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은 중국 7개 도시를 20일의 짧은 일정 속에 방문 하여야 하는 바쁜 가운데 9월 18일 오전 10시경 료녕성 인민대외인민우호협회 방문차 이동 중 택시 안에서 핸드폰 분실하였으나,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李承志)의 적극적 협조로 현지 경찰과 연계하여 탑승한 택시를 CC-TV로 조회하여 바로 회수 하였다. 핸드폰 안에는 중국의 잔여 일정 등과 현지 비행기표 및 기차표 등이 내장되어 있어 참으로 황망한 상황이었다. 핸드폰은 현대인의 필수 동반자로 핸드폰을 분실함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바로 찾았기에 차 회장은 다음 일정인 새로 부임한 심양 주한국 총영사 접견과 심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단 접견과 다음 일정인 장춘의 길림성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단 등과의 면담 등을 차질 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 이는 중국의 치안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보다 안전하게 중국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 사진은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초청으로 심양을 방문한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의 동정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골목을 만드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빛나는 보석이 있다. 유구함으로 다듬어지고 온전함으로 따뜻함을 체워주는 (전통문화 보석)이다. 온 인류가 찾아와 제일먼저 만나고, 떠나는 날 추억을 담아 간직하고 싶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제 1거리 인사동이다. 우리는 (전통문화 보석)의 대하여 함께 질문과 답을 얻으려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골목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남 인사마당의 일월오봉도 북 인사마당의 붓봉밑으로는 개천이 흐르고 있다. 인사동 개천이다. 백악산 말 바위, 병풍바위 기운을 모아 정독도서관을 흐르는 개천이다. 어디 그뿐이랴 가회동 마을마다 샛강처럼 지류가 모아져 낙원상가 밑으로도 개천이 흐른다. 운현궁 앞마당이 개천이다. 탑골 공원은 흥국사의 가람 자리다. 남 인사마당에서 북 인사마당까지 흥국사 가람 터다. 성성한 기운은 백악 인왕의 정경이 숨쉬듯 안아 품고 인사동 마당이 풍세를 터안고 있음이다. 대한민국 빛나는 보석임에는 틀림이 없다. 옛 포도청자리에서 안국역 터전에 종로경찰서가 자리를 잡은지는 역사가 깊지 않지만, 뜬금없이 인사동 자락에 종로경찰서가 자리잡게 되었다. 인사동의 골목을 꽉 틀어 쥐고 있다. 인사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10월 영혼의 미술관 책방 문을 열다 독이든 설탕을 치유하는 책방 우리는 <책방>을 설계하고 꾸려 10월에 문을 활짝연다. 책방의 이름은 독이든 설탕을 치유하는 <영혼의 미술관 책방>이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이 어느날 독이든 설탕에 병든 것을 알게 되었다. 반지성주의 시대다. 우리는 독이든 설탕에 병든 반지성주의는 약이 없음을 알고 있다. 유일한 방법은 오랜 노력과, 학습, 공유토론, 뉴 미디어 연대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문화다. 우리의 <책방>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모두가 함께 하는 <책방>임을 알린다. 인사동 14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갤러리 까페에 책방을 꾸렸다.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독이든 설탕에 반지성주의 시대를 치유하는 책방이다. 1. 반지성주의 시대의 독이든 설탕 우리는 <독이든 설탕>을 알게 되었다. 초콜렛처럼 달콤하고 레몬향처럼 은은하게 만난 <추억>이 나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독이든 설탕>임을.,, 우리는 TV, 인터넷, 신문, 방송, 책 속에 멋진 영웅담, 훌륭한 이야기, 따뜻한 사랑, 사소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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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EDGE] 우리는 모두 출발점이 다르다. "서평 오대일"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일단 시작하면, 당신은 차이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EDGE의 출발점이다. 제약을 인정하면 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다. 우리는 각자 겪는 어려움을 지렛대이자 성공을 향한 도구로 사용할 때 비로소 엣지를 만들 수 있다. 자신에게 가해진 제약을 인식하고 이것이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제약을 강점으로 뒤집을 수 있다. 논리와 증거는 설득력이 있는 수단이지만 딱 그만큼만 움지일 수 있다. 한편 훌륭한 농담은 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당신의 자아에는 결함이나 약점이 있겠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눈부시도록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과거는 한탄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당신만의 독특한 장점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자산이 되어야 한다. <EDGE, 로라 후앙(Laura Huang)>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엣지(EDGE)는 오래전에 배우 김혜수가 유행시킨 '엣지(edge)있게~~'와는 많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목표가 결국 '잘하자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제작사 평화발전소 김영호 대표는 “메밀꽃 필 무렵”은 2023년 연극으로 먼저 한국과 일본 관객에게 선보인다. 