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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나무교회 김호일 담임목사, 아브라함부터 이삭, 야곱에 대한 고찰 마무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9월 14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주정우 장로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32장 22절~32절 말씀이었다.

 

이어 박현경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라는 주제로 지난주에 이어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를것이라"이며, "3주에 걸쳐 야곱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명나무교회에는 첫 방문자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