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연합뉴스측에서 11월 16일자로 보내온 '연합뉴스 사진 무단 도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며, 앞으로 이같은 사진 무단 도용 문제가 또다시 발생할시에 법적인 책임을 질것을 밝힙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연합뉴스측에서 11월 16일자로 보내온 '연합뉴스 사진 무단 도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며, 앞으로 이같은 사진 무단 도용 문제가 또다시 발생할시에 법적인 책임을 질것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