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 칠성파 전 두목이 23일 팔순잔치를 부산진구의 한 예식장에서 할것으로 알려져 부산 전체가 발칵 뒤집혀졌다.
15일 방탄소년단(BTS) 공연, 19일~22일 제16회 아시아생활체육연맹 총회(ASFA) 등으로 부산이 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애를 쓰는 가운데, 이번 부산 칠성파 전 두목의 팔순잔치가 유치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본에 가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일보 지면에 따르면 칠성파 전 두목은 이강환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