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세계일류세심운동총본부 성재 신승현 총재가 10월 15일 우리투데이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 신승현 총재는 "청파동은 과거 통일교 문선명 총재와 부인 한학자씨가 결혼식을 올렸고, 통일교 36~72가정에 이르는 합동결혼식을 거행하는 등 초창기 기틀을 다졌던 곳으로 의미있는 곳이다"라며, "이곳에서 우리투데이가 앞으로 기틀을 다져 세계적인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뮤지컬 북송선(만경봉호)이 10월 14일~16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로망스예술무대가 주최하며, 1959년부터 시작해 20년이 넘도록 지속된 재일교포 10만명을 낙원이 아닌 지옥으로 끌고간 덮을수없는 사실에 근거해서 그 역사의 진실을 인양하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제작자 지광유씨는 "제가 재일교포와 북송선에 더 관심을 갖게된 배경은 북송선을 탄 재일교포 김정일의 부인 김정은의 생모 재일교포 무용수 고영희가 우리사회에도 알려지면서이다"라며, "이 공연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끝까지 격려해주신 환신 바이오 임종우 사장님께 깊은 감사 드리며 연출팀을 비롯한 스탭과 윤광범씨 외에 모든 출연진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이제 이 공연이 용산아트홀로 부터 시작되어 전국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가수 정은교가 10월 1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WBA 슈퍼패더급 10차 방어전 타이틀매치 축하공연에 초청가수로 출연하게 됐다. 가수 정은교는 충북 영동군 군의원출신으로 그간 바쁜 의정활동에도 활발하게 가수생활을 병행해왔으며, 훤칠한 키에 자신만의 음색을 겸비한 가수로 그간 여러 행사에서 초청가수로 활동해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선원사 연승성원(주지스님)이 10월 2일 경기도 광주에 도착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도보 여정에는 노영 기자가 동행하고 있으며, 선교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9월 27일 인천 강화군 선원사를 시작으로 10월 27일 경남 합천 해인사까지 1달간 도착예정으로 출발한 도보 여정인데 인천 강화군, 경기도 김포를 거쳐 서울을 지나 10월 2일에는 경기도 광주까지 도착한 것이다. 10월 3일, 폭우가 내려서 도보 여정의 곤란함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본지는 그 천리길 여정을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천부경범민족본부(약칭 천부민본)가 10월 3일~31일까지 천도교 수운회관 4층 전시실에서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을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3일 개천절 환구단 행사가 끝나고 장소를 이동해 서울 인사동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박종구 대회장은 "2022년 10월 한달동안 이곳에서 천부경의 모든것을 볼수가 있다"며, "천부경이야말로 우리 한민족이 천손민족으로 우뚝 설수 있는 위대한 경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홍근 사무총장은 7만년 천부경의 약력을 소개하며, 천부경의 위서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천으로 인해 무산된 한복 거리행사를 준비한 분들이 실내에서 한복을 선보이며 아쉬움을 달랬으며, 천부경노래를 합창단이 부르고, 마지막으로는 한민족의 '공수도'가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모씨에 따르면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천부경을 보기위해 모였다는 사실이 놀랍다"라며, "진귀한 내용들이 많아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한번씩은 봐야할것같다"라고 전했다. 이번 천부경 전시관은 1만원의 관람료를 받으며, 청소년과 아이들은 무료입장이 가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금년 초부터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 주최하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2개월간 북경 동계 올림픽을 주제로 한중교류전을, 금년 8월에는 주한 중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하여 우리의 국회에서 한중정예작가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바, 이번에는 한양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최선화)와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청소년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韩韵华彩‘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한∙중청소년예술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 간의 우호 증진 및 양국의 아름다움,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와 관련된(문화, 무역, 교육, 관광 등) 주제를 바탕으로 양국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작품출품에 나섰다. 