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1월 13일 벌어지는 본지와 재벌3세간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본지는 1월 9일 우편을 통해 답변서와 증인신청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재판부에 신청한 '증인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제보자 김광희씨가 법정에서 증언을 할것으로 보여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제보자 김광희씨는 "법정에 나가 '진실'만을 말할것입니다"라며, "처음에 5개 언론사가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4개 언론사는 빠지고, 우리투데이만이 끝까지 기사를 삭제하지 않고 이렇게 재판에까지 가게되어 우리투데이 임직원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고마움을 느낍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날 그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재판부에서도 제 증인신청을 꼭 허락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재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제581호 법정에서 1월 13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세습은 모든 교인이 싫어하지만, 감리교는 특별히 세습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동리감리교회 불법세습을 처음 조사할때는 시골교회를 내어놓기 싫은 조우형 원로목사가 딸인 조화정 목사를 자리에 앉히고 사위인 진운식 목사를 자리에 앉힌 사건인 줄 알았다. 2017년부터 동리감리교회 유튜브 주인은 조우형 원로목사였고 다른 유튜브에서도 주로 설교를 했고 퇴임예배 중요한 예배는 조우형 원로목사가 주도를 했다. 유튜브 동영상만 보아도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 진운식 목사로 이어진 불법세습은 증거할 수 있었다. 진운식 목사가 언론중재 신청을 받을 때 조우형 원로목사가 동리감리교회와 상관이 없다는 말과 2017년도에 조화정 목사가 부임하고 조우형 원로목사는 동리감리교회와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전했더니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이 “성령이 성도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다. 분명히 불법세습이고 설마 나를 골탕먹이려고 성령이 거짓말을 하시겠는가?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라 말씀하셔서 올린 것이다"라고 말을 하길래 조사를 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는 만안교회 담임, 부담임이었고 이들은 동리감리교회로, 동리감리교회 목사는 은현교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재벌3세 변호인이 해당 기업의 '사외이사'임에도 불구하고 대주주의 '하수인'역할을 하는 등 변호사로써 자격을 의심받는 가운데 심지어 용산경찰서 수사관과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내통한 혐의가 1월 7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는 1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방문해 민사50부에서 송달자료를 직접 수령해 서류를 보던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됐다. 그 내용은 2024년 12월 12일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된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재벌3세 변호사의 준비서면에 보면 "해당 사건의 담당 형사는 채권자 대리인에게 '무혐의 쪽으로 가닥 잡고 있다'라는 취지로 말한 바 있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고, 이어 "(위와 관련하여 위 형사사건 담당 수사관의 확인 결과, 수사의 밀행성을 위해 아직 김광희를 소환하는 등 직접 조사한 사실이 없으며, 김광희가 고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이것은 명백히 용산경찰서 수사관이 '수사중인 사건'을 고소인측인 채권자 대리인(변호사)에게 '정보'를 넘겨준것으로 본지는 해당 수사관을 사법처리 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변호사와 용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경찰청에 1월 3일 '음성경찰서 수사관 수사 조작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어 그 처리 결과를 놓고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고소장을 접수한 충주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에 따르면 "음성경찰서에서 제가 조사받은 진술서가 조작이 되고, 그 조작된 수사 기록이 검사에 의해 기각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재판부에 의해 스토킹처벌법 잠정조치가 발효가 되는 경찰.검찰.재판부가 모두 불법을 저지른 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끼며, 충북경찰청이 경찰의 명예를 걸고 이 수사조작에 대해 실체를 파악해줄것을 기대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충북경찰청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상위기관, 아니 대한민국 국가를 상대로 이 수사조작을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관련 수사기록 목록에 따르면 2024년 6월 24일 담당 수사관에 의해 '잠정조치신청서'가 제출이 됐으나, 6월 27일 검사에 의해 '잠정조치신청 기각'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수사관이 또다시 7월 1일 수사보고서(고소인의 범죄피해 평가 보고서 첨부)'가 제출이 되어 이후 7월 12일 잠정조치 결정문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에 위치한 다정손칼국수는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주변이 온통 헐린 상태로 마지막 남아 있는 건물 중의 한군데이다. 손님도 한명 없는 식당 내부에 들어서니 주인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는다. 칼국수를 주문하니 주인 아주머니가 "이왕 먹는것 칼제비가 나을텐데...."라고 하셔서 그렇게 달라고 주문했다. 가격은 7,000원으로 동일했다. 10여분을 기다려 주인 아주머니가 식판에 들고나온 음식을 보니 그릇 가득 담긴 칼수제비(심지어 만두까지 담겨있다)와 묵은 김치, 단무지, 배추겉저리, 깍두기 4가지 반찬에다가 요구르트와 귤 1개가 식판 가득 놓여져 있다. 칼수제비 양이 많아서 사실 배가 부른 상태인데 옆에 앉아있던 주인 아주머니가 공기밥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달라고 했다. 사실 밥까지 말아먹기에는 부담이 될만큼 칼수제비 양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차려준 음식을 남길수가 없어서 국물까지 다 먹었다. 