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 27일 오전 11시 경북 구미에 있는 부친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찾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보수 결집의 대전환이 벌어질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에게는 가장 큰 악재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일명 '박근혜 키즈(kids)'로 정치에 입문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 사실상 지지율이 급감할 것으로 보여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난 뒤 첫 공개 행보다. 정치권에서는 구미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외부 일정을 가급적 자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선거기간 막바지 보수 결집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고 그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당에 여러 일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반드시 이겨달라"며 "진정성 있게 국민들에 다가가면 반드시
우리투데이 구용본 교수 기고 | 한국에 심각하게 퍼져있는 마약범죄를 집중 수사하는 검찰 수사권을 부활, 강화시키고 중국 화교의 특혜를 모두 파기, 추방 또는 강력한 응징을 발표하여야 한다. 한국을 살리는 대통령의 사명이다. 다음은 외국인 중국 간첩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예고하는 강화된 간첩법 발표이다. 국가를 파괴하는 집단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 국민을 살리는 필수불가결한 책략이고 의무이다. 민주당의 이재명과 싸워서 반드시 이긴다는 김문수.. 중국 간첩의 다양한 공작들을 타도하고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는.. 국민을 위한 믿음직한 대통령 후보로서 메시지는 불안한 국민들에게 용기와 움추려든 자부심을 다시 살려낼 계기가 될 것이다. 마약을 퇴치하는건 김문수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필수 조건이 분명하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우리투데이 구용본 교수 | 대한민국을 위한 김문수를 응원하는 세력 한국의 6.3 대선은 중국이 총력을 다해 이재명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한국은 대만전쟁을 지원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한미 동맹을 상위의 개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대통령이 등장해야 한다. 김문수후보가 그 역할을 해야만 한다. 민주당의 이재명 정도가 아닌 중국 공산당을 상대로 더 큰 비상을 품고 싸우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소상인이나 근로자, 소외계층 위주의 정책이 아닌 기술과 지식, 문화(바램이다. 이건 정말 먼 이야기라 생략해야 될 것 같다), 복합적 강국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국민/국가을 만들어 내야 한다. 중국과 중공을 분리하는 일이 2025년의 프로젝트이다. 한미일 동맹의 역할은 그런 것이다. 역사상 가장 큰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한다. 통일신라의 부활이 좋은 그림이다.. 일본의 역사관이 완성했던 제국주의 그림이다. 중국 상하이방(공청단, 태자당), 유대인 조직과 협력하고 윗쪽 두 곳의 큰 세력과도 담합해야 하지 않을까? 북한, 몽골도 그 안에 포함된다. 그런 구체적인 일들이 초 강대국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25년이다. 미국은 역대 최고의 강력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국무궁화 어머니 연합 단체는 정사라 목사님이 이끌어 가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금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것에 강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한민국의 정치기 이렇게 야비하고 혼란스럽고 일인 독재 체제로 넘어가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하여 어머니들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 시대 정치에 어머니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국가와 민족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어 어머니가 나서서 구구의 결단을 내린다고 했다. 정사라 목사는 나라를 바로세울수 있는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 후보 뿐이라 김후보 지지선언을 한다고 했다. 한국 무궁화 어머니연합 에서는 2025년05월24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당사 3층 강당에서 지지선언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한국무궁화어머니연합단체의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 “어머니의 눈물로, 나라를 지킵니다” – 우리는이 땅에서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가며 자식을 낳고, 키우고,잠든 아이 이불을 덮어주며하늘에 나라의 평안을 빌어온 어머니들입니다. 정치엔 관심 없다고 말해왔지만,이젠 더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암담하고 절망적이며거짓과 분열로 무너지는걸그저 바라만 볼 수 없습니다. 김문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백제 초기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적석총이 발견돼 정밀발굴조사가 시작됐다. 21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군은 지난 3월 양강섬 쉼터 조성 과정에서 적석총으로 추정되는 돌무지무덤군을 발견했다. 이후 기호문화재연구소가 지표조사를 맡아 확인 절차를 진행했으며, 대략적인 규모가 확인됨에 따라 전날부터는 본격적인 정밀발굴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적석총은 돌을 쌓아 만든 무덤으로, 한반도의 적석총은 대부분 고구려와 백제 초기의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양평군 등 한강 유역에서 발견된 적석총은 백제 초기 지배 세력과 연관성을 보여 한성 백제기 고대사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적석총은 105m 길이에, 너비 50m, 높이 5m 규모로, 지금까지 발견된 적석총 중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양평군은 35일간 진행되는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양강섬 적석총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고 발굴 결과에 따라 향후 국가유산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적석총이 양평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단초가 돼 지역사를 정립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허은아 전 개혁신당 당대표가 5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6.3대통령선거에서 본인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혀 결국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입장문 내용 전문이다. [입장문 내용] 안녕하십니까. 