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영등포 지역언론에는 크게 영등포신문과 영등포투데이, 영등포시대 3곳이 가장 잘 알려진 지역신문이다. 허나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등포투데이, 영등포시대 2군데가 '특수주간신문'으로 되어있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특수주간신문은 말 그대로 '정치'를 제외한 특정 분야(예: 산업·과학·종교·교육·체육 등) 중심의 보도·논평·여론을 전파하는 주간 간행물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영등포투데이, 영등포시대는 '정치'분야를 다뤄서는 안된다.
언론이 '법(法)'을 어긴다면, 과연 그 언론을 통해 세상 얘기를 전해 듣는 구독자들은 그 '법(法)'을 어긴 언론사의 기사를 신뢰할수 있을까?
언론의 기본은 '등록'에서 출발하며, 그 '등록'이 잘못되면 그 언론의 기사 또한 '신뢰'를 잃어버리게 된다.
현재 영등포투데이, 영등포시대은 '특수주간신문'과 '인터넷신문' 2가지를 병행하고 있다.
차라리 '특수주간신문'을 포기하고, '인터넷신문'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법(法)'을 어겨가면서까지 굳이 '특수주간신문'을 해야할 이유는 없다.
한편 영등포신문은 서울특별시에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다05654)로 1995년 7월 1일 등록하고,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아00531)은 2008년 3월 14일 등록된 언론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