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미진 사단이 1월 20일 충북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전국종합주간지 '우리투데이'를 입는 화보촬영을 했다고 알려와 화제가 되고 있다. 10여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보내와 전체적인 모습은 알수가 없지만, 조만간 '화보집'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은 알수가 있을 전망이다. 이미진 사단은 매주 주말이면 충북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화보집 발행을 위한 '화보 촬영'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화보집 발행 판매 수익금은 '봉사단체'등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투데이 안병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관협중앙회)와 함께 1월 18일(목),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관광인의 힘, 함께 이루는 관광대국’이라는 주제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유인촌 장관은 현장을 찾아 관광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격려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관광 분야 기관과 단체, 업계, 학계 대표들과 미래 대한민국 관광의 주역이 될 관광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관광대국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지난해 항공과 교통, 쇼핑, 안내, 국방(DMZ 평화의 길) 등 다양한 접점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 관광정책 발전 유공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은 진에어, ㈜에스알, 비씨(BC)카드, ㈜지에스(GS)리테일, 한국여행업협회, 국방부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업종별 대표와 종사자들이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 다짐 선언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신뢰와 안전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관광업계의 의지를 알렸다. 유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미진 사단(대표 이미진)이 내년 3월 화보집 '패스워드(Password)' 발간을 위해 연일 바쁘게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진 대표는 "새롭게 '패스워드'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올해 3월 발간될 예정인 저희 화보집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올해 '이미진 사단'이 큰일을 많이 할겁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보촬영 현장에는 1호모델 조남숙씨가 스텝으로 도와주러 왔으며, 전라도 광주, 대전, 충청도쪽 회원들이 참석했다는 후문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세계적인 독일의 현대미술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b.1972)의 재미있고 독특한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약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이 11월29일(수)부터 2024년 3월 3일(일)까지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 1전시관에서 개최되어 국내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별히 사일런트 디스코 코리아와 협업하여 주말 저녁 프로그램으로 <나이트 피크닉>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8시에 시작되는 스페셜 도슨트 이정한의 전시해설과 매번 특별 섭외되는 DJ의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사일런트 디스코로 이루어져 있다.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에서 대규모로 진행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 사일런트 디스코는 무선 헤드폰을 통해 디제잉 되는 라이브 음악이 함께 하는 작품 감상을 통해 청각이 선사하는 새로운 시각적 자극과 함께 관람객들에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크리스토프의 작업에서 두드러지는 춤추는 인물들과 다채로운 색감, 그림 속 형상들의 실험적 배치와 병치, 중첩과 반복을 통해 마치 춤을 추듯이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국제모델협회(회장 안병천)은 10일 ‘국제모델협회’ 와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로 미국 유명 영화감독 레바르 레오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레바르 레오는 9일날 국내에 방문했으며 국제모델협회와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조직위원장 안병천 회장을 만나 위촉식을 가졌다. 레바르 레오는 국제모델협회와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으며 국제모델협회가 한국 패션와 뷰티 문화가 해외로 알려지고 또한 선한 영향력을 위해 평소 우리 어려운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홍보대사로서 도움이 되는 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전했다. 안병천 회장은 “국제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다. 