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TYM의 김희용 회장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훈 대표가 현재 출국금지 상태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만약 김도훈 대표가 법적인 처벌을 받아 공동대표를 그만둘 경우 현재 TYM 김희용 회장이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서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것으로 보여진다.
TYM의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는 김희용 회장의 막내아들인 김식 부사장은 현재 검찰의 항소로 2심재판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집행유예 기간중에 마약 복용으로 운전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법정구속 가능성도 있어 경영에 참여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TYM 경영을 맡고 있는 김도훈 대표가 출국 금지 상태인것은 TYM 국내외 투자자들에게는 엄청난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충격적이다.
검찰은 TYM 김도훈 대표에 대해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사정당국의 전방위 행보가 알려지면서 김 대표에 대한 수사가 범법행위로 인정될 경우 상장폐지 위협 등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증권 전문가들은 예측하는 분위기이다.
검찰과 별도로 국세청에서는 세무조사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4국에서 관련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