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혼포럼(회장 심백강)은 최근 벌어지는 친일 역사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민족정신, 다시 말해 '국혼'에 대한 의식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친일이나 친중을 손가락질 하기에 앞서 국내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가 훼손되는 상황에서 그런 분쟁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것이다. 스스로 역사를 말살하는 국내 상황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본지는 국혼포럼 성명서 전문을 게재한다. 국혼포럼 성명서 동북아역사재단 설립취지 :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법으로 만든 단체이다. ● 동북아역사재단 운영실태 : 역대 이사장이 대부분 일본 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식민반도사학의 전통을 이어받은 서울대 국사학과 이병도 제자들이 임명되어, 중국의 동북공정을 대응하기는커녕 오히려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설립취지와 달리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사무총장 인사권 : 동북아역사재단은 국가 기관단체로서 이사장을 교육부 장관이, 사무총장을 외무부장관이 임명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대통령의 제가를 받아서 임명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남도에 2023년 3월 28일 일간지로 등록된 '충남도민신문'과 주간지로 등록된 '천안매일신문'을 보면 일간지/주간지로 등록하면서 '인터넷신문'을 동시에 2가지로 등록하고 있다. 정상적인 언론사들은 '법(法)'을 지켜가면서 절차대로 진행하는데, 일간지/주간지로 등록된 언론사중에 '인터넷신문' 미등록된 언론사를 퇴출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언론사의 기본은 '등록'이다. '등록' 관계가 잘못된 언론사가 쏟아내는 '기사'는 그것 자체가 모순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남도청에 주간지로 등록된 김해뉴스가 2023년 3월 31일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김해뉴스, 인터넷신문 미등록 주간지 네이버 심사 통과 충격적'라는 본지 기사가 지난 3월 23일 나간 이후 일주일만에 등록을 한셈이다. 그뿐이 아니다. 충북도청에 주간지로 등록된 사단법인 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가 운영하는 '청산별곡' 또한 3월 30일에 등록을 마쳤다. 본지 기사 '충북 언론사들, 3월 20일부터 너도나도 '인터넷신문' 등록'이란 기사가 3월 26일 나가고 4일만에 등록을 마쳤는데 본지 기사에서는 "하지만 옥천신문의 경우에는 '청산별곡'이라는 주간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인터넷신문'을 등록을 안해 반쪽뿐인 등록을 하고 있고, '인터넷신문' 미등록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것으로 보인다"라고 되어있다. 최근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네이버의 소비자 기만 등을 열거하면서 "독과점 기업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빅브라더 행태를 보이는 네이버의 오만한 작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본지는 네이버가 언론사 심사과정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에 '심사 통과'를 한점을 주목하며, 2023년 국정감사에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16년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가 신개념 레저 스포츠로 각광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드론축구' 열풍이 불것으로 보인다. 일명 'K-드론'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지자체 등에서 관련한 사업들이 벌어지고 있다. ‘AI 특성화대학’ 호남대는 드론 축구경기장(드론 테스트베드) 한곳과 산업용 드론을 제작·정비·관제할 원격제어시스템(GCS)의 허브 스테이션 두곳을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최초로 로봇드론공학과를 신설한 호남대는 올해 첫 신입생을 뽑았으며, 3월 15일부터 22명을 대상으로 ‘무인항공기기 산업용드론 활용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 3월 29일 수료식과 함께 완공된 드론축구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인조잔디축구장 인근에 설치된 가변형 드론축구경기장은 가로 16m, 세로 8m, 높이 4.5m로 108㎡(32평)규모이다. 강원도에서는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도해서 지난해 말 춘천 서면에 조성된 ‘드론 테스트베드’가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정식 개장한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옆 부지에 8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드론 비행장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2023년 4월부터 'IT'분야 섹션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기사 게재를 하기로 했다. 본지 이승일 대표는 홍익대학교 전산학과 89학번 출신으로 IT분야에서 보기 드물게 프로그래밍, 서버 관리, SI영업, 네트웍까지 두루 경험을 했으며, 언론계통에는 과거 2000년대에 '지역언론과 인터넷방송'과의 접목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언론계로 뛰어든 인물이다. 