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사무총장 김영기)는 4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소재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관련해 부당한 행정조치를 하는 강화교육청의 행정에 대해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국국민당은 조만간 강화군을 방문해 성명서 및 항의서한을 강화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명서 전문] 우리 한국국민당은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대한 편파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정에 대해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강화교육청 및 인천교육청은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대한 부당한 행정처분을 즉각 철회하라 둘째, 21년간 마리산초등학교를 지켜온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김미옥 교수를 적극 지지한다. 셋째,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들이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작품활동을 할수 있도록 한국국민당은 앞장설것이다. 2024년 4월 11일 한국국민당 일동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현지사 2심 재판이 5월 22일로 변경되어 부처님오신날(5월 15일, 음력 4월 8일) 일주일 뒤에 열리게 됐다. 불교계의 가장 큰 행사인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치루지 못할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었는데, 그나마 그점은 피해갔다. 2023년 4월 12일 제103호 법정에서 시작된 2심 재판이 결국 1년이 지나도록 선고를 못하고 있어 피해자인 현지사 피해신도들 뿐만아니라 관심어 커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선거투표용지에 표시되던 큐알코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자유유권자총연맹 위명순 단장은 3년여간 헌법재판소, 선관위, 국회, 국민의힘, 각계각층의 선거관련 기관에 큐알코드 사용금지 요청하였다.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였다. 헌법소원의 결정문 <사건 2022헌마1595>에 마저도 큐알코드사용에 대한 입법취지<재판관 김형두판사>를 천명하였고, 제도적 보안을 요구했다. 큐알코드 사용금지 요청한 위단장은 부정선거 우려와 주권침해를 주장하며 정당한 주권행사를 행정침해 없이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치루어야 하며 주권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했다. 헌법소원의 결정문 <사건 2022헌마1595>에서 큐알코드사용에 대한 입법취지<재판관 김형두판사>를 천명하였고, 제도적 보안을 요구했다. 헌재에서 이를 받아들여 2024년 4월10일 총선에서 투표용지에 큐알코드 사용을 할 수 없다. 참 이상한 일이 되었지만, 큐알코드 잔혹사는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큐알 잔혹사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국가범죄에 대한 국민적 저항의 이정표였을 뿐만 아니라 단초이고 국민저항의 승리이다. 참으로 치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보건복지부 의료사회주의자들 의료 보수 지지세력 궤멸 중 의사, 정부, 시민단체와 협의체 구성해 합의된 의료 개혁 방안 마련 의사처벌법, 의사면허박탈법 등 의료사회주의 멈추고 관련자 처벌 지역 필수 의료 의료 (교육) 지원책 및 여건 개선 등 확대 방안 모색 글로벌 의료 선도국가 만들기 위한 의사 증원 출구 전략으로 활용 500만 의료 보수 지지 세력 회복해 우파 총선 승리 보건복지부 의료사회주의들의 의료대란 윤석열 정부에 위기 가져올 수 있음 박민수보건 2차관 : 문재인 정부 때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의료사회주 의자인 박민수가 보건복지부 2차관이 되서 이번 미숙한 의료대란 사태를 만듦. 박민수는 김윤 서울대의료관리학 교수한테 자문을 받았고, 김윤은 김용익 예방의 학박사 노무현 때 사회정책비서관 19대 비례대표의원. 건강보험이사장 우리나라 좌파 의료인의 대부. 김윤 교수는 그의 애제자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의료복지 총 괄팀장으로 이재명을 보좌한 인물이자 의대 2천명 증원 입안자로 윤석열 정부와 의료계를 완전 갈라 놓고 민주당으로 ‘빤스런’해 그 공으로 민주당(민주연합) 비례후보경선 1등 100점으로 당선 https://ww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사진 가운데, 민창기 본부장)은 발전소주변지역기금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서인천장학회에 2천만원 장학금을 기탁하여 금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구 인재육성에 앞장서고자 매년 장학회에 기탁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서인천장학회를 사작으로 서동이장학회에도 장학금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4월 7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 내용에 따라 신모씨에 대한 처벌 뿐만아니라 신모씨가 속한 정당은 몇일 안남은 이번 총선에서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 본지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두 정당에 신모씨가 '정당원'인지 여부를 공문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가 서울 중구 명동역 앞에서 '우주인을 맞이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는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며 외계인을 맞이할 외계인의 지구대사관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라엘리안은 4월 6일 우주인(ET)을 비롯해 그들의 창조물인 다양한 동물 캐릭터 복장을 한 채 "머지 않은 장래에 지구상에 공식 도래할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자"고 외쳤다. 라엘리안 회원은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별 너머 외계문명과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 우주인 지구 대사관을 조성한다면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고 했다. 또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회원은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4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 참석해 내빈들과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하임숙 한국여성기자협회장, 박민 KBS 사장, 홍준호 전 신문협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종현 한국 기자협회장, 임채청 한국신문협회장, 추승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 이병규 신문협회 고문, 전병극 문제부 1차관,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박종민 한국언론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68회를 맞이하는 신문의 날이지만 현재 '언론'은 녹록하지가 않다. 시대의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할 언론사들이 오히려 시대에 뒤쳐져 있다. '신문'은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요즘 세상에 아직도 '신문' 보는 사람이 있냐는 비아냥까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지기 전에 과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있냐는 자성을 해야 한다. 언론사는 가장 먼저 '등록'이 문제이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겪는 위기의 근본은 '등록'관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다. 본지는 지난 3년간 국내 언론사의 '등록관계'를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그 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인터넷신문 이미진 대표가 4월 4일 박주연, 조남숙, 최성숙 3명에게 기자증을 수여했다. 박주연, 조남숙, 최성숙 3명은 각각 지역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 및 각종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본지 인터넷신문 이미진 대표는 "전국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 및 지역소식을 알리는 역할에 힘써달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별 기자들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모델에서 디자이너 입문을 위한 첫번째 '도전'을 한 이미진 대표의 이미진 한지(韓紙)룩 패션쇼가 4월 4일 4시에 DDP에서 선보였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델을 위한 의상을 제작하기위해 천소재는 물론 레이스.끈마저도 한지로 만들었으며, 모델이름이 인쇄된 종이한지로 코디하여 의상과 모델을 동시에 알리는 패션쇼였다는 평가이다. (사)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차한지 회장은 이날 패션쇼를 지켜보며, "한지와 목화솜으로 의상을 만들어 천연염색을 한 한지의상을 모델들이 입고 런웨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지(韓紙)를 이용한 이번 패션쇼를 통해 대한민국의 한지를 의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 중구성동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한국국민당 김영기 후보와 일행도 이날 패션쇼에 관객으로 참여를 했는데, 이미진 한지(韓紙)룩 패션쇼를 서울 중구 환구단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하면 좋겠다며, 이번 선거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라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진 대표는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톤으로 37명의 모델들이 런웨이를 했다"며, "이번 패션쇼에는 시어머니의 재봉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