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주)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등 시민단체는 2024년 3월 21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선릉역에 위치한 포스코빌딩 앞에서 '포스코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제56회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겨냥해 새벽부터 집회준비를 해서 열리게 됐다. 다음은 국민기업 포스코 주주 여러분들께 올리는 호소문 전문이다. 국민기업 포스코 주주 여러분들께 올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국민기업 포스코 주주 여러분들께 포스코에서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구현하기 위한 호소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그동안 국민기업 포스코를 사랑하는 포항 시민단체와 애국 동료시민들과 함께 국민기업 포스코 정상화와 장인화 회장 내정자 선임 무효화를 위한 시위를 계속해 왔습니다. 저희들은 국민기업 포스코를 세계 일등기업으로 세우기 위한 간곡한 바람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아스팔트에 나와 외쳤습니다. 박태준 회장의 호국정신과 깨끗한 경영철학에 의해 세워진, 세계적인 국민기업인 포스코가 최정우, 장인화 등의 포스코 카르텔에 의해, 정의와 공정과 상식이 상실된 부정과 비리와 부패의 기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들 포스코 카르텔은, 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회장 김광을 이하 전국시도연합)이 3월 20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브볼룸에서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진행했다. 이날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에는 전국 고승대덕스님 약 500명과 국내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시국강연이 있었다. 특히 이날 자유통일당의 전광훈 고문과 장경동 대표가 참석해 이 행사를 통해 불교계가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장학일 목사도 참석해 이탈리아의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11계명을 인용해 이날 모인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어 벌어진 대법회에서는 고승대덕스님을 대표하여 해안큰스님 및 웅천스님과 서병열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사무총장,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축사 및 격려사를 했다. 한편, 지난 15일 전국 약 1천만 신도들의 전국시도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김광을 회장은 시간 관계상 축사를 짧게 했다.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 김광을 회장은 김수로왕 71대 왕손이고, 3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후손으로 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회장 김광을 이하 전국시도연합)이 3월 20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브볼룸에서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에는 전국 고승대덕스님 약 500명과 국내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시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대법회에서는 고승대덕스님을 대표하여 해안큰스님 및 웅천스님과 서병열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사무총장,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축사 및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5일 전국 약 1천만 신도들의 전국시도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김광을 회장은 김수로왕 71대 왕손이고, 3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후손으로 대한민국왕손대표자회 공동의장, 김유신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특히, 김광을 회장은 최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자격으로 국가격상 휴머니즘부문 베스트리더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2024년 신년특집 대한민국4차산업혁명시대Great Company & Global Leader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지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선원사(주지스님 연승 성원스님)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인도 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 잡힌 곳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성불하신곳인 '부다가야'로 이곳에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 한국사찰이 2022년 지어졌다. 그곳에 연못이 있어 이번 인도성지순례중 분황사에 홍련꽃과 백련꽃을 심고 귀국할 계획이다. 1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2017년 3월 9박10일로 바이샬리 대림정사를 방문해 연꽃심기했는데 이곳은 부처님의 이모님이 출가하신곳으로 최초 비구니스님의 성지였다. 이후 2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2018년 11월 14일부터 9박10일동안 부다가야 관세음학교였으며 이번에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부다가야에 있는 분황사이다. 연승 성원스님은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인도 부다가야에 한(韓)사찰 분황사 대웅전이 준공된 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인도 부처님 유적지 성지순례가 다시 이어질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도 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에는 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는 3월 19일 천안 본사 사무실에서 편집자문위원장으로 대한불교 조계종의 '우룡스님'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나영철 발행인은 "우룡스님은 부친이신 고(故) 나동섭 전 발행인과 뜻을 같이 했었으며, 오늘 이렇게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고인과 나누셨던 얘기들을 전해주셨고, 본지의 취지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우룡스님이야말로 본지의 편집자문위원장으로 가장 합당한 인선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가질 당시에 2020년 11월 19일, 나동섭 초대 발행인의 별세로 그당시 편집인이었던 이승일 전 편집인이 발행인까지 3년동안 도맡아와 이끌어왔으며, 2024년 1월 1일을 맞아 나동섭 초대 발행인의 첫째아들인 나영철 하나종합건설 대표가 발행인을 맡아왔다. 