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성명서] 평화를 구걸하면 전쟁을 부른다 - 2023. 7.27.(목) 13:00/ 서울글로벌센터 앞(종각역 6번출구) 온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과 극한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6.25전쟁의 포성이 멎은 지 70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와 동북아에는 다시금 짙은 전운이 깔리고 있다. 70여 년 전에는 소련공산당의 지휘 하에 중국공산당과 북한괴뢰, 그리고 남로당이 합작하여 대한민국을 짓밟았다. 소련이 망해 없어진 오늘날, 중국공산당이 북한괴뢰와 주사파 빨갱이들을 조종하며 다시금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가장 강력한 마피아 집단이다.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욕을 갖고, 전인류를 상대로 도둑질, 간첩질, 깡패질을 일삼는다. 남의 나라 영토와 영해를 제것이라 우기며 주먹을 휘두른다. 심지어 남의 나라 역사와 문화까지도 제것이라 떼를 쓰며 강짜를 부린다. 최소한의 윤리, 도덕, 국제법과 모든 한계를 짓밟고 마약까지 동원하는 소위 초한전이라는 악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의 독립과 주권을 무시하고 복종을 강요한다. 우리의 주권적 결정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대한민국 유권자총연합 위명순대표는 28일 오후 KBS본사 앞에서 김의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수십명의 우파 유투브 방송 관계자들과 연사로 나선 전직 KBS 보도본부장 이연풍기자등이 참석하는 시위를 주도 하였다. KBS사장퇴진시위는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 사태와 관련하여 김의철 KBS 사장과 이사진의 책임을 묻는 시위다. KBS 내부에서는 1080명의 직원이 실명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PD협회와 기자협회도 투표를 통해 사퇴 여부를 물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으나, KBS는 헌법재판소에 개정 절차 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 이유는 KBS 김의철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것이다. KBS 구성원들은 김 사장이 수신료 분리 징수를 강행하려고 하고,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고 비판하고있다. 김 사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가 공영방송의 투명성과 선택권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시청료 분리가 이뤄지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KBS 구성원들은 김 사장의 조건부 사퇴 의사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즉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9일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미래융합대학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열고, 재학생에게 총 1억 6천 7백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미래융합대학 장학금 수여 및 발전기금 기탁행사 열어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융합대학 동물생명산업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대학발전기금 1천 7백만 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LiFE사업 자체 장학금 예산으로 최근 1년간 국고 약 9천만원, 순천시 대응 자금 4천만원, 전라남도 대응 자금 2천만원, 대학회계 2천만원을 확보하여 157명에게 총 1억 7천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97.5%에 달한다. ▲ 미래융합대학 장학금 전달식(우, 순천대학교 총장 이병운) 장학금을 수여 받은 정우창 학생대표(사회서비스상담학과 4학년)는 “미래융합대학의 풍부한 장학 혜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더 많은 지역민이 나이와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순천대학교에서 자신만의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시작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21일∼23일 경주에서 열린 「2023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서 대학의 최신 정보화 동향 분석과 대학 간 정보교류 및 공통 현안 해결 분야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협의회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순천대학교 심현 정보전산원장(우) 한국교육정보화재단이 주최한 2023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는 전국 230여 개 대학과 30여 개 교육 유관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였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반 성장: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대학 정보화 공동 발전 모색을 위한 강연과 문화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지역협의회 우수활동 대학에는 ▲순천대(전라지역) ▲춘천교대(강원지역) ▲부산교대·경남대(경상지역) 등 총 4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해 교육현장에서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성공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공유 세미나」와‘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대학을 묻다’를 주제로 「2022 한국교육전산망 광주·전남 지역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 순천대학교 전경 특히 지난 협의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 정보화 역량 강화 및 지역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3년 06월 26일은 제37회 마약의날 마약퇴치운동본부 김필여 이사장은 6월 26일 오전 7시 안양 평촌역, 범계역 일대에서 제37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제37회 세계 마약의 날(6월 26일)을 맞아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필여 이사장과 각계각층에서 자발적으로 마약 퇴치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안양중심지인 평촌역, 범계역 일대 에서 총 30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활동을 펼쳤다. 김필여 이사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 유지 할 계획이다.”며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3년 06월 23일 오후2시 국회소통관에서 지각없는 정치와 법을 악용하는 짬짜미 카르텔등으로 얼룩지고 붕괴된 사회를 복원 하고자 하는 김소연, 오상종, 김경빈 세의인은 통철한 심정으로 기자회견을 하였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 자 회 견 문 저희는 이 사건들의 숨겨진 내막에 대해 일부 사실이 확인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버닝썬 황금폰 사건’, ‘고발 사주 의혹’.