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농기계 전문기업 TYM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김희용 회장의 막내 김식 부사장의 재판 결과가 또한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023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섰고, 2023년 1분기 제품총괄책임(CPO) 자리를 내려놨었는데 이후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고 같은 해 4분기 운영총괄책임자(COO)로 복귀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2025년 7월 병원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서울 강남 일대에서 두 차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2024년 11월 ‘약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해 2025년 4월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다. 1심에서 집행유예 기간중에 벌어진 일이라 유죄가 될것이란 전망이었는데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항소기한 마지막 날인 2025년 12월 3일 전격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집행유예 기간 중 불거진 ‘약물운전’ 의혹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 TYM 지배구조의 치명적 결함으로 지목된다. 현재 공동대표를 맡은 전문경영인 김도훈 대표 또한 현재 서울남부지검에 주가조작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동시에 국세청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추천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 강지연 (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이 2026년 3월 24일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 규제 남발•파행 운영에 책임을 지고, 최성준 뉴스제휴위원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 기존 CP사 기득권만 지키는 심사기준, 비제휴 언론에는 ‘절망’만 남겼다 저는 국민의힘 추천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 정책위원입니다.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는 표면적으로는 기업의 자문기구에 불과하나,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공론장의 성격을 좌지우지 하는 공적 성격이 막강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과 민주당도 네이버의 요청에 따라 정책위원을 추천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가 새로운 입점·퇴출 심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편은 언론의 다양성과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기존 제휴사의 기득권을 더 단단히 잠그고 비제휴 언론의 진입문을 사실상 닫아버린 개악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밀실 운영, 불투명한 심사, 자의적 기준, 책임 회피로 끊임없이 비판받아 왔습니다.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6년 3월 3일~31일에 심사 신청을 해야하는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에 참여를 하지 않기로 3월 26일 최종 결정했다. 본지 기자는 지난 2월 20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정책설명회에 참석해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최성준 정책위원장에게 "이번 심사부터는 반드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제출서류에 정기간행물 인터넷신문 등록증을 반드시 제출하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고, 이에 최 정책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본지 기자는 네이버 제휴 담당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된 매체에 대해 이번 심사에서는 반드시 제출서류로 확인해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매체가 네이버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기존의 심사 통과된 매체에 대해서도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에 대해서는 퇴출 등의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2월 26일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되는 3월 26일 현재까지 어떠한 회신도 해오지 않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TYM은 지난 3월 12일자로 홈페이지 전자공시를 통해 제66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에서 2026년 3월 27일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YM측은 제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를 하며, 부의안건에서는 주목해야할 내용은 이사 선임의 건으로 사내이사 김○원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장○기 선임의 건이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는 이○아 선임의 건 등이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하려면 직접행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며, 대리행사시에는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의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참석할수가 있다. On March 12, TYM announced via an electronic disclosure on its website that it will hold its 66th Annual General Meeting of Shareholders on March 27, 2026, in the Main Conference Room on the 3rd Floor of the Constructi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한국재능기부협회(명예이사장 정운찬)은 2026년 3월 24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사회자 방송인 심소원(종완) 진행으로 제39차 재능나눔공헌대상 2026 창조혁신경영 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정운찬 전 국무총리(명예이사장)을 비롯해 백두옥 전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장,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 등 중소 기업인 및 재능 나눔인들이 참석했고 박철호 연기자, 한재일 영화배우, 홍보대사 임명식 위촉식도 같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자로는 표창과 재능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에 많은 공헌하신 8명의 귀한분들이 재능나눔 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또한 문화예술의 발전에 공헌하신 4명이 재능나눔공헌대상 대한민국 재능문화 예술대상에 ㈜ 아트앤컬트코리아 락가수 임연희 대표이사 외 4명이 수상했다. 