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바른언론의 마지막 기사가 9월 12일자로 드러났다. 9월 13일 국민의힘 경선 발표가 난 이후에 강화군에 소재한 모든 언론사가 '국민의힘 경선 확정 발표'를 기사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청'에서 그동안 보조금까지 지원받았던 바른언론이 단신으로라도 기사를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9월 19일 현재까지 기사 한줄 없다. 바른언론은 지금 '바르지 않은 보도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정 후보를 위한 지역언론이란 손가락질을 받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국민의힘 경선 확정 발표'에 대해 단신으로라도 기사를 내보내야 한다. 그것이 강화군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길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본지는 초지대교 사거리의 교통흐름에 대해 면밀히 분석을 해봤다. 그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봤다. 가장 먼저 초지대교 사거리에는 과거에는 삼거리뿐이었다. 그러다가 전등사 방향으로 직선도로가 개통이 되면서 초지대교에서 전등사까지가 주축도로가 되었으며, 그 방향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다시 말해 그 도로가 주 통행방향이 되는 셈이다. 이번 추석연휴에도 도로정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초지대교와 전등사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신호등의 체계는 현실과는 괴리가 많았다. 우선 '전등사 방향에서 좌회전으로 초지진 방향'으로 동시 신호가 나는 것이 문제이다. 그로인해 초지대교에서 전등사방향의 차량들은 멈춤 상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차량이 최대 2대,,,매번 1대정도가 좌회전 차선에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비보호'로 해도 될일이다. 또한 초지대교에서 동검도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는 경우도 차량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굳이 '동시신호'를 줄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든다. 여기도 '비보호'로 하는 부분이 차량흐름을 높이는 방안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다가올 10월달 개천대제를 비롯해 강화군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정부는 단속카메라 운영으로 무려 2조원에 달하는 세수(과태료)를 확보했다. 대부분 과속 및 신호위반이 사유로 지목됐다. 최근 과속단속 카메라가 부쩍 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최신 장비로 카메라로부터 1,200m 앞에서부터 측정가능한 레이저 장비가 탑재되어 있으며 한 대의 카메라로 3개 차선을 동시에 감시 한다고 하네요 카메라를 피해 갓길 운전하는 것도 잡힌다고 하니 모두 안전 운전하세요 가짜뉴스에 속지마세요 "이제부터 과속 카메라 앞에서 속도 줄여도 단속됩니다.", "기존처럼 검지선 근처에서 속도를 줄여도 이미 신식 장비는 레이저로 몇 백 미터 전부터 차를 감지했으니까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 같은 내용의 가짜뉴스가 공공연하게 전파되고 있다. 대부분의 영상은 레이저 카메라라는 새로운 과속 단속 방식이 도입되면서, 앞으로는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이른바 '캥거루 운전'을 해도 적발된다 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부 콘텐츠에서는 '측정 거리가 1200m'라며 비교적 구체적인 수치도 포함됐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 사전 고지 없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가 2024년 9월 16일 200만 조회수를 돌파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는 지난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내고 인터넷신문을 개설한지 만 3년 2개월만에 이룬 성과이다. 우리투데이는 그동안 전국을 상대로 기사를 써왔으며, 각종 언론중재 및 경찰서 조사, 검찰 조사, 민사소송 등을 해오면서도 꿋꿋하게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올해 10월 16일 벌어질 재보궐선거에서는 특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집중적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 한편 기사 총계는 6,082건이고, 하루 평균 2,500건 정도의 조회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서울시 교육감선거 푸른요정 피노키오 부활을 꿈꾸나 도대체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세월호 특검법으로 세상을 온통 마녀사냥을 하더니 이제 또 다시 이태원할로윈 축제 특검법으로 어두운 장막을 드리운다. 까마득히 잊혀져 가물가물하기 까지한 97년 씨랜드사고를 위한 찜, 짱, 빙고, D 프로그램의 우리의 정신이다. 