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역대급 사건들입니다. 이 사건들은 야당 국회의원과 그의 오랜 지인인 포렌식 업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발을 맞춰 진행한 기획이요, 정치 카르텔 사건입니다.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버닝썬 황금폰 사건’ 제보자였던 포렌식 업자 이요민 언론인.. 기자 강경윤이 이를 터뜨릴 당시, 이는 성폭력, 성매매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승리와 정준영은 성폭력, 성매매,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공익신고자보호법에는 ‘성폭력’에 관한 조문이 없었습니다. ‘고발 사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공익신고자보호법에 따르면 ‘고발 사주’와 관련된 것은 공익신고자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미래융합대학 재학생들에게 2022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기간 (’22. 6. 1.~’23. 5. 31.) 1년 동안 186명에게 재학생 장학금 총 5억 4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 미래융합대학교 장학금 전달식(우,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 순천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6년 연속 선정된 전남의 유일한 4년제 대학교이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은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특별한 대학’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여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전국 4년제 대학 23개교가 참여하였으며, 순천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LiFE사업에 선정되어 풍부한 장학금 혜택과 성인학습자와 직장인의 특성을 고려한 유연한 학사운영 등으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였다. ▲ 장학금 전달 후 기념촬영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LiFE사업 자체 장학금 예산으로 최근 1년 간 국고 9천만원, 순천시 대응자금 4천만원, 전라남도 대응자금 2천만원, 대학회계 2천만원을 확보하여 총 1억 7천만원을 지원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과 사색의향기는 지난 6월 14일, 한반도평화통일을 앞당기는 1000만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코리안드림 베를린 선언’을 발표하였다. 사단법인 사색의향기 이사장 이영준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중앙회장 이상진은 분단된 조극이 통일을 실현 할때까지 지속적인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코리안 드림 베를린 선언을 하였다. 한독 수교 140주년과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2023년 6월 14일, ‘북한 문이 열릴 때까지’란 기치를 걸고 유라시아 동단 대한민국 서울을 힘차게 출발한 ‘코리안 드림 유라시아 평화원정대’가 유라시아 대륙 횡단 40일 만에 독일 통일의 상징 베를린에 도착하였다. 33년 전 동서독을 통일하고 ‘유럽의 심장’으로 다시 우뚝 선 하나된 독일은 통일 한반도를 꿈꾸는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에게 한없는 부러움과 함께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은근과 끈기로 반만년 역사를 이어오며 고유한 언어와 뛰어난 문화적 감수성으로 K-컬처라는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문화 콘텐츠를 창출해낸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 강대국들에 의해 원치 않는 분단이 이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전남 대표 국립대학인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20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순천대는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의 3가지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강소 지역 기업’을 육성하는 지·산·학 협력 거점 대학 도약을 글로컬 비전으로 삼아 교육 혁신 기획서를 제출하였고, 전남에서 유일하게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향후 본지정 평가 준비를 위하여 전라남도 및 순천시 등 지자체와 지역 특화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행계획서를 만들겠다.”라며, “반드시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한계를 넘어선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 육성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31일(수) 마감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 총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하였으며, 그중 27개교는 통합을 전제로 공동 신청(13개)하였다. ▲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 이번 예비지정 평가 결과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15일(목)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소모적인 갈등 해소를 위해 민관산학 21개 단체로 구성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이하 ‘광양시 지가협’)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과 기업의 상생을 위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개최 이날 정기회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전라남도 등 특별회원을 포함한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환경 동향 ▲광양제철소 환경 개선 사항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현지 확인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시는 국가산단 환경기술인 교육, 플라스틱 제로 광양 운동본부 활동 사항, 지역 다수 환경민원, 환경영향평가 등의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회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전기로 신설, 대기 TMS배출총량, 동호안 국가산단 개발계획 변경, 원료부두 개선 진행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지역과 기업의 상생을 위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개최 또한, 지난 3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의 원료 유출 보도와 관련된 개선사항에 대한 현지 확인을 위해 협의회 회원들과 개선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제철소의 2023년부터 2025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