영화는 메밀꽃이 피는 9월 중 영화의 사전 촬영을 시작으로 2024년 각종 영화제에 출품과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대표는 한일 관계 문화교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메가폰을 놓지 않는 체력을 과시한다. 코로나가 창궐하기전 한.중.일 역사속 2차 세계대전 후 일본과 중국과 한국의 민초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를 일본인 배우와 합작으로 추진하기도 하였다. 일본패전 후 중국에서 일본으로 귀환 하려는 민초들의 애환을 담은 인간애 깊은 순애보 영화로 휴머니스트의 감동이 진한 영화로 기억된다. 이번에도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영화로 메가폰을 잡은 김대표의 활약에 한일 관계가 순풍을 타는 시점에서 양국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일본인의 감성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공감 있게 연기하여 한국의 관객들은 물론 일본 관객들의 감동까지 끌어내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한국어로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도 잘 극복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100년 전 한국을 배경으로 삼는 ‘메밀꽃 필 무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강화에 삼국지 박물관이 생긴다. 박물관 설립자 김갑용대표는 흐려진 세상 도덕이 무너진 세상 이런 혼탁한 세월속에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보며 안타 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한다. 김 대표는 정신문화가 살아야 사회가 유지된다고 한다. 중국 고서 중 우리사회에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간 도원결의를 하여야 한다고 한다. 김대표의 생각과 정신이 작은 메아리가 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싹트고 이루어가는 건전한 신뢰문화가 펼쳐지고 육성되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원결의 카페를 준비한다고 하였다. 유비, 관우, 장비의 조각상을 중국에서 공수해와 잔듸공원에 전시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삼국지 카페를 조성하였다. 도원결의는 의형제를 맺음. 유비(劉備), 관우(關羽), 장비(張飛)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나온다. 이는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맺은 형제 관계'라는 의미로, 강한 우정과 협력, 믿음과 충성을 상징합니다. 이 성어는 사람들 사이에 깊은 우정과 협력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진정한 협력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관계를 묘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어떤 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인사동 마루 아트세터 3층에 가면 아리니크 이아린 작가의 작품이 특별 초대전으로 전시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시간은 2023년 07월 19일 부터 30일 까지 전시되고 있어 특별한 작품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아린 작가는 작가만의 특별한 기법으로 세월을 축적 시키듯 덧 인쇄하거나 유화나 수채화로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이다. 나로 충분하다 라는 슬로건은 작가의 시각이 세상 만물의 본질은 하나이다라는 철학적 의미에서 출발하는 톡특한 시각으로 표현 해낸 작품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전통한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안치용 선생의 한지에 표현된 작품은 섬세하여 표현되는 색감과 느낌은 일반 미술용지나 캔버스에서 느낄수 없는 특별한 질감이 나타나며 작품을 감상하면 평안한 마음으로 힐링이 되는 순간을 느낄수 있다. 이아린 작가의 한지사랑은 남다른 열정과 적극적인 성품으로 한지의 우수성과 한지 무형문화재의 열악한 현실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며 세계 미술시장에 한지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 작가만의 특별한 기법과 질감으로 자연과 자연이 중첩되어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작품표현이 많은 사람에게 마음의 평안함과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3년 06월 27일 19시 국악 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춤의 오금" 공연을 펼칩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오금선생은 한국의 팔일무, 승무,등 한국의 춤을 일본에 전수하는 열정으로 숨은 실력자 입니다. 그동안 갈고 연마해온 실력을 바탕으로 처음 한국에서 개인 발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금선생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 나고야 김묘선 승므 전수소 대표, 평양음악무용대학 전통예술공연학과 졸업, 원광 디지털대학 전통예술공연학과 졸업, 금강산 가극단 역임하였습니다. 전석 무료초대석으로 펼쳐지는 오금선생 공연장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 24(십정동) 만월빌딩 지하1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