영등포 청과물 시장의 딸, 그리고 개혁신당의 전 당대표였던 허은아입니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온 한 사람으로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결정을 국민께 직접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오래도록 보수의 길을 고민해왔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보수정치를 해봤고, 개혁보수의 가능성을 믿으며 이준석 후보와 함께 제3당을 창당하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원 배지를 내려놓고, 진심 하나로 새 정치를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서 마주한 것은 깊은 실망과 아픔이었습니다. 국민의힘도, 개혁신당도 결국은 가짜 보수였고, 가짜 개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새로운 선택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결정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정치를 시작한 이후 가장 고독하고, 가장 아픈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다시 일으켜
2025년 6월 13일 오후 2시 노양역 1번 출구 앞(의정부시 체육로 306-32 키움프라자 302호)에서 개소식을 준비중인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최영호 중앙회장을 만나 탐정의 콘트롤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탐정의 콘트롤 역할을 수행할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중앙회 최영호 회장 취임을 앞두고 계신데 소감 한말씀? A. 근.현대 한국최초 탐정기관 ‘대한민국탐정진흥원’, ‘탐정기관총연합회’ 경기북부 중앙회 최영호 회장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기북부지역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메워주고 10만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열심히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Q. ‘FPI명탐정사 실무창업최고위’과정을 하루 9시간씩 5주를 수료하셨는데? A. 한국판 셜록홈즈 요람인 신한대학교 평교원 국제탐정사 최고위과정에서 ‘국제탐정사’자격을 취득을 하고, 주임교수로 25년간 운영하는 ‘FPI명탐정사 실무창업최고위’ 과정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뉴스피릿이 의뢰하고, 여론조사공정(주)가 2025년 5월 20일~21일 조사한 여론조사의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1%,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9.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8.2%로 나타나 오차범위까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따라잡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로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조사 ARS,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무선 RDD ARS (100%)으로 무선전화 7700개 국번 생성후 0001~9999 생성 후 무작위 추출방식이며 표본수는 최종응답 1,002명, 응답률은 전체 5.3%, 표본오차는 95% ±3.1%p 신뢰수준으로,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이다. 통계보정에는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림가중으로 2025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할수가 있다.
국제사법연대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민간조사관 최고위과정’ 주임교수(한국최초2000년)와 한국인 호주공인탐정 1호(호주 주정부 발행) Australian Security School 수료하고 한국민간조사중앙회 회장을 거쳐 미주탐정협회 한국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직업 연구’ 탐정 활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의대학교, 한세대학교, 미레시기교육원 & 평교원 ‘FPI 명탐정사최고위과정’ 주임교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초중고,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탐정과학수사 특강’을 체험위주로 약 15년간 특강 강의중이며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신한대학교 평교원 ‘FPI 명탐정사최고위과정’ 주임교수와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이사장,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 회장,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탐정중앙회’ 회장, 국제공인탐정중앙회 회장, 한국교통조사학회 이사,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이사, 사업단장 및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 준비위원장,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 위원회 위원장, 산업보안 및 탐정 법인 ‘CSO MIRIAM’ 대표로 활동하며 광복 71주년 ‘안중근 의사
우리투데이 구용본 교수 기고 ] 2004년 내가 노무현대통령 수행부에 있을 무렵이다. 이준석은 노무현장학금 추천은 물론 유학비(상당한 액수) 전액을 지원 받았다. 보통의 미국 한인 유학생들이 학비를 위해 알바하며 힘들게 공부하는데 비해 이준석은 입장이 다르다. 미국 유학 이후 미국이나 한국의 회사(직장) 한번 다녀본 적 없고, 박근혜 정치판에서 눈치와 잔머리로 못된 정치질을 배운것 같다. 이 아이가 어느덧 40이 되었다. 미국인이 듣기 불편한 영어는 중국계 미국 기자 친구들 앞세워 기획 방송을 연출한다. 아주 영악한 아이임은 틀림없다. 어린 나이에 권력욕과 탐욕, 폭력성만 배웠으니 잔머리 정치의 한계가 자꾸만 얼굴 표정에서 나타난다. 놀라운건 걸음걸이에서도 나타난다. 김대중의 걸음걸이를 연습한 것인가? 김대중은 마오를 연습했는데.. 그게 보여진다. 이준석 대선자금을 중국에서 지원해주는데 미국이 그걸 모를까? 감히 미국 트럼프를 상대 하겠단다. 이 아이는 민주당 용혜인 정도 상대할 급이 아닌가.. 중국 공산당은 한국이 참 우습겠다. 돈 조금 쥐어주면 알아서 언론이 온 힘을 다해 이준석을 조명해 준다. 이재명 다음으로 사악한 정치인을 잘도 키운다. 한국 정치인에