한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각각의 재능을 모아 소외계층 지원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부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직장다문화 축구협회(대회장 강석홍)는 2026년 3월 28일~29일 양일간 제천축구센터 1구장 외 5구장에서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로 한국직장다문화 축구협회와 대한생활체육회가 주관으로 후원사로는 신세계서울병원(한국직장다문화 축구협회 협력지정병원)이 참여하며 협찬사로는 케이팝 스타픽코비, (주)지현건설, 동원그룹(동원시스템즈),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르피랩, (주)이널리글로벌엠피씨(주), 루카스포츠, (주)프로테우스(헬스기구), (주)동원메쉬벨트, 플레이&팝, 세이버스, 탤런트링크 Club USA 크루즈, GMB코리아 등이 참여하는 '제3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직장 다문화 및 남.녀 클럽 축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직장다문화 축구협회는 김정남 전 축구국가대표감독이 이사장, 김진국 전 축구국가대표가 명예이사장, 윤재환 세계생활체육 사카총재.비채나세계운동본부 총재가 총재로 있는 단체이다. 또한 이태호.변병주.김병지.설기현.하석주.김태영 전 축구국가대표들과 이예승(미국), 태진아(가수), 김봉곤(가수 김다현 부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허남진(축구공묘기 기네스북), 정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은 3월 23일자로 경기도청에 폐간신청하고 충남도청으로 제호변경을 통해 등록을 마쳤다. 나영철 발행인은 우리투데이 초대 나동섭 발행인의 첫째아들이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승일 편집인을 대신해 발행인 겸 편집인까지 맡게 됐다. 이승일 편집인은 "2020년 11월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우리투데이 창간식을 하기로 했는데, 그당시 초대 나동섭 발행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제가 발행인과 편집인을 도맡아 해왔는데, 이제야 비로소 큰짐을 내려놓아 홀가분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동섭 발행인께서 만드신 우리투데이가 나영철 발행인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가장 순리라고 보여진다"며, "그간의 수많은 대표이사 교체 및 혼돈속에서 이제야 비로소 제자리를 찾는것 같아 속이 후련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자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언론사 대표를 맡아 지난 5년간, 수많은 사건 사고를 겪고, 경찰서 조사 및 재판, 언론중재 등을 통해 사실 많은것을 배웠다"며, "이제는 언론인이 아니라 새로운 길에 도전장을 낼것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자들이 대다수 '전과기록'이 무더기로 되어있어, 과연 이것이 '보수'의 가치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우선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송○기 예비후보는 전과가 3건으로 가장 많고, 전과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위반 1건 및 모욕죄 2건이다. 이어 국민의힘 조○수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으로 2003년, 2016년 각각 1건, 총 2건이다. 이어 양평군의원나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규 예비후보는 전과 1건, 국민의힘 송○욱 예비후보는 5건, 국민의힘 지○희 예비후보는 1건이다. 한편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중에는 유일하게 맹○철 예비후보가 전과 2건, 전과내용은 폭력과 관련한 야간, 공동상해로 되어있다. 학력부분에서는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최○보 예비후보가 경영전문학사(경영 전공)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평생교육원에서 발급받은 학위만 수여한 케이스로 보여진다. 선관위가 최근 2024년에 갑자기 학력부분에서 유권자의 오인을 막기위한 공직선거법의 취지와 달리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출마자의 학력에 대해 정규학력과 평색교육원 등에 의해 발급하는 학위만 취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사는 양평군토봉연구회 박종성 회장은 3월 15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양평군에서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꿀을 생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에 따르면 "양평군에서 생산된 이런 전국 최고 품질의 토종꿀을 홍보하기 위하여 양평군청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 값을 구할 수 있는 고가의 기계를 농업. 기술센터에 비치 운영하며 공무원이 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진짜꿀이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 이어 "토종꿀은 마이너스 23이면 꽃꿀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우리 양평군에서는 마이너스 25로 전국 최고의 품질이다"라며, "현재 양평군에서는 양봉과 토종(토봉)의 규모를 보면 8 : 2로 양봉에 비해 토종(토봉)이 비중이 작지만, 양평군이 전국 최고 품질의 토종꿀을 육성. 발전시킨다면, 양평의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양봉이라는 서양의 것이 아닌 우리의 토종(토봉)을 지키기 위해 양평군토봉연구회는 앞으로도 더욱 박차를 가해 현재 8 : 2의 양봉이 우세인 상황을 조만간 5 : 5, 더 나아가 우리 토종(토봉)이 양봉시장을 따돌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 갈 것이다"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어민 1천 여명이 26일 국회 앞에 집결한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과 전국어민회총연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오후 1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달 말 결정될 면세유 가격은 현재 드럼당(200리터) 17만 원 선에서 4월 27만 원대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어민회총연맹(대표 정철수·김영복)은 "어획량 감소·인건비 상승·어업규제 강화로 이미 경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유류비 폭등은 조업 포기와 생계 붕괴로 직결된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한 용혜인 의원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가 26만 원대까지 치솟아 수많은 어민이 조업을 포기해야 했던 상황의 재현"이라며 "어민의 어업 활동을 지키는 것은 국민 경제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유가연동형 자동 지원 체계 도입과 기발생 손실에 대한 소급 보상을 정부가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용혜인 의원과 전국어민회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