이번 미술작품 공모전에는 총 500여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한중 양국 6명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금상 16점, 은상 60점, 동상 121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은 “그간 한중미술협회는 광주 목포 전주 및 제주 지역들의 공자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많은 전시를 개최하였고, 금년 8월에도 제주의 문예회관에서 오영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장윤 전등사 회주/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는 2022년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 간 강화도 전등사에서 제22회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유튜브 중계를 통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매년 주제를 달리하는 축제는 올해 『관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10월 1일 오전 10시 ‘삼랑성 미술대회와 글쓰기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KBS ‘역사저널 그날’과 tvN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역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좌- 조선왕조실록’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방송인 전제향의 사회로 가창력이 풍부한 KCM, 정인, 정동하, 수빈, 국악소녀 양은별, 숙명 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하는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산사의 분위기와 관중 몰입도가 뛰어나기로 소문난 전등사 가을음악회는 가수와 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대표적인 음악회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년 간 직접 참석할 수 없어 공연에 대한 갈증이 컸기에 이번 음악회는 많은 청중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2일(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MODAFE 조직위원장 : 이해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는 9월 30일 제주아트센터에서 ‘MODAFE in JEJU Best Collection’을 개최한다. ‘MODAFE (국제현대무용제) Best Collection’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안무가들의 작품들로 ‘MODAFE 국내초청작’ 무대에 선보인 작품 중 ‘Best’ 작품들로 구성하여 지역의 문화재단 및 극장들과 함께 기획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MODAFE in JEJU Best Collection’은 ▲모던테이블 김재덕 ‘햄베스 Ham:beth’ ▲툇마루 무용단 신원민 ‘The New Human Race’ ▲블루댄스씨어터2 정유진 ‘시간 위의 시간’ ▲대전예술의전당 Spring Festival×MODAFE 공동제작 프로젝트인 박관정의 ‘신도시’ 총 4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주아트센터와 (사)한국현대무용협, MODAFE가 공동 주최하여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이며, 제주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해준 이사장(MODAFE 조직위원장 : 한양대학교 ERICA 교수)은
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2년 10월 3일 원구단 및 수운회관에서 개최되는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는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통일광복민족회의, 민족회의, 단수일도학회가 공동개최하며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조직위원회와 한문화사업총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ㆍ단군민족통일협의회·민족운동진영총연합・단수일도학회ㆍ단군단・기천검가・선단학ㆍ천부경연대・고마뜸학회ㆍ한단련・OKTIMES・동학학회ㆍ천도교종학대학원・(사)동학민족통일회ㆍ삼신경당ㆍ참한역사신문협의회ㆍ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회 · 삼균학회ㆍ한울타리문화예술사업단ㆍ대한불교선관종ㆍ마고역사문화사업단ㆍ동학정신연구원ㆍ동학정신남북통일승화회ㆍ춘천중도유적보존단 • 옛역사알리고·단군수운민족시인회·역사광복군ㆍ천부경국보유네스코등재추진위원회ㆍ한단조천제숭봉회ㆍ천부역사태학원ㆍDJ민본・한뿌리사랑세계모임ㆍ홍익인간실천연대・천부역과학원ㆍ민족자주연맹ㆍ한얼역사정신총연합・배달문화원・다물역사탐방단ㆍ인향회ㆍ역사교육바로세우기시민네트워크 · 민족문화연구원 •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우리문화선양회ㆍ백범정신실천연대·천부경학술원ㆍ개천민족회•아트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제 삼일회(회장 김진수)는 국제적인 조직을 표방하며 영향력 있는 글로벌 리더 31인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우리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아울러 국제적인 조직에 걸맞게 실천가능하고 고도화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국제적 모임이다. 국제 삼일회 회장은 분주한 삶속에서 이탈이 되어져 가는 현대인들의 마음 치료를 위하여 30여 년간 기여한 수암 김진수 도인이 맞고 있고, 협회의 고문으로는 한중미술협회 회장 차홍규 한국조형예술원 석좌교수가, 기술홍보위원으로는 동곡엔터테인먼트 우승하 대표가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간에 걸쳐 총3부로 진행이 되었으며, 1부 행사는 2022년 9월 24일(토요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제8 계류장)에서 이임우 총감독의 주도로 요트 승선과 유람으로 이루어졌고, 제 2부 행사는 부산의 번화가 서면의 한 특설 룸에서 김진수 회장의 인사말과 차홍규 협회 고문의 격려사에 이어, 이임우 재 중국 택견회장의 특강 ‘국제 삼일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의로 마무리되었다. 제 3부 행사는 협회 집행위원장인 김유경 가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