젊은 감각으로 우리 한국 패션문화와 뷰티문화 그리고 월드스타연예대상을 널리 알리는데 레바르 레오에게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고, 이어 “국제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등을 활용해 지금보다 더 우리의 협회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바르 레오는 "소중하고 귀한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미국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것들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는 2024년 1월 7일 이색적인 패션쑈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LMJ(이미진) 사단으로 불리우는 총 26명의 멤버가 만들어낸 이번 무대는 기존의 '기성 패션쑈'에서는 볼수 없는 놀라운 장면이 연출됐다. 처음 등장할때부터가 수상했다.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의 한쪽편에 모델들이 앉아 있다가 1명씩 올라가더니 총 5명의 모델이 무대를 채우자 갑자기 남자 댄서가 등장해서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빠른 템포의 음악속에서 댄서의 몸짓 하나하나에 의해 모델들이 동작을 이어갔으며, 그 모습은 글로 표현할수가 없을만큼 화려하게 다이내믹한 구성이었다. 이번 패션쑈를 준비하고 기획한 국제패션모델 이미진 시니어파트 대표는 "우리만의 패션쑈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성 무대에서는 볼수없는 기획을 통해 우리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패션쑈에 참가한 이모씨는 "저희 이미진 사단은 직장을 다니며, 평상시에는 바쁘게 살아가면서 패션쑈만 한다고 하면 그동안 내재되어있는 끼를 표현하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상부터 모든것을 이미진 대표가 도맡아서 열
우리투데이 이상민 기자 | 우리나라 미술 단체 중 가장 많은 국내외 전시를 소화하고 있는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초대전이 부산의 중심지 서면역 부근 ‘갤러리 라함’에서 2024년 새해벽두인 2024년 1월 한 달간 열린다. 전시회가 개최된 국제아트센터 협동조합은 부산 서면 롯데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 ‘갤러리카페 라함’, 2층에 ‘갤러리 라함’을 오픈하여 부산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1층 ‘갤러리 카페’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 관람과 함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넓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전시하고 싶은 갤러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중미술협회 역시 2009년 설립 이래 우리의 국회 의사당과 서울시 의회 및 국방부, 주한 중국문화원 등 여러 공공미술관 들과 중국의 주중 한국문화원 및 칭화대학 미술대 및 광저우 미술대학 등 여러 대학 미술관과 중국 위해 및 영성 시립미술관을 비롯하여 많은 시립미술관에서 무료 초대전만 응하며 양국을 오가며 한-중작가들 간 우정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국의 미술단체와 꾸준히 예술교류를 하고 있는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가 2023년 12월 11일 하북미술대학에서 개최된 제7회 한중교류전에 초대받아 양국의 예술가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막식을 하였다. 초대자인 하북미술대학 전중이(甄忠义) 총장은 개막식에서 “추운데도 멀리서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중미술협회원들의 우수한 전시작품은 학생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겠다.”하였고,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도 축사를 통해 “진심어린 초대에 감사한다.”며 “학생들은 나라의 미래로 우리 한중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학생들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전시는 12월 11일부터 2024년 1월말까지 1달 넘게 진행이 되며, 한중미술협회들은 위 제 7회 한중교류전과는 별도로 같은 기간 하북미술대학 박물관에서 따로 한중미술협회 회원 초대전도 개막되었고, 이번 국제 전시의 총감독은 한중미술협회 양병구 사무국장이 진행하였다. 이번 하북미술대학 초대전에 임한 한중미협회원들은 회장 차홍규(하이브리드), 한서경(서양화), 이응선(사양화), 이병선(사진), 장복금(궁중화), 장우순(서양화), 양병구(서양화), 정원일(사진), 하정열(서양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가수 정아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동영상이 25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은 작품의 퀄리티가 높고, 짧지만 편집도 수준급이라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가수 정아름은 노래 '춤을 춰요', '떠나가네'로 활동 중이며 가수 데뷔에 대해서는 “학창시절부터 노래를 했다. 도전 주부가요 열창에서도 2등했다. 너무 힘들게 살아서 그 이후로는 안 나갔다. 기회는 많았지만 저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충북 단양읍 기촌리에 가면 '율려림'이란 힐링카페가 있다. 이곳은 태백과 소백이 합치하는 곳으로 환란의 시대에 '십승지'중의 한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곳 율려림을 운영하는 임선정 원장은 과거 '미래를 예측하는 예언가'로 유명한 분이고, 이곳에 터를 둔 이유를 와보니 알수가 있다. 단양 시내를 내려다볼수 있는 이곳은 누구나 한번 찾아오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지나온 삶을 돌아볼수 있는 몸과 마음의 힐링의 장소로 가장 적합한 곳이다. 그래서 송년모임 으로 각광받고 있나보다. 이곳에서 임선정 원장은 남북통일을 간절히 기원하며 국가와 단양의 안정과 부흥 그리고 각 사명자들을 위해 매일매일 정성을 바치며 살고 있다. 임선정 원장은 과거 남북정상회담 등을 예언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