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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수력 발전이 RE100대안이다

소수력발전으로 탄소 배출권 에너지 100% 도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탄소배출권, 녹색경영에 승자인것처럼 E,S,G 철학의 중심에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이 살아 숨쉰다. E,S,G경영의 어머니 새마을운동 아라물레를 제안한다.

E,S,G 경영 열풍을 학습하였다. 지속가능한 경영의 화두는 오히려 광범위 하지만 설득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녹색경영 다소 시대의식이 담겨진 <에너지> 변곡점은 탄소배출권 이라는 가이드 라인을 설정했다. 반듯이 해결해야할 시대의 화두다.

 

 

<금융플렛폼> 즉 대단위 금융펀드 조정자들이 살펴본 비재무적 가치 – 즉 환경, 사회, 경영, 주도권, 가치가 지속 가능성을 유지한다는 판단을 한다.

비재무적 가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이다.

E,S,G의 등급이 금융펀드 조정자들의 신용평가 순위가 되는 현실이 되었다.

정당은 정권창출, 기업은 이익창출, 종교는 영혼구제의 범주에서, 기업은 재무적가치 즉 이익 창출만으로는 지속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정당의 이념 프로세스처럼.

 

E,S,G의 시대의식은 오히려 기업의 철학을 요구하고, 철학적 사유는 E,S,G의 범주를 뛰어넘는 훌륭한 기업 경쟁력을 도출할 것을 확신한다.

오히려 우리가 걸어온 근. 현대화의 정신에서 살펴본다.

새마을운동과 E,S,G 철학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 새마을운동

(New Community Movement, Archies of Saemaeul Undong 1970~1979).

기록을 2013년 6월 18일 광주 광역시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유산기록 유산 국제 자문위원회에서 새마을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할 것을 유네스코는 결정했다.

기록물은 총 22,084건이다. 난중일기와 함께다.

우리는 임진왜란의 환란속에 나라를 지킨, 성웅 이순신의 난중일기처럼 가난, 수탈, 도전, 땀과 눈물이 베인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함께 공유된다.

대통령 연설문, 행정문서, 마을회의록, 성공 사례원고, 편지, 기중서등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의 발전을 이룬 성과로 인류의 소중한 자산 가치로 인정받아 2013년 6월 18일 22,084건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새마을운동은 온 인류가 찬사를 보내는 <철학>이자 <한강의 기적>을 이해하는 상징이 되었다.

어떻게 최빈국의 나라에서 훌륭한 선진국의 반열에 우뚝 섰을까?

과연 새마을운동의 철학은 무엇일까? 함께 하려는 인류의 손짓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성웅 이순신의 난중일기의 정신과 혼은, 오늘날 K-방산으로 우뚝 서 있음을 잘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운동의 철학은 근. 현대화의 파고를 넘으며 정치쟁점 도구로 희화되었음을 알고 있다.

오히려 빈티지 상징물로 코메디 프로그램의 Story로 만나고 있을 뿐이다.

하면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철학은 빈티지 일 뿐일까?

 

 이제 고도화 초격차산업의 치열한 경쟁시대에 돌입했다.

새마을운동 빈티지는 옛 이야기일 뿐이다.

근면, 자조, 협동은 가난했던 시절, 절박했던 신념에 지나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녹색바탕의 노오란 새싹, 새마을 글씨의 새마을운동 깃발을 바라보며 오늘의 숙제를 푸는 답을 연상시킨다.

 

E,S,G경영, RE100 프로그램, CFE100 프로그램,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영철학의 과제다.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2050년까지 전량재생 에너지 전력으로 구매하거나 또는 자가 생산으로 조달 하겠다는 것이고 이러한 기업을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 기업의 물건 구매를 유도하는 것.

RE100 <Renewable Electrity 100> 클라밋 그룹의 켐페인이다.

이에 우리는 원자력 전력을 탄소 배출권에서 벗어나므로 CF100 <Carbon Free>, CF Energy100 녹색성장 프로그램을 선택하였다.

RE100에 고육책이다.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 환경오염 및 환경규제,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 인권, 성별, 평등 및 다양성, 지역사회 관계, 뇌물 및 반부패 기업윤리, 비제무적 가치, 장기적인 수익적 가치, 사회책임, 지속 가능성등, 21C 국가, 사회, 기업의 비제무적 가치를 선언하고 있다.

탄소배출권의 개념마저도 RE100, CF100, E,S,G 탄소배출권의 방향성을 살펴보며 왜?

근면, 자조, 협동  난중일기의 유네스코기록 유산물의 <철학>이 소환되는 것 일까?

 

21C 새마을운동의 시대정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초격차, 고도화를 이루려는 <허들> 그럼에도 E,S,G경영은 새마을운동 철학과 어쩌면 그렇게 닮은꼴인지 우리의 육림정책<60,70년대> 탄소배출권 판매로 잡는다면, 우리는 이미 탄소배출권, 녹색경영에 승자인것처럼 E,S,G 철학의 중심에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이 살아 숨쉰다.

 

 

 

하수처리장, 화력, 원자력, 발전소, 육상양어장, 철강, 및 반도체공장에서 E,S,G경영 점수를 받으려면 아라물레를 만나야함을 제안한다.

소수력 신기술로 버려지는 물을 보물로 만드는 전기 발전소다.

버려지는 물을 넓은 면적에서 좁은 면적으로 흐르게하는 <베르누이 법칙> 유속과 Torque 값을 상승시켜 효율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아라물레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21C 새마을운동의 E,S,G 철학와 만나고 있음이다. (소수력 신기술로 버려지는물 보물이된다. 우리투데이 2024.8.30.일자 116호 기사)

아라물레 회장 설진표 발명자는 E,S,G의 철학은 오히려 버려지는물에서 꽃필 것을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많은 기업, 지자체, 중앙정부에서 E,S,G경영의 경쟁력을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다. 하면된다.

21C 새마을운동, 난중일기의 정신과 철학에서 꽃필수 있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