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이 3월 25일(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급식기본법」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군 급식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군 급식의 질 개선과 접경지역 농가를 위해 「군급식기본법」 제정한 바 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군 급식 수산물 계획생산체계 유지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감사패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추가 공모를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27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민태, 김수겸 등이 등록한 상태로,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면서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 · 부여 · 청양 ) 은 29 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 . 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 지난 16 년 故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 충남을 위한 기도 ’ 를 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며 “ 충남은 ‘ 한국의 산티아고 ’ 로 불리우는 박해와 순례의 역사 , 성지를 가지고 있다 . 이웃을 사랑하고 , 생명을 존중하라는 가르침이 가득하도록 명소화에 노력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이어 가진 당원간담회에서는 ‘ 보령 생활인구 1 천만 도시 ’ 를 위한 구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 보령은 천혜의 바다와 관광자원의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 ” 라며 “ 보령과 수도권 , 보령과 대전 등을 잇는 도로와 철도를 완비하고 , 석탄화력 발전 폐쇄에 대응한 신에너지 경제구조 전환으로 보령의 담대한 도약을 만들겠다 ” 고 강조했다 . ‘ 새로운 시선 , 담대한 설계 ’ 를 모토로 한 박수현 출마예정자의 정책비전과 행보에 여론도 들썩이고 있다 . 지난 23 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사거리에는 아침7시부터 문을 여는 '다오(DaO)'라는 쥬얼리카페가 8년째 운영중이다. 이 지역은 아침 일찍 분주하게 다니는 지역민들때문에 카페 오픈 시간도 오전 7시로 하게 됐다고 한다. 대신에 저녁7시에 문을 일찍 닫아 남들보다 퇴근을 먼저 한다고 한다. '다오(DaO)라는 명칭은 "두껍아..두껍아..헌집줄께.. 새집다오"에서 착안을 했다며, 8년전에 허름했던 가게를 리모텔링을 통해 지금의 가게를 만들었던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주인은 전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쥬얼리카페 다오(DaO)는 모자를 비롯해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커피와 라떼, 차(Tea) 등을 즐길수 있다. 양곡사거리 근처에 사는 주민 A씨에 따르면 "양곡우체국이 문을 열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딱이다"라며, "누구와 약속장소를 정할때도 다오에서 보자라고 하기에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는 TV드라마에 나오는 '양촌리'와는 다른곳이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어울림미술관에서 3월 28일 만난 통칙스님은 본지 기자의 "나는 누구인가(Who Am I)가 뜻하는 의미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시심마(이뭐꼬)라고 한마디로 단정했다. 통칙 스님은 "이뭐꼬는 경상도 방언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알아듯기 편하게 'Who am I'라고 표했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야심경에 나오는 색수사행식, 즉 오온이 모여서 만든 인연이 만든 몸뚱아리, 그것이 바로 '나'라는 존재로 바로 허상으로 우리는 그러한 허상에 치장을 하고 있는셈이다"라며, "제가 쓴 작품중에 허공의 돌이란 것이 있는데 허공에 돌맹이를 던지면 허공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돌맹이가 떨어지듯이, 결국 부처님 가르침은 고정된 것이 없다라고 할수 있다"라며, "끊임없이 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해야할것은 허상에 집착하지 말고, 알아차림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상에 집착하면 결국 그것이 병을 만들므로 이제 우리는 허상을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어울림미술관에는 통칙스님의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기본소득당이 4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이번 6.3지방선거는 ‘현수막·종이 공보물·유세차 없는 선거’로 추진하자고 원내 제정당에 제안했다. 노서영 선대위 대변인은 “선거가 시작되면 꼭 수천 톤의 현수막과 종이 공보물이 버려지고, 유세차가 소음과 매연의 온상이 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며 “거대양당과 그 후보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수백 억, 수천 억의 보전비용을 돌려받는 선거를 치르면서 제도 개선에는 묵묵부답이었다”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전쟁으로 고유가·민생·공급망 위기가 극심한 지금 선거비용도 고유가에 따라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나프타 재고 소진으로 선거 현수막 비용만 최대 3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어 “거대양당이 선거보전금의 98%를 독식하는 기울어진 현실에서 선거비용 폭등은 소수정당 후보와 약소후보의 정치 진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며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도 선거운동 방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노 대변인은 “1998년 IMF 직후에는 실제로 현수막 없는 선거를 치렀고, 다수 국가에서는 선거 현수막과 유세차를 찾아보기 어렵다. 종이 공보물을 디지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