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천안시청 아동보육과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유형별·운영 여건별로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보육 사각지대 해소 등 천안시 보육환경 전반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인력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러한 지원이 보육교직원으로 하여금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형이나 이용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보육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시장 장기수)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침 시장실은 기존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논의하는 정책소통 모델이다. 천안시민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사업자, 학생 누구나 복지·교통·경제·문화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중 발표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발표 여부와 관계없이 접수된 모든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시는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정책기획과(041-521-524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생각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광복 81주년을 맞는 오는 8월 15일, 복합전시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친 제7관 ‘기획전시관’을 재개관한다. 이번 전시교체는 독립기념관 개관 이래 세 번째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에 사업을 착수한 이후 그간 제2·3·4·6관에 대한 교체를 완료했으며, 올해 제7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재개관하는 제7관 ‘기획전시관’(3,554㎡)은 특별기획전시 및 체험전시를 선보였던 기존 공간 기능을 확대했다. 주제전시인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을 비롯한 특별기획전시, 기증자료전시, 체험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전시공간으로 변모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제전시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은 일제 침략부터 광복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세계와 함께 군사적·정치적 연대를 실천하며 끊임없이 지속해온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에피소드식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다. 관람객들은 세계 속 독립운동의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세계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을 고민해 볼 수 있다. 전시는 시간의 흐름과 장소의 변화에 따라 총 4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문성동 봉명동 성정동, 민주당)은 8월 7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운영과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미지원시설 담임교사의 처우 개선 문제와 시설 유형에 따른 교사 간 처우 격차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교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새로 제한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0~2세 영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0~2세는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정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야 하며 이러한 보육체계는 외국인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천안의 보육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선희 위원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제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하여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하여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오는 5월 5일(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나랑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일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어 ▲마술공연 ▲음악공연 ▲버블쇼 공연 ▲캔디코튼 솜사탕 공연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시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장터’가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