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입니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창간해서 그해 바로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 등록을 마친 신생언론사입니다.
이번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을 맞아 이승일 대표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오춘식 회장님 축하드리며, 전국 기자 및 본부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를 대표해서 이렇게 지면으로 제가 인사드립니다.
그간 이승일 대표는 기자로써 투철한 사명감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 수많은 언론중재와 재판및 경찰 조사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꿋꿋하게 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10년, 20년 뒤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종합주간지로 발돋움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부산에서 거창하게 2주년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언론이 어려운 가운데 이 같은 좋은 소식을 접하니 매우 기쁩니다.
다시 한 번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