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청은 오는 6월부터 북구 소재 EDA승마장에서 관내 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1인당 10회에 걸쳐 승마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말과 교감하기, 말타기 등 승마체험을 하게 되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실시와 기승자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승마는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신운동 스포츠로 신체의 평형성,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고 집중력 향상, 신체 교정, 장기능 활성화, 폐활량 증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관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꾸준히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체육회(회장 김재원)에서 운영 중인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전남 신안군 내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PAPS)을 측정했다. 신안체력인증센터 체력관리 전문인력과 신안군체육회 임직원이 지도 지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514명의 학생건강체력(PAPS)을 측정했으며 청소년에게 체력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체력관리지원 서비스는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체력등급이 우수한 청소년에게는 체력인증서(1∼3등급)를 발급해 지속해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체력이 부족한 청소년에게는 적절한 운동을 처방하고 체력향상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체력인증센터는 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뿐만 아니라 소외지역의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범군민 건강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력관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