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4년 1월 21일 충남 천안 본사 사무실에서 주요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이승일 대표 이임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에는 오춘식 회장을 비롯해 전국 본부장들과 소속 기자들 등 언론사 관련된 분들만 참석하고, 별도의 행사는 생략할 계획이다.
차후 나영철 대표 취임식은 별도로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이승일 대표는 "지난 3년간의 삶은 취재부터 신문 편집, 발행 등 너무나 어려운 가운데 진행해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앞으로의 저의 행보에 대해서도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