한편 우룡스님은 3월말부터 4월 초까지 인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어, 귀국 후 편집자문회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옥천군에 정체불명의 괴이한 '유인물'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정기간행물은 광역단위로 등록하며 '다'로 시작하는 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따라서 '옥천, 다00001'은 결국 '사기'이고, '유인물'이다. 이건 정기간행물이 될수가 없다. 혹시 '옥천, 라00001'로 표기해야하는데 잘못 쓴것일까? 그런데 누가봐도 이건 '잡지'라고 할수없는 종이신문의 형태를 보여준다. 결국 이건 '충북, 다00001'이 맞는것인데....그것도 잘못된 것이 옥천군에는 89년에 등록한 옥천신문이 가장 먼저 정기간행물로 되어있기 때문에 '충북, 다00001'이라고 할수가 없다. 이건 결국 '옥천군민'들이 모를까봐, '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복합터미널 인근의 24시간 식당에서 3월 17일 새벽4시30분경에 신발이 뒤바뀐 황당한 사연이 발생했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온 이모씨는 "손님들이 새벽에 식당에 많아 자리가 없다"고 해서 다른 식당을 가려고 나왔더니 식당 주인이 안쪽에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식사를 하면 안되냐?"고 해서 신발을 벗고 안쪽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신발이 없는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식당 주인은 신발이 바뀌었으니 일단 신발을 신고가면 나중에 연락처를 주면 연락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모씨는 바로 앞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식당의 CCTV를 보게 해달라고 했더니 경찰관이 "저 식당은 신발 사건이 자주 벌어지고, CCTV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밝혀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결국 이모씨는 바뀐 신발은 도저히 신을수가 없다며, 식당에 비치된 슬리퍼를 신고 나오면서 너무나 황당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발의 모양이나 색깔 등 완전히 판이한 이번 사건은 상습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며, 그런 빈번한 사건이 발생하면 올바른 CCTV를 설치해서 범인을 잡는게 맞는데, 항시 뜨네기 손님들이 많은 복합터미널 인근이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정토사에서 3월 15일 김광을 전국신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증명법사로 해안, 운용, 진광, 현담, 혜광큰스님 및 정토사 웅천상임고문스님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강숙자 전 국회의원,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노영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한 전국시도민연합회 중앙회 임향순 대표총재와 소기업소상공인전국연합회 박인복 중앙회장이 격려사를 진행했다. 그 외 종덕, 청해, 선봉스님과 선정윤 한국전문직업교육대학원 총장, 최경애 전 종로구의원, 박에녹 목사(박근혜대통령 조카), 서정식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사무총장, 88서울올림픽복씽 금메달 김광선 교수, (사)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중앙회 권태웅 부총재, 전국시장군수협의회 이영훈 사무총장, 세계한인재단 한상회 곽동일 부회장, 김영진 오감봉사단장, 장정태 한국서민불교학회장, 권혁두 백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 전효담 세계한민족회의 감사, 김진호 소리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중창 나경종합건설 부회장, 황신애 한복협회장, 최유진 강감찬장군 기념사업회장 등이 외빈으로 참가해 회장 취임을 축하했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더리체(The Riche)에서는 천연성분이 함유된 궁(宮)이란 제품을 2024년 야심차게 출시했다. 더리체측에서는 "궁(宮)은 여성에게 좋은 성분과 다양한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라며, "더리체 궁(宮)은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 피로누적,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으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딱 붙는 의복으로 인한 과도한 자극에서 오는 불편함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위생적으로 쾌적하고 휴대하기 간편한 일회용 용기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리체 궁(宮)은 여성이면 누구나 공감가는 청결유지, 냄새제거, 탄력증가 항균작용으로 염증 및 분비물 개선 보습 및 가려움증 완화 상처유합작용으로 질 건강 유지로 소중한 Y존 관리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특히 퓨리톤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동안 다른 제품의 경우에 화학적 물질에 의존한 결과 인체의 면역에 이로움보다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 부분이 많고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등 많은 화학 약품의 사용은 다양한 부작용으로 도리어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만들어 이전에 없던 많은 문제점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인체의 면역력에 도움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는 2024년 3월 13일 문화재청 앞에서 '중도땅 다 팔린다! 중도유적 조속 사적지 지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 오정규 공동대표는 “문화재청의 보완요청 시한이 언제까지인가?” 라며, “사적분과위원회는 시한을 정해, 시한 내에 지자체가 보완을 못하면, 못한 상황에서 사적지 지정을 판단하라”고 조속한 사적지 지정을 촉구하며, “중도유적 땅이 계속 팔리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복원단체 연대 소속 중도유적 지킴본부 정철대표는 “지자체가 보완요청을 빌미로, 보완은 하지 않으면서, 땅 파는 시간을 버는 건 아닌지, 문화재청도 이에 본의 아니게 공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사적분과는 보완 시한을 정하라. 조속한 사적지 지정이 국민의 의혹을 걷는 방법”이라며, 사적분과 문화재위원들의 ‘중도유적의 조속한 사적지 지정’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의 중도유적지킴본부,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연대회의, 중도생명연대, 동북공정을 막는 중도유적지키기 시민연대, 중도에서 통일까지, 마니산 참성단 어천절·개 천절 위원회, 본심종, 중도학술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