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보급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풀잎’이 20일 음원을 공개했다. 20일 ‘가수 풀잎’은 김상길 작곡, 작사 타이틀곡 ’건널 수 없는 강’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가수 풀잎’은 각종 가요제에서 가창 상과 대상 수상 출신으로 독보적인 보이스로 ‘건널 수 없는 강’을 풀잎의 가창력과 감성이 피부로 전해져 감동과 전율을 자아낸다. 이에 작곡가 김상길 씨는 님을 기다리는 마음과 건널 수 없는 강을 바라보며, 한 마리 새가 되어 건너고자 하는 마음을 은유적 표현한 노래라고 전하면서 ‘가수 풀잎이 피부로 느껴지는 우리네 한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님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벽이슬 같은 인생이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바탕 꿈이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닻줄로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나는 서 있네… 작곡가 김상길 씨는 설운도 ‘나침판’, 강진 ‘달도 밝은데’, 김용림 ‘사랑의 밧줄’ 등을 작사· 작곡한 인기 작곡, 작사가이며, 이번에 발표한 ‘건널 수 없는 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수 풀잎의 ‘건널 수 없는 강’은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 춘천 중도에 곽영훈 박사, 심백강 교수 등이 20일 방문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행들은 강원도청 앞 노숙투쟁 현장을 먼저 방문해서 격려하고, 춘천 중도로 와서 중도유적지킴이들과 '중도유적'의 역사적 의미 등을 고찰하며, 대화를 나눴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강원도청 관계자들은 강원도청 앞에서 11일째 노숙투쟁 하는 현장에 나와보지도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예원교회가 2023년을 맞아 남미 콜롬비아 등 해외선교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미지역은 카톨릭(성당)이 득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곳에서 예원교회가 선교활동을 하는것은 힘든 여정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예원교회 정은주 목사는 19일 콜롬비아 현지에서 강론했던 동영상을 통해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강조하는데 그건 성경의 참뜻을 이해못하는 것으로 비록 이곳 콜롬비아에서 카톨릭과 싸우더라도 제뜻을 올바르게 전달하겠다"며 "타협하거나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해외전도캠프는 지난 2월 13일~22일까지 진행되며, 콜롬비아 보고타 예원교회 설립을 통해 콜롬비아 전역으로 선교를 넓혀갈 예정이다. 보고타 예원교회 담당 목사로는 안드레스 두아르테 목사로 향후 중남미 46개국 선교의 주역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교캠프에는 정은주 목사를 비롯해 정성민 목사, 신동윤 준모그 김경은 사모, 김상아 사모, 윤병구 장로, 홍석희 피택 장로, 주태준 피택 장로, 김연숙 집사, 김모세 집사, 이서경 집사, 정김사무엘, 고동휘, 김종성, 김태욱, 김형원, 도민지, 문민철, 박세민, 박수원, 박준현, 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영등포역 앞에 그동안 만성적인 문제로 문을 닫으며 문제건물로 낙인찍혔던 점프밀라노와 에쉐르건물이 2월 19일 확인 결과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점프밀라노 건물은 2023년에 새롭게 각층별 500평씩 임대문의를 내걸었고, 에쉐르건물 또한 관리인이 선임이 되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리버티코리아포스트가 17일 확인 결과 이전에 작성한 기사들을 전부 삭제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는 과거 이애란 발행인/편집인에서 현재 이서진 발행인/편집인으로 바뀌었다. 그당시 기사를 전부 삭제해서 이의를 제기해서 서버를 복구해서 다시 기사가 보일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는데, 2023년 2월 17일 기사를 검색해보니 1,000여건의 기사가 전부 사라졌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는 언론사이길 포기하는 것일까? 언론사는 결국 '기사'로 존재하는 것이다. 1,000여건의 기사를 삭제한 이유가 무엇일까? 언제라도 삭제될 기사라면, 그런 언론사를 어떻게 믿고 기사를 올리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청 앞 중도유적보존 관련 노숙투쟁이 17일 현재 일주일이 넘어 장기화할것으로 보여 김진태 강원도지사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중도유적지킴이 이모씨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과거 중도유적 관련해서 관심을 갖는척 행동했지만, 결국 그건 '쑈'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라며, "세상에 강원도지사 당선되고, 강원도청 앞에 노숙투쟁을 하고 있으면 한번은 들여다봐야 하는게 사람 아닌가?"