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인수위 앞 규탄대회를 준비하고있는 범국민코로나회복국민운동위원회 조수경위원장과 인터뷰를 하였다.
코로나 문제로 국민이 힘겨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코로나 와중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 되었습니다. 위원장께서는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오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이 있다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범국민 코로나 특위'나 '포스트 코로나 국가경쟁력강화특위' 등 민간 협력 위원회를 만들도록 해 그 동안 윤대통령을 당선되게 역할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 것입니다.
그 기구 산하에 우파 시민단체들을 두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이름이 '뉴코리아운동본부'나 '빅토리코리아운동본부'로 가도 좋구요. 그 자금은 당연히 정부에서 씨드 머니를 내고 민간 기업, 단체, 투자기관에서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문화행사를 그 민간협력 위원회와 시민단체연합인 운동본부의 개막행사로 가도록 하지요. 당연히 기독교인들 천만 요구대로 국민당 시험 날짜는 평일로 바꿔야 하구요. 저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집회를 하며 국민의힘에 공식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정부!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리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이 부르고 당선시킨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국민의 이러한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되는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저와 우리 위원회와 백신 반대 시민단체 모두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키느라 그렇게 고생한 국민들인데 하나도 배려를 못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더 이상 이용해 먹지 않고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도록 국민의 요구 사항을 들어줄때 까지 집회를 하고 국민대표로 우리 요구 사항을 관철 시키겠습니다.
윤당선인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도리를 아는 사람이니 우리 요구 사항을 들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뽑아 줬는데 이준석 대표 같이 잘못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의힘이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대통령도 그런 좌파 정치인들 때문에 국정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우파 국민들을 배려하지 않는 실정을 계속하면 국민의힘과 윤석열당선인을 지지하던 우파 세력들 다 떨어 집니다.
750만 백신패스 반대하는 애국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천만 기독교인들과 항의 집회해서라도 바로 잡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우파 국민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우파 국민들이 윤석열 당선인을 진심으로 지지할 수 있고 우파 애국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 줘야 윤석열대통령도 좌파의 공격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천만 국민들 대표해서 이렇게 바른 소리할 사람 없습니다.
국민의힘을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당으로 개혁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시고 적극 협조 부탁 드립니다.
조수경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지지세력으로 대통령을 당선 시키는데 물심양면으로 희생을 감수하며 당선되게 지대한 역활을 하고 좌와 우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정치인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로 하나된 나라를 만들고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 주는 기성세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 했다.
조위원장은 현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국민의 힘이 보여주는 형태는 기득권 싸움과 자리다툼에 국민들의 민생은 돌보지 않고 실망을 안겨주는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조위원장은 윤당선인 지지세력의 이탈이 가속화 되고 반 정부 세력으로 발전될것을 우려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국민의 힘 이 보여주는 현실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