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9회 세계 경찰무도 한마음대회가 10월 26일 대덕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쌍검투, 품새, 스피드발차기와 3D영상사격장에서는 사격 경기가 벌어지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성황리에 끝냈다. 쌍검투는 무협이나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는 쌍수(두 자루의 검)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의미하며 주로 빠른 공격과 연속 공격, 다양한 무기술 활용이 특징인데 무거운 무기나 쌍절곤 등과는 달리, 쌍검투는 가볍고 연속적인 동작이 요구되어 적응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날 초.중.고등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으로 인상 깊었다. 체육관에서의 쌍검투가 진행되는 가운데 3D영상사격장에서는 동시에 사격 경기가 벌어졌는데 성인도 어려운 영상 사격을 초.중.고등학생들이 해내는 모습에 뒤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들은 한발 한발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제9회 세계 경찰무도 한마음대회를 준비한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은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회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성대하게 대회를 마치게 됐다"라며, "대회를 위해 자기 일처럼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가 2025년 10월 26일 기준으로 한달 120,000회 조회수를 무난하게 돌파할것으로 보여진다. 한달 120,000 조회수는 30일 기준으로 하루 4,000회를 의미하며, 지난 9월달에는 아쉽게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본지는 이번 10월달에는 무난하게 이 기록을 돌파할것으로 보여진다. 본지는 창간 4주년을 맞아 올해 추석연휴 이후부터는 한글/영어/한자 3가지 언어로 지면신문을 발행한다고 밝혔고, 다음주중에 그 모습을 세상에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9세 김순희씨 사기사건으로 덕수이씨 집안은 몰락의 위기에 처했다. 덕수이씨 가문은 13세손 율곡 이이를 파조로 하는 문성공파(文成公派), 12세손 충무공 이순신을 파조로 하는 충무공파(忠武公派)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가문임에도 불구하고, 제28대와 29대 이명열 대종회장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더이상 '덕수이씨' 후손임을 내세울수 없는 지경으로 가고있다. 특히 이번 69세 김순희씨 사기사건이 발생한 경기도의 이용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 경제노동위원회)는 더이상 경기도의원직을 수행할수 없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69세 김순희씨는 그간 35년여간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의 피해자로써 덕수이씨 이명열 대종회장과 연류된 판사.검사.경찰들, 심지어 수원지역 이영환 조폭두목 등과 맞써 홀로 싸워왔는데, 이제는 본지와 함께 하고 있다. 덕수이씨 집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집안으로 대한민국이 발행하는 화폐중에 가장 많이 유통되는 백원짜리 동전의 주인공인 충무공 이순신을 비롯해 오천원권의 주인공 율곡 이이, 오만원권의 율곡 이이 어머니인 신사임당까지 '돈'과 관련해서는 가장 연관이 많은 집안이고, 게다가 그러한 화폐들의 발행 책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80대 노인 실종 사건과 관련해 대한노인회 중앙회측에서 사건 발생 13일째인데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중도일보 기사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10월 13일 오후 4시 5분께 충북 영동 천태산 영국사 인근에서 A씨(82)가 실종됐으며 A씨는 당시 대한 지역 노인회에서 마련한 모범노인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가 자유시간 도중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충북소방본부 소속 영동소방서와 특수구조대원, 군인, 경찰, 유성구청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 중이지만 실종 13일째인 25일까지도 노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노인회 중앙회측은 이런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충북 영동에서 소방과 경찰 등 600여 명이 투입돼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실종된 어르신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정부의 표어가 아닌, 실질적인 최우선 가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온세상평화봉사단, 보국영웅 CALL HERO, 치안문제연구소, 중부일보사, 세계인류세심운동총본부 총 6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보국영웅 CALL HERO / K-WAR CALL HERO 보은대사 클럽 CALL HERO가 공동주관하는 '80주년 유엔의날 기념 및 UN군 6.25한국전쟁 초전전투 Task Force Smith 부대 참전영웅 CALL HERO 추모식'이 2025년 10월 25일 경기도 오산시 죽미령 평화공원(외삼미동 600-1)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국회한미의원연맹, 기획재정부, 국가보훈부,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오산시,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전국시도위원장협의회가 후원하며, 대진대학교, 포럼케이비젼, 다코마그룹, 다소글로벌, (주)인국나라, 나린에너지, 챌린지뉴스, 주)파노라마, 주)플러스에스제이, 주)시 즐, 주)디앤에이, 