최근 음식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보통 1만원짜리 식사가 보통인 상황에서 7,000원 가격에 이렇게 음식이 나온다는 것에 놀랐다. 식당 문을 나서서 주변 공사 현황판을 보니 '도로 확장 공사'로 조만간 이곳도 헐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뉴스랭키 제휴 언론사들이 2025년 1월 2일을 시작으로 자사 인터넷신문에 '뉴스랭키 배너'를 달기 시작해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다음 포털 기사 송출을 위한 언론사들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뉴스랭키를 중심으로 이런 움직임에 대해 언론계에서는 제3의 포털, 특히 '뉴스포털'에 대한 관심도가 커져가서 굳이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구심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뉴스랭키는 1,500여 언론사가 제휴로 되어 있어 네이버.다음 포털을 위협하는 '뉴스포털'로 2025년 새해를 맞아 공격적인 마켓팅을 선언한바 있다. 뉴스랭키 제휴 언론사 A대표에 따르면 "굳이 네이버.다음포털에 뉴스를 공급하는 입장에서 심사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며, "뉴스랭키가 뉴스포털로 자리매김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랭키 관계자에 따르면 "뉴스랭키 제휴 언론사들이 자발적으로 자사 인터넷신문에 배너를 달아주고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언론사를 위한 뉴스포털, 언론사가 주인이 되는 뉴스포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네이버.다음 포털은 그간 입점 심사도 까다롭고, 공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헤비메탈 레전드 라이브락의 프리씽커 록커 록희림(임연희)가 2025년 1월 8일 EP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소프트락 스타일의 '다시시작' 과 메탈 스타일의 '스톰러너(폭풍질주)'가 들어있다. 록커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는 78년~80년 미8군 마지막 Bass기타 주자 출신으로 락메탈 여왕 일명 사자머리로 알려진 부활의 로커로 한시대를 뛰어넘는 전설이자 록 레전드로 이 분야에서 43년 넘게 무대를 지켜냈다. 대한민국 헤비메탈을 위해 현재까지 자신의 음악적인 끊임없이 락메탈 맥(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랜 무대 경험과 노하우로 라이브 무대에서 그녀는 최강의 여전사로 불린다. 한평생 재능과 특기가 있는 실력있는 팔방미인 화려한 스팩으로 많은 프로패셔널을 소유한 맹렬여성으로 ‘클라스는 영원하다’라고 할수있다. 여걸노장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 그녀는 파워풀하고 폭팔적인 무대매너와 관중을 압도하고 무대를 장악하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POP 락커이다. 그녀는 고교시절부터 미8군 연예단 하우스 그룹사운드밴드 베이스 기타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 다운타운에서 오랜 그룹사운드 활동을 해왔다. 노래와 무대를 벗삼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남동 대통령 관저 폭력 시위대 출현 질서유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민노총 불법 시위 참가자들은 폭력을 행사하고 오히려 경찰관에게 맞았다고 주장 했다. 시민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공무집행중 폭행을 당한 경찰관은 혼수상태라고 한다. 경찰관의 동료가 피를 토하는 아픔을 문자로 남기고 있다. 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된 폭력범을 무고한 시민을 잡아간다고 선전선동을 하고있다.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민노청 시위는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불법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국가 질서를 붕괴하는 중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시위현장에는 중국인들도 동원되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며 다수의 시민들은 폭력사태로 인한 심각한 상황이 전개 될것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기독교/자유 우파/교포 단체들까지 천만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으로 발표했다. 그들은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거대 야당의 국헌 문란에 맞서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 권한인 비상계엄한 것이라 내란죄나 사법 심사의 대상, 탄핵 사유 되지 않는다. 일사부재리 원칙도 어기고 탄핵 절차도 위헌이기에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 진짜 내란은 대통령과 권한대행을 국헌문란과 입헌 내란으로 끌어 내리고, 간첩법 계정도 반대하며, 예산 탄핵, 안보 탄핵, 외교 탄핵, 대한민국 탄핵을 하고 있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거대야당이다.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불법 영장으로 사법내란을 일으키며 대통령을 불법 체포 시도했다. 이제 이 내용을 6천만 대한인들과 전세계 자유 시민들에게 알려 윤석열 정부와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라고 전세계에 긴급 호소하고 있다. 그 호소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STOP THE STEAL! SAVE KOREA!"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긴급 호소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전세계 긴급 호소문 Our Urgent App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동리감리교회가 불법 세습에 이어 '세금 문제'까지 불거져 본지는 철저한 조사를 국세청에 촉구할 예정이다. 현재 감리교는 세습이 불법인데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가 경기도 안양 만안교회에서 교회 바꿔치기로 동리감리교회로 불법세습으로 부임한 후 진운식 목사도 조화정 목사와 결혼해 불법세습을 하는 과정을 조사하던중 2024년 8월 조사시 분명히 사업자가 '조화정'이란 이름으로 되어있었는데 조화정 목사는 동리감리교회 명의로 기부금을 받으면 안된다. 2024년 '조화정' 명의로 사업장 현황 신고가 10원이라도 되어 있으면 그것은 교회돈 횡령이다. 이것은 세금 포털, 돈세탁이나 동리교회 사람이 아닌 타인의 비자금이나 불법적인 자금운영이 의심된다. 사업자를 두개 운영했다면 하나는 분명히 불법이다. 감리교나 종교 관련 사업자를 전수 조사해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돈들이 불법적인 일이나 비자금으로 쓰일 확률이 높다. 이에 본지는 이번 '세금 문제'에 대해 국세청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런 '불법행위'가 없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