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덮밥 프랜차이즈 순수덮밥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를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순수덮밥은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정성 가득한 덮밥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모델선정에 대해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오랜 시간 동안 유쾌함과 진솔함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연예계 부부로,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팽현숙은 김치와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이 있는 요리 전문가로서 자타공인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발송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양락은 전통적인 개그맨 이미지를 넘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1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순수덮밥 측은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과거의 유명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대적인 연예인 부부입니다. 이들의 진솔한 모습과 친근한 이미지는 순수덮밥의 브랜드 철학과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이들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와 대중적 인지도를 통해 순수덮밥이 더욱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앙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예비후보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8일까지 6명이었는데 4일만에 4명이 더 늘어난 셈이다. 10월 16일 재보궐선거를 맞아 지난 8월 말에 결정된 상황이라 한달 보름만에 선거를 치뤄야해서 그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예비후보는 홍제남(洪弟男, 여), 안양옥(安洋玉, 남), 곽노현(郭魯炫), 윤호상(尹昊相), 조전혁(趙全赫), 정근식(鄭根埴), 강신만(姜信晩), 최보선(崔普善), 김영배(金永培), 김용서(金容瑞) 총 10명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정상화는 디테일에 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에 대한 서사를 만나고 있다. 훌륭한 명작을 만나듯, 원대함의 대작을 만나듯,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나듯, 경애스러움으로 가득찬 대한민국 서사다. 일제식민지와 수탈 참혹한 시련속에 맞이한 6.25참화는 그야말로 그 누구도 직면하지 못한 좌절이자 폐허다. 폐허속에 꽃핀 한강의 기적 그것은 마땅함, 명백함, 명제위에 기반을 쌓았을 것이고 응변하고 있다. 훌륭한 명작, 원대한 대작, 감동을 주는 작품,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의 응변이다. 훌륭한 명작의 숨은 그림자는 디테일에 있다. 숨쉬고 작동하고 발현하는 모든 곳에 섬세하고, 치밀하며, 치열한 열정 프로그램이 살아숨쉰다. 원대한 대작에는 Story가 있다. 우리만이 독창적으로 일구어낸 에피소드와 드라마다. 감동을 주는 작품 감동에는 유머스러움, 여유와 풍치가 살아 숨쉰다.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사람 내음새의 향기로움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명작, 대작 작품의 향기에 흠뻑 취하며 한강의 기적이, 한강의 신화로 자리매김 됨을 선언한다. 한강기적 작품속에는 6.25, 월남파병 드라마가 숨결을 이루고 있다. 193,067명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일보가 9월 12일 창간호를 배포할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화군에는 강화신문, 바른언론, 데일리강화 등이 신문 발행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지역신문 발전 조례'안을 통해 강화군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신문 발행을 해왔는데, 강화일보는 오로지 순수하게 자체 비용을 들여 이번에 신문을 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조종현 대표는 "그동안 인터넷신문만 해왔는데, 이번에 지면신문까지 발행하게 됐다"며, "강화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 감사드리며, 열심히 신문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지역신문 지원금을 받아왔던 강화신문, 데일리강화, 바른언론은 2024년 하반기부터 지원금 신청을 안한것으로 밝혀졌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다큐멘터리 '김일성의 아이들'이 9월 10일 IPTV, OTT 등을 통해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덕영 감독은 "올 추석 때 반일, 폭력 영화 같은 거 보지 마시고 북한 김일성주의의 뿌리와 형성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감독판 김일성의 아이들'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김정은 집단 내부에서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 개봉되는 '김일성의 아이들'의 내용이 어떤 파급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65호로 등록되었던 장무사가 지난 2021년 9월 20일 본지 기사에 보면 '강화군청이 직접 문화재 훼손을 한것'으로 드러났고, 그간 본지는 강화군청의 언론중재와 민사소송 등에 대응을 해왔는데, 최근 강화군청은 '유천호 강화군수' 명의로 최고장을 보내오고 있다. 본지의 기사에 문제점이 있었다면 언론중재를 통해 기사에 대한 '정정'이나 '반론'이 있어야함에도 그간 그런 조치가 벌어진 적이 한번도 없다. 본지는 9월 10일 국민의힘 강화군수로 1차경선을 통과한 예비후보 4명에게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볼 예정이다. 강화군청이 나서서 '문화재'를 훼손한 전대미문의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바후보 4명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본점을 둔 뉴욕꽈배기가 강화군을 비롯해 빠르게 체인점을 늘려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뉴욕꽈배기를 시작한 대표는 성격도 좋고, 인성이 좋아 강화군민들이 많이들 좋아한다. 뉴욕꽈배기는 맛으로 승부하는 업체로 강화군민들 뿐만아니라 강화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한번씩은 들러봐야할 명소로 소문이 났다. 온수리에 사는 이모씨에 따르면 "강화군에 있는 뉴욕꽈배기는 사실 서울이나 그런곳에 본점이 있을줄 알았는데, 강화군에 본점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10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보낸 최고장을 수령했다. 여기에는 아직까지 강화군수 유천호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 본지는 장무사에 대한 강화군청의 문화재 훼손에 대해 본격적인 취재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를 맞아 국민의힘 1차 경선 4명은 오늘 10일 확정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음성군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담임목사는 충주에 사는 충주창의마루 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스토킹처벌법' 등으로 지난 5월경에 음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본지는 2024년 7월 29일 충주경찰서에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지난 9월 6일 '직권남용' 혐의로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을 고발했다. 또한 본지는 9월 8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음성동리교회를 직접 방문해 진운식 담임목사를 취재하려고 했으나 취재를 못해서 음성경찰서에 9월 9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진운식 담임목사를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진운식 담임목사는 가장 먼저 충북 음성군 동리감리교회에 담임목사로 임명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동리감리교회는 법적으로 조화정이라는 원로목사의 딸이 대표로 등재되어 있으며, 법적으로 진운식 담임목사는 '바지 목사'로 드러났다. 심지어 7월 7일 음성동리교회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원로목사가 아직도 '헌금'을 받는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음성동리교회는 명목상으로 '진운식 담임목사'를 임명했지만, 서류상으로는 원로목사에서 딸인 조화정씨의 명의로 불법 세습된 셈이다. 또한 진운식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연수경찰서가 조사중인 '송도보살' 관련 피의자 조사가 지지부진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의자 김미진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애초부터 이 수사는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니라 인천경찰청에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송도보살'이라면서 정작 점집은 인천 서구의 모처에 있고, 기초수급자 논란을 취재해보니 그것 또한 연수구청에서 '기초수급'을 받는것이 아니라 인천 부평구 부평시장에 허름한 집에 사는것처럼 위장하고 기초수급 실채조사때만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시장내의 허름한 집에서 조사받고, 평상시에는 인천 연수동에 있는 송도 더샆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같은 현실에서 과연 이 사건을 '인천연수경찰서'가 조사하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또한 기초수급자로 알려진 피의자 김미진씨가 강남의 유명한 변호사를 대동해서 수사를 받는다는 것은 인천연수경찰서를 우롱하는 짓임에도, 현재 인천연수경찰서의 대응을 보면 수사의지가 있는지 회의감이 든다. 지금이라도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닌 인천경찰청이 직접 나서 한점 의혹없이 이번 '송도보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해야할 시점으로 보여진다. 피해자인 고소인에 따르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든 상황이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