환경일보,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민족문화경제(주), 주)IBS도시개발, 주)서진테크, 대구광역일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 한국불교종단총연합진흥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성총회, 주)창조이앤이, 여성소비자신문, 한국공공정책학회, K-WAR CALL HERO, 다알리아, 에이스원 인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료사고 진상조사 행동연대는 10월 23일 부천에 위치한 가은병원 앞에서 집회 및 기자회견을 국정감사 기간중에 벌여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 감사반장에는 박주민 위원장, 감사위원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위원(간사), 김남희 위원, 김 윤 위원, 남인순 위원, 박희승 위원, 백혜련 위원, 서미화 위원, 서영석 위원, 소병훈 위원, 윤호중 위원, 이개호 위원, 장종태 위원, 전진숙 위원이 포함이 되어있으며, 국민의힘 김미애 위원(간사), 권성동 위원, 김예지 위원, 백종헌 위원, 서명옥 위원, 안상훈 위원, 최보윤 위원, 한지아 위원이 포함이 되어있으며, 조국혁신당 김선민 위원, 개혁신당 이주영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심재준씨는 "지금 이곳 가은병원에서 벌어진 일은 의료사고가 아니라, 의료살인 행위이다"라며, "특히 병원 의료진은 심지어 이곳에 왔으면 죽으러 온것 아니냐는 망언을 해서 유가족인 저는 가은병원에서 두번다시 이런 의료살인이 벌어지지 않도록 집회신고와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분개했다. 이번 집회 및 기자회견에는 그간 여타 다른 경우와 달리 집회전문가인 심재준씨가 직접 당사자라서 각계에서 시민들이 참여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대한민국경찰무도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경찰무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세계경찰무도한마음대회'가 2025 10월 26일 대덕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해 대덕구청, 서구청, 중구청, 동구청, 유성구청이 후원한다. 이날은 제2회 경찰무도 뮤직복싱 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무도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체포술 등 다양한 무예를 종합한 훌륭한 무술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길러주고 예의를 바로 세우며 사회에 봉사하는 인격을 완성하는 무예입니다.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우정과 화합의 한마음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강서경찰서의 A사법경찰리의 원칙없는 두번째 조사로 인해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관련 기사를 썼던 본지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되어 10월 10일 본지는 피고소인 B기자를 대신해 본지 발행인이 위임장을 받아 피고소인 조사를 2시간 30분동안 받았는데, 서울시 강서경찰서의 A사법경찰리(직위는 경장)가 피고소인 B기자에게 연락을 취해 "본지 발행인 또한 피고소인이다"라는 발언을 해서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본지 발행인은 "강서경찰서가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관련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제가 위임장을 받아 피고소인 B기자를 대신해 강서경찰서에서 지난 10월 10일 2시간 반동안 조사를 마쳤는데, 10월 19일에는 강서경찰서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카톡을 통해 출석요구를 해와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이것에 대해서는 상급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수사이의신청을 통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10월 19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상규 성도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48장 17절~20절 말씀이었다. 이어 김상규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에게 축복하고 자기 12명의 아들에게 미래를 예언해 주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창세기 47장 28절~30절, 창세기 48장 10절~16절, 창세기 48장 17절~20절, 창세기 49장 3절~4절, 창세기 35장 5절~7절 등을 통해 각각의 미래를 예언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에서 열리는 특수상해 혐의 남모씨에 대한 재판이 2025년 9월 11일, 9월 18일, 9월 30일 연기되며 마침내 10월 30일에 열릴것으로 보여 7월 31일 체포되어 8월 2일 구속된지 3개월만에 재판이 진행될것으로 보여져 과연 구속수사가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남모씨는 지난 2024년 8월경 경기 가평군 초옥길 157에 있는 성덕사에서 피해자 김○남(남, 61세)과 같이 생활하였고, 성덕사 주지인 정○돈에게 장○훈을 소개받아 기치료를 받게 하였으며, 치료비 명목으로 250만 원을 요구했으나 50만 원만 주어 다툼이 있어 정○돈에 의해 성덕사에서 쫓겨났는데 피고인은 2025년 7월 24일 13시 47경부터 14시 13경 사이, 경기 가평군 초옥길 157에 있는 성덕사 사찰에서 피해자 김○남과 불상의 이유로 다투던 중 격분하여 위험한 물건인 삽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하여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두 개원개의 골절, 개방성, 열린 두 개내상처가 있는 외상성 경막하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피의자가 삽으로 피해자의 두부를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