환자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환자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도 이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간호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탁영란 회장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발생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전공의들의 업무가 그 어떤 법적 보호 장치도 없이 간호사들에게 떠넘겨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정부가 간호사들이 걱정 없이 환자를 보살필 수 있도록 법적 안전망을 즉각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간호사들에 대한 보상체계도 마련해 필수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호사들은 2020년 7월 전공의들이 자신들의 밥그릇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에 '지상철'이 사라지고 지하철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가 지상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상부 개발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25일 서울시는 정부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특별법)’ 제정에 맞춰 지상철도 상부에 대한 도시공간구상 및 개발방안을 수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본구상 용역을 오는 3월 발주한다고 밝혔다. 철도지하화특별법은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와 그 주변을 국유재산 출자 등을 통해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올해 1월30일 제정돼 2025년 1월31일부터 시행된다. 향후 국토부에서 중장기계획인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면, 그에 따라 서울시가 노선별로 ‘철도지하화통합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71.6㎞의 국가철도 지상구간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있어 소음, 분진 등 환경문제와 철도로 인한 지역 단절 등 문제를 겪고 있다. 지상철도는 크게 역사(정거장), 주변지역과 비슷하거나 더 낮게 형성된 선로 구간, 고가 및 철교 등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용역을 통해 국토부가 수립하는 종합계획에 서울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지난 2021년 인터넷신문을 시작한 이후 2022년 2023년, 그리고 2024년 현재까지 월별 조회수로는 2022년 8월에 세운 '80,106회'가 최고의 기록이다. 그런데 2024년 2월 25일 현재 조회수 추세로라면 그 기록을 깰 전망이다. 2024년 2월 25일, 현재 조회수는 66,471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4일까지 예측해보면 기록을 깰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는 2024년 1월 10일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 이미진 대표를 본지 인터넷신문 발행인으로 임명했는데 이후 조회수가 이전보다 엄청 늘어나더니, 2월달에는 지난 3년간의 최고 기록인 2022년 8월에 세운 '80,106회'마저도 깰것으로 예측이 된다. 한편 2024년 2월은 4년만에 한번씩 돌아오는 '29일'로 하루가 많은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