이승일 대표는 2023년 7월 '네이버' 심사를 앞두고 4월부터 각 분야의 업무제휴 등을 통한 사회 공헌 평가를 위해 본격적으로 기사를 게재하기로 했으며, 특히 'IT'분야의 경험을 살려 국내 IT업체를 집중 취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할 '폴리곤에이드'는 어크로스페이스㈜가 제작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서비스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SW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폴리곤에이드(Polygonade)’에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능이 최근 확장됐다"며 "폴리곤에이드는 코딩을 통해 입체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며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를 훈련할 수 있는 SW코딩교육 플랫폼으로, 기존의 친숙한 2차원 공간과 VR로 이어지는 3차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모란공원으로 옮겨진다는 소식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박 전 시장은 2020년 7월 사망할 당시 비서실 여직원 성희롱 혐의로 피소되었고, 이후 국가인권위원회는 직권 조사를 벌여 2021년 1월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이 있었다”고 결론 내렸는데, 이번 '민주열사 묘역'으로 이장 된다면, 그게 과연 올바른가라는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서울에 사는 이모씨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피해를 당한 여직원의 입장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이냐? 이건 2차 가해를 넘어 평생 가해를 하는셈이다"라고 분개했다. 한편 이장 날짜는 4월 1일 오후 3시로 알려져 이장 당일 큰 소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마니산 참성단 어천절.개천절 위원회(대표 장일주)는 3월29일 인천 강화군에 시민단체 등록을 마쳤다. 장일주 대표는 "다가오는 2023년 어천절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며칠전에 강화도 마니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국민들이 놀란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사건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강화도 마니산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강화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께서 세 아들을 시켜 쌓게 했고, 직접 참성단에 올라 하늘에 재를 지낸 곳으로, 우리 겨레의 수천년 성지며 세계인의 성소다. 마니산 참성단 어천절.개천절 위원회는 앞으로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과, 어천절 개천절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며, 1년에 2회 어천절과 개천절 행사를 주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에 사는 이모씨는 "장일주 대표는 수 년째 마니산 참성단에서 어천절(음3.15)과 음력 개천절 천제를 지켜오고 있으며, 제 집에 전날 오셔서 주무시고 가기도 했다" 며 위원회 출범을 반겼다. 한편 마니산 참성단은 문화재보수 공사가 2년 전에 끝났다고 밝혔다. 위워회 관계자는 "몇 년째 마니산 참성단을 강화군이 공개하지 않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과 탐정기관총연합회(회장 유우종)은 3월 27일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탐정기관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탐정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논의했다. 탐정기관총연합회는 최근 탐정기관기관 50개업체 대위회의에서 87%찬성으로 탐정기관총연합회 유우종 총재가 당선이 됐으며, 유 총재는 "앞으로 대한민국 탐정 선구자로서 탐정관리에 관한 법률 재정과 탐정들의 권위를 위한 노력,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 등 많은 과제를 연구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우종 총재는 탐정기관총연합회 초대 총재로 호주 한국인 공인탐정 1호이며, 한국탐정분야 선구자이다. 또한 국제사법연대 총재 및 전국공권력피해자연합회 회장,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탐정중앙회' 중앙회장,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 탐정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신한대학교 평교원 탐정최고위과정 주임교수, 한국고용정보원 탐정전문위 활동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했으며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이사와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부회장, (전) 건국대. 경성대, 한세대 평교원 탐정자격과정 주임교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3월 28일부터 구글 포털, 뉴스랭키에 이어 줌(zum) 포털까지 기사 송출을 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올해 7월 네이버/다음 포털에 기사 송출을 위한 심사만 통과하면 언론사로써 모든 포털에 기사를 송출하게 된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4월부터 6월까지를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받기위한 3개월간의 심사기간으로 여기고, 자체 기사 비율 등 심사통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협회(회장 고정일)은 3월 28일 협회 서울사무소에서 실기 교육 및 필기시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