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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원교회, 김포에서 작은 모임 활발히 진행중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원교회 장기.운양 지역의 작은 모임이 지난 23일 장기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김창식 장로 주관하에 이뤄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지역은 현재 53만 인구가 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예원교회 신자뿐이고, 그중에서도 장.단기 결석자가 100여명으로 현재 300여명이 활동중인데, 이날 모임으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김창식 장로는 기도를 통해 "나 목사님과 유지수 전도사님이 김포지역 사역을 위해 열심히 하고 계신데, 그분들과 함께 김포지역의 사역을 위해 우리 또한 같이하자"며, "3인1조 운동으로 이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하자"고 전했다.

 

이날 모임은 8시부터 진행해서 말씀과 기도, 중간에 찬송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콜롬비아 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분들에게 위로와 감사하는 기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