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의 K뉴스가 2023년 1월 2일 검색 결과 자사의 '발행인/편집인' 변경등록을 마친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A강화군의원이 '발행인/편집인'이 되어있던것을 이제와서야 '변경등록'한 셈이다.
과연 이것으로 모든게 마무리될까?
인천 강화군의 K뉴스는 이제 '언론사'로써의 자격 상실 대상이다.
K뉴스가 만들어낸 모든 기사는 '가짜뉴스'로 인식될뿐이다.
강화군 7만 주민들이 더이상 'K뉴스'의 기사에 대해 신뢰를 가질수가 있을까?
언론의 생명인 '팩트(Fact)'가 사라진 이상 더이상 K뉴스는 언론이 아닌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불량품 제조회사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