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에서 20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쌈밥대가(대표 선성희)가 2025년 12월 18일자로 태평동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선성희 대표는 "정성과 맛은 그대로, 쾌적한 공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쌈밥대가에서 4명이 자리를 앉은 상태에서 가장 먼저 쌈채소(상추, 적겨자잎, 배추, 치커리, 당귀, 깻잎)가 오늘편과 왼편에 위치한다.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물류와 콩나물무침, 아삭한 고추 된장 무침, 고소한 연근, 미역줄기, 새콤한 파김치, 짭쪼롬한 깻잎지, 감칠맛 도는 멸치볶음 등이 배열이 되고 가운데 수육이 자리를 잡는다. 여기에 큼직한 우렁이 들어간 쌈장이 놓이고, 계란찜과 된장찌게가 놓이면 드디어 쌈밥대가의 위용이 드러난다. 익산에서 매달 대전에 월례회의를 위해 찾아온다는 홍모씨에 따르면 "사실 월례회의도 중요하지만, 이곳 쌈밥대가에 오는게 기대가 되어 찾아온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12일 정부 부처 업무 보고를 받을 당시 보고에 참여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위서인 한단고기와 한빠와 관련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냐고 질문한 것으로 벌어진 논란이 사그라들기는 커녕 올해 2026년에는 '해학이기생가터'가 있는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역사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역사 토론'이 1월중에 준비중이라서 귀추가 주목된다. 해학 이기 선생은 본관이 고성이씨로 조선 말기 실학 사상가이자 계몽운동가로, 본명은 이기(李沂, 1848~1909)로 전라북도 김제시 출신으로, 대한자강회 조직과 항일 구국 운동, 신문명 수용을 통한 근대적 개혁을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주요 활동과 업적으로는 실천적 실학자와 계몽운동가로 성리학에 머물지 않고, 실학과 신학문을 적극 수용해 봉건 제도 개혁과 신문물 도입을 주장했으며, 1906년 대한자강회를 조직해 국권 수호와 제도 개혁을 이끌었고, 1909년에는 대종교의 기초가 되는 단군교를 설립하는 등 항일 운동에 앞장섰다. 뛰어난 문장가로, 황현 등 당대 명사들과 교류하며 호남 지역의 대표적 지식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해학유서(海鶴遺書)》 등 저서를 남겼으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새해에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붉은 말의 빠르고 강인한 기상처럼, 강남구를 선도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의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 모든 구민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가 되어, 공정과 책임, 소통과 신뢰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2026년을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환자 중심 의료, 구성원 존중 경영을 재단 핵심가치로 공식 선포했다. 또,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란 공식 슬로건 아래 향후 100년을 향한 비전과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박준영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을지재단의 모태인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70년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 헌신과 신뢰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의료·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의료기관의 존재 이유는 환자이고, 교육기관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란 변하지 않는 진리가 바로 을지정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씨앗이 숲을 이루듯 한 사람의 믿음이 오늘의 을지를 만들었다”며 “‘덕분에 70년’을 넘어 이제 ‘함께 100년’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재단의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재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 화합·전문성·혁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홍은1·2동)은 정비사업 공공시설 기부채납 과정에서 고질적 비효율과 예산 낭비 사례를 지적,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가재울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받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의 사례를 들었다. 실제 가재울8구역 키움센터와 어린이집에는 각각 3억 원과 1억 원 이상의 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이에 “어린이집은 바닥 난방이, 키움센터는 특수 설비가 필수적임에도 설계 단계에서 이를 반영하지 못해 결국 세금을 들여 기존 마감을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중복 투자는 명백한 예산 낭비이자,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기회까지 박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키움센터는 재공사로 인해 2026년 6월에야 개소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즉시 운영 가능한 상태’를 확보해야 한다며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용도의 구체화: 계획 단계부터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포괄적 용도가 아닌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은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장 이 동 환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