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본점을 둔 뉴욕꽈배기가 강화군을 비롯해 빠르게 체인점을 늘려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뉴욕꽈배기를 시작한 대표는 성격도 좋고, 인성이 좋아 강화군민들이 많이들 좋아한다. 뉴욕꽈배기는 맛으로 승부하는 업체로 강화군민들 뿐만아니라 강화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한번씩은 들러봐야할 명소로 소문이 났다. 온수리에 사는 이모씨에 따르면 "강화군에 있는 뉴욕꽈배기는 사실 서울이나 그런곳에 본점이 있을줄 알았는데, 강화군에 본점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10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보낸 최고장을 수령했다. 여기에는 아직까지 강화군수 유천호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 본지는 장무사에 대한 강화군청의 문화재 훼손에 대해 본격적인 취재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를 맞아 국민의힘 1차 경선 4명은 오늘 10일 확정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음성군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담임목사는 충주에 사는 충주창의마루 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스토킹처벌법' 등으로 지난 5월경에 음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본지는 2024년 7월 29일 충주경찰서에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지난 9월 6일 '직권남용' 혐의로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을 고발했다. 또한 본지는 9월 8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음성동리교회를 직접 방문해 진운식 담임목사를 취재하려고 했으나 취재를 못해서 음성경찰서에 9월 9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진운식 담임목사를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진운식 담임목사는 가장 먼저 충북 음성군 동리감리교회에 담임목사로 임명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동리감리교회는 법적으로 조화정이라는 원로목사의 딸이 대표로 등재되어 있으며, 법적으로 진운식 담임목사는 '바지 목사'로 드러났다. 심지어 7월 7일 음성동리교회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원로목사가 아직도 '헌금'을 받는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음성동리교회는 명목상으로 '진운식 담임목사'를 임명했지만, 서류상으로는 원로목사에서 딸인 조화정씨의 명의로 불법 세습된 셈이다. 또한 진운식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월 16일을 맞아 치뤄지는 재보궐선거에 전혀 '민주'스럽지 못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한연희 예비후보를 확정지었다. 경선도 없고, 무조건 밀어붙인다. 게다가 부산 금정구에서는 '전략공천' 얘기마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가 손잡은 사람이 '전략공천'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또한 마찬가지이다. 당헌.당규까지 고치며 당대표 선거를 치루고 재선 당대표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마치 '인민공산당'을 연상시킬정도로 민주스럽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그냥 '인민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는게 나을것 같다. 통상적으로 쓰는 '민주'는 아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연수경찰서가 조사중인 '송도보살' 관련 피의자 조사가 지지부진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의자 김미진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애초부터 이 수사는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니라 인천경찰청에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송도보살'이라면서 정작 점집은 인천 서구의 모처에 있고, 기초수급자 논란을 취재해보니 그것 또한 연수구청에서 '기초수급'을 받는것이 아니라 인천 부평구 부평시장에 허름한 집에 사는것처럼 위장하고 기초수급 실채조사때만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시장내의 허름한 집에서 조사받고, 평상시에는 인천 연수동에 있는 송도 더샆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같은 현실에서 과연 이 사건을 '인천연수경찰서'가 조사하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또한 기초수급자로 알려진 피의자 김미진씨가 강남의 유명한 변호사를 대동해서 수사를 받는다는 것은 인천연수경찰서를 우롱하는 짓임에도, 현재 인천연수경찰서의 대응을 보면 수사의지가 있는지 회의감이 든다. 지금이라도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닌 인천경찰청이 직접 나서 한점 의혹없이 이번 '송도보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해야할 시점으로 보여진다. 피해자인 고소인에 따르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든 상황이다"라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사람이 9월 8일 현재기준 5명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는 충주시가 만든 지역 '만월당 카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커피와 음료수를 주문.결재할수 있는 무인기가 2대 설치가 되어있고, 지역특산물을 구매할수 있는 충주특산품 자판기 또한 설치가 되어있다. 게다가 누구나 무료로 쉬어갈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는 너도나도 작은 포스트잇에 사연을 담아 붙여놓을수가 있어 추억의 공간이 되곤한다. 충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는 자신의 족적을 남길수가 있다. 충주를 찾은 강화도에 사는 이모씨는 "전국을 다녀보지만 이곳 충주에는 만월경이란 무인카페가 있어 충주의 특산품도 살수가 있어 인상 깊다"며, "단순히 교통수단의 의미가 아닌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이 지역을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는다"라고 전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9일~10일 1차로 4명의 경선후보를 선별하고, 12~13일 2차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최종 후보자와 경선 불복을 이유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추석 민심을 청취하고, 최종적으로는 '무공천'을 선언해야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강화군수 후보가 되는길을 막을수가 있다. 그것만이 국민의힘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과거 강화군수 선거에서 매번 벌어졌던 '무공천'이야말로 유일한 해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이 '무공천'하기로 해서 무소속으로 2명이 나오는 3파전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안하고 국민의힘 후보를 낸다면, 그것은 아직도 '국민의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된다'라는 것을 믿고 있는 순진한 생각으로, 강행시에는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가 되는 최악의 경우를 맞이할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강화군'에서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무소속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며 '보수 분열'로 인한 국민의힘의 선거 패배와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보궐선거에서 이길것이라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책임은 결국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가 '공천권'을 인천시당에 일임하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공천을 잘못해서 벌어진 책임공방으로 확대되면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대한 책임론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 당시 '돈봉투' 논란의 주인공인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천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자체가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고, 심지어 '국회의원'의 이해출돌방지법 위반이란 얘기까지 흘러나오며,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강화군'의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안개속으로 빠지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의 사망으로 발생한 이번 10월 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총 14명이 되는 예비후보가 등장하는 등 선거 가열조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그간 예비후보들의 난립으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됐음에도 아무런 사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책임론에 빠질 전망이다. 이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6일 충북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인조사를 마쳤다.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은 충주에 사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음성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일방적인 주장과 2020년 2월 19일에 작성된 '각서'를 근거로 스토킹처벌법 임시조치를 했는데, 이것은 스토킹처벌법 이전에 작성된 '각서'로 대한민국 법에 의하면 '소급'되어 적용될수 없는 증거를 바탕으로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한 '직권남용'이라고 본지가 충주경찰서 고발인조사를 통해 밝혔다. 스토킹처벌법은 2021년 10월 21일로 발효가 된 법이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및 그 절차에 관한 특례와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절차를 규정함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스토킹행위'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反)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이하 “주거등”이라 한다) 또는 그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