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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나무교회, 8월 3일 주일예배 거행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는 2025년 8월 3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번주는 기쁨주는 맥추 감사 주일이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강주 권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로마서 13장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는  말씀이었다.

이어 주정우 안수집사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생명나무교회는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를 먹게 되는 성도를 양육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헌신봉사자로서의 사명을 다 할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 기도하는 교회이다.

생명나무는 계 2:7, 딤전 2: 1~2에 나와있다.

 

한편 생명나무교회는 이번 달 성구를 마태복음 7장 21절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