라고 분개했다. 이어 이모씨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때는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들은 절대 뽑아주면 안된다"며, "더이상 정치인들이 중도유적보존에 관심을 갖는척 하는 경우 철저하게 따져봐야한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가 2021년 6월부터 뉴스 송출을 시작한지 20개월만에 100만 조회수를 2023년 2월달중에 돌파할것으로 보여진다. 평균 하루 조회수는 1,561회이고, 하루 최대 조회수는 12,216회를 기록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가 벌어진 때는 2009년 5월 23일이다. 그 당시는 '자필유서'가 있어야만 자살로 인정을 받을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로 쓴 유서'가 자살의 증거로 사용된 점은 매우 부적절하다. 왜냐면 그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의 정치인'이다. 그 누구보다 '자필유서'가 자살의 증거가 될수 있다는 점을 너무나 잘아는 '변호사'출신이다. 그뿐인가? 바로 옆에는 '변호사 출신'의 문재인 전 비서실장 또한 그 자리에 있었다. 1987년 고(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력은 가히 대단했다. 경찰은 그당시 처음에 '단순 쇼크사'로 발표를 했지만 결국 고문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2009년 5월 23일, TV자막으로 '컴퓨터에 유서'라는 자막이 달린 그당시 TV영상을 보면서 과연 이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그건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이 될수가 없는 일이다. '오보'를 바로잡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결국 '진실'이라는 것은 밝혀지는게 우리사회의 통념이다. 최소한 그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지금이라도 '노무현 전 대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백신패스반대 애국시민단체연합회" 이름을 "코로나백신방역피해회복국민연합회(코피국)"로 변경한다고 조수경 회장은 발표했다. 의료, 경제, 교육, 종교, 안전 등 문죄인 정권 정치 사기 방역으로 피해 받은 국민들이 하나 되어 윤석열 정부에 국정조사와 (비리) 수사 촉구 한다. 기쁘게도 아래 기사처럼 윤석열 정부 검찰이 코로나 19 임상 시험 관련해 식약청 비리 수사에 들어 갔습니다. 코로나 정치 사기 방역은 문죄인 주사파 정권이 공산화로 가기 위한 강제 사기 방역이었기 때문에 주사파 비리 척결로 접근하면 주사파와 싸우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협조적으로 나올 수가 있다. 국회의원들이 제약사에 돈을 받아 백신이 위험한 것을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다고 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얘기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40년 계시며 여러 대통령 만드는데 기여하시고 현 대통령과도 직접 통화하시는 국민의힘 리더분을 만났는데 임상 실험도 안 된 백신 위험한 거 다 알고 정은경과 문정권 청와대 고위관계자들 아무도 백신 안 맞았다고 한다. 국민들에게 생으로 마쳐 수많은 고귀한 국민들을 죽이고 많은 국민들이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문죄인 코로나 정치 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1달간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22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신인 4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자로는 수필 부문에 김병철(67세, 전 오사카영사), 송종만(트로트 가수, 64세), 시 부문에 석기철(66세, 지화자여행사 대표), 소설 부문에 박영미(62세) 등이다. 김병철 수필가는, 수필 「열흘 만에 찾은 행복」을 통해, 일본 오사카영사로 봉직하다가 정년퇴직했지만, 친구 요청으로 건축 현장의 임원이 되어 타지에서 주말부부로 겪었던 고달픈 삶을 정리하고 새롭게 인생 3막을 꿈꾸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으로 엮었다. 송종만 수필가는 경남지역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면서, 수필 「못 보낸 편지」를 통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형수의 애절한 삶의 이야기와 어머니마저 심근경색증으로 투병하면서 힘겨워했던 인생 여정을 애틋한 희로애락으로 묘사해 수필적 묘미를 우려냈다. 석기철 시인은 시 「관악산」 외 2편을 통해, 우뚝 솟은 연주대와 신비로운 바위에서 풍기는 장엄한 정기를 형형색색 우려내는 명상의 얼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