젊은이들의 은어다. 궁의 기석딲이를 경복궁 찜했다. 라고 다소 유머섞인 청소년 문화재 <사랑> 프로그램은 어느덧 30여년을 이어오고 있다. 스필버그의 쥴라기공원(2)에서 영감을 얻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 고고학자가 공룡의 화석을 찾는 모습의 그 붓, 에서다. 훗날 찜 프로젝트는 널리 알려져 아름지기라는 봉사단체에서 궁 청소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이 TV에서 만날 수 있었다. 프라스틱 총채로 궁의 문살을 청소하는 모습에서 실망을 금치 못했다. 고고학자의 붓은 돼지털로 나노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부드러운 돌기로 되어있다. 물론 프라스틱 총체는 칼처럼 날이 서 있는 흉기다. 어찌되었든 찜 프로그램에는 가끔 세월호 사고로 길을 잃은 청소년들이 단체 봉사를 하곤했다. 그 때만 해도 세월호 사고의 충격과 아픔을 우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대교 입구에 '조국혁신당'의 혁신적인 현수막이 등장하더니 이제는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마저 현수막을 내걸리고 게다가 이제는 불법 아파트 광고 현수막까지 걸려 파문이 더 커지고있다. 명백한 보행도로 위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 현수막은 물론 불법 아파트 광고 현수막까지 사람이 지나갈수 없도록 현수막이 게재되어 있다. 초지리에서 장사를 하는 이모씨에 따르면 "차라리 '보행도로'를 없애던가 해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라고 분개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제헌법재판신문이 인터넷신문만 등록하고, 지면신문 등록도 안한채 '9월 16일'자로 신문을 발행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기간행물등록관리시스템에 보면 현재 국제헌법재판신문은 인터넷신문만 등록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대교 입구에 '조국혁신당'의 혁신적인 현수막이 등장하더니 이제는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마저 현수막을 내걸어 파문이 더 커지고있다. 명백한 보행도로 위에 게다가 이번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 현수막은 사람이 지나갈수 없도록 현수막이 게재되어 있다. 26~27일 양일간 교통통제를 하기위해 9월15일에 현수막이 게재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볼수밖에 없다. 초지리에서 장사를 하는 이모씨에 따르면 "차라리 '보행도로'를 없애던가 해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라고 분개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예비후보가 유○순으로부터 감자떡과 쫄면 등을 받아서 강화군민들에게 나눠줬다는 제보가 들어와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정확한 내역에 대해서는 현재 제보자 등을 찾아서 탐문중에 있으나, 선거철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연루가 되어 있어 향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유○순씨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여성위원회 회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강화군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지방의원 등에게 추석 명절 관련 공직선거법을 안내하고,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매수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벌어지는 강화군 전역에서는 이런 금품제공 예방·단속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예비후보는 본지 기자가 보낸 카톡에 대해 일체 대응을 안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언론사중에 유일하게 바른언론만이 9월 13일 국민의힘 강화군수 경선 결과 발표에 대해 기사를 내보내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바른언론은 그동안 특정 후보에 대해 인터넷 및 지면신문 1면을 할애해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현재까지도 '국민의힘 강화군수 경선 결과'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현재 강화군에는 대표적인 언론사로 강화일보를 비롯해 강화신문, 강화뉴스, 데일리강화 등 '강화'라는 이름을 건 지역언론사들이 존재하는데, 유독 '바른언론'이라고 지역명을 쓰지 않는 제호를 사용하더니, 아직까지 초미의 관심사인 '국민의힘 강화군수 경선 결과'에 대해 한줄도 기사가 나가지 않고 있다. 특히 지역언론사임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인 '간판'조차 걸고 있지 않고 있으며 그동안 '강화군청'에서 지원금을 받아오다가 올해 2024년 하반기부터는 '지원금'조차 신청하지 않고 있어, 이런식이라면 조만간 강화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비아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