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우리투데이 2대 회장 오춘식입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행사 및 저의 회장 취임식에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언론인,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귀한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한분한분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투데이는 비록 2주년이지만 그 이름부터가 우리에게 친숙하고, 이승일 편집인이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 줄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투데이가 올바른 언론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바람맞이가 될 것입니다.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올바른 언론으로 성장하고 이 어두운 시대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투데이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우리네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눈과 귀가되어 아주 친숙하고 친근하게 여러분 곁에 다가 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곳 부산에서 한번 해보입시다.
뜨거운 성원과 관심 그리고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