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영등포 보라매역 부근 조용한 주택가 부근에 시니아 바리스타 창업 교육장과 청년 카페창업 이 활성화 되고 있다. 한적한 곳이 카페창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신길동 621번지 지역에 루카스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호대표는 치기공 전공인데 커피가 좋아서 카페를 차렸다고 했다. 대기업이나 직장 생활 하는것 보다 마음 편하고 하고 싶은 일 하는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기자가 취재중이던 시간에 카페에는 젊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골목 안쪽으로 가면 더푸른 카페가 있는데 이곳은 시니아 바리스타 육성 교육 기관 이라고 한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과 실습을 위한 카페이고 커피 판매도 가능하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장에서는 어머님 두분이 근무하시고 시니어 바리스차 취업 교육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신길동 621번지 일대는 보라매역이 가갑고 조용하고 한적 한 주택가 이지만 의외로 손님이 많다고 한다. 한적한 골목에 카페창업과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자리하고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모델 겸 가수 K시아가 11월 21일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우리투데이 2주년 행사 및 오춘식 회장 취임식 무대에서 '지워지지마'를 비롯해 대표곡을 노래한다. K시아는 궁중미세스코리아 입상을 하는 등 휜칠한 키와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겸비한 가수로 (사)국민연예 예술인협회 가수분과부위원장, 독도지킴이 그린연합전속가수로 활동중이며, 노래코칭지도자자격증과 세계인의날 다문화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외에도 자유총연맹 주최 한국종합예술대회 가수대상 수상 및 한국문화예술인 가수봉사 대상도 수상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사)대한가수협회 이경 부산지회장이 11월 21일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에서 개최하는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행사 및 오춘식 회장 취임식'에 사회자로 확정됐다.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이경은 MBC-라디오 '이경의 추라이', 부산교통방송 '동네방네 노래자랑'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JCN-TV 로드기행 '이경의 걷다보면' 과 가수앨범으로는 4집 '한잔의 인생', 3집 '세상끝나는 날까지'을 발표했으며, 현재 유튜브채널 '이경 심훈 TV'를 운영중이다. 지난 15일에는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도 명사회를 봤다. 한편 이번 오춘식 회장 취임식에는 가수 민지, 가수 김영화, 가수 박태하, 가수 나진설, 가수 강영숙 , 가수 주영란, 가수 황서연, 가수 정은교, 가온누리예술단 윤용임 외 4명, 힐링장구 유선미 원장 외 5명,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문화예술시상식 조직위원회와 월드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뉴코리아뉴스타임.대한방송문화뉴스.한국문화예술신문사 등 언론연합과 모델리아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관한 '제13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및 월드 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가 11월 14일 부산 호텔농심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400여 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주간인물사, ㈜신원리조트, K갤러리,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세라피스파, 청도목장원, 뷰티앤힐링, 오렌지자연, 주홍한복, ㈜케이엔비즈, 온병원, 온라이프상조, 우리투데이, 가림꽃 예술연합회, 제이드엔터테인먼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백엔터테인먼트, 세계평화문화원, 헬렌브라이드, 박지윤 드레스, (주)범진, 월드뉴스인, 아우라 7기, (주)잇츠오케이, 역대퀸-진 동호회, 캐논 스튜디오 등이 후원했다. 이날 김인극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선 각자의 자리에서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노력, 성실함으로 개인과 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수상자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봄을 여는 씨앗입니다. 자리해 주신 가족, 지인 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09년 창립한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한중수교 30주년과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문화활동으로 주한 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그 일환으로 중국문화원은 외교 공문을 우리의 국회와 외교부 문체부등에 발송하여 협조를 요청하였다. 그 결과 한중미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지원하에 국고 84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초 1월부터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하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한중작가 전시를 시작으로 우리의 국회에서 전시를 비롯하여 제주 문예회관, 전주 소리의 전당, 광주 차이나센터 등에서 전시를 이어오고 있고, 11월에는 북경의 798 예술구 SUN ART SPACE 화랑 전시를 비롯하여 중국의 위해 시립미술관, 영성 시립미술관 전시 및 지리산 현대 미술관 전시를 앞두고 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은 정부 지원금 8400만원과 별도로 개인적으로 작품을 판매하여 모은 2000만원으로 전시 행사와 병행하여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하고 있다. 이는 차회장이 한국이 가난 하였던 20대 시절 일본 가와사끼(川崎)에 소재한 닛산(日产) 자동차 회사에서 연수 시절
우리투데이 차홍규 기자 | 두상 조각 작업은 조각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는 절차로, 조각과 학생들이 하는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다. 이를 이름난 중견 조각가가 요즘처럼 세상 편하고 작업하기 쉬운 환경에서 힘든 진흙을 직접 시추하여 빚고 만드는 원시적 방법부터 시작하여 마무리 작업인 형틀까지 - 폴리작업까지 직접 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필자가 방문하였던 안광수 작가의 (수지작업으로 인하여) 작업장은 고약한 냄새가 가득하였고, 작업 과정 중 난무하였던 오물이 곳곳에 뿌려져 있었다. 그의 손톱은 폴리 작업에서 나타나는 심한 화학약품의 악영향으로 이미 빠져있었고, 손가락은 짓물러있었다. 평론 및 조각가인 오상일은 평하기를 ‘안광수의 두상에는 권진규의 숭엄도 쁠렌자(필자 서술: 하우메 플렌자는 스페인 작가로 주로 두상 작업을 간결하게 축소하여 표현하는 작가)의 화려함도 없다. 그는 시대적 유행이 주는 안도감이나 타인의 이해 따위는 안중에 없는 듯하다. 아직도 점토로 빚고 석고로 주형을 떠내는 원시적 제작방식을 고수하며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에도 작업 중간에는 제대로 쉴 수조차 없는 힘든 노동을 감내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투박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다의적 작업의 결과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ROTC파크골프동호회(회장 이충호)는 11월 9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대한민국ROTC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신문과 니타스한국총판이 후원한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심신을 단련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데 가장 좋은 스포츠종목이다"라며, "국가애도기간인 5일 이후이고, 회원들만 참석하는 대회라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0월 26일자로 가수 동미를 본지 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부산시 동구에 위치한 우리웨딩홀.뷔페에서 11월 21일 개최하는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문화예술진흥회(총재 오춘식)은 23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수영요트경기장에서 52인승 요트를 출항시키며, 부산만이 가질수 있는 독특한 '요트'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멋진 기획을 통해 부산이 가진 잠재력을 드높이기위해 바다로 향했다. 이날은 오춘식 총재를 비롯해 해병예술 연예단 김도권 회장, 손영주 가수, 나진설 가수, 박연우 가수, 박내순 가수, 김경민 가수, 김복임 가수, 김영화 가수, K시아 가수, 황서연(연산초등학교 5학년) 등이 참석해서 광안대교 인근에 정박해서 선상에서 바다와 해안가 도심, 광안대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배경으로 유튜브 영상을 찍었다. 행사을 기획한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이 행사를 기획하면서 과연 이런 행사에 누가 참여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며, "요트와 문화공연, 그리고 출장음식까지 가미되어 부산에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체험해보고 싶은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만이 할수 있는 독보적인 아이템으로 만들어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오춘식 총재는 그간 부산에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부산시의 대표적인 리더(Leader)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요트체험의 아이디